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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 이야기 어디에 올릴까 ? 영화게시판 ? 나이트클럽 신,
담쟁이 추천 0 조회 359 10.01.20 04:5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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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0 05:08

    첫댓글 아 재미있다 ㅎㅎㅎㅎ 영화 신도 재미있었겠지만 경치도 넘 좋다는 ㅎㅎㅎ

  • 작성자 10.01.20 05:51

    ㅎ.. 이 새벽에..^^

  • 10.01.20 08:25

    우리 작은놈 땜시 영화배우의 길을 접어야 했던 우리 마눌탱이.... ㅠㅠ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0.01.20 09:55

    자식이 웬수 ??ㅋㅋ><

  • 10.01.20 10:32

    총각도 한 잔 받으이소오~~~~ㅎㅎㅎ아직도 귓가에 맴맴
    바욜렛님 립싱크에 음악도 없이 춤췄는데 나중에 어찌 나올지 차말로 궁금하네요 ㅋ

  • 10.01.20 12:09

    >< 것두 학무님의 노래 '화'~로다가...ㅎㅎㅎ 나 녹음 뜨러 오라카모 안 잘린 것이고...오라 말 엄서요 하모 잘린 것이고....유자님과 수님은 음악없이 춤도 잘 추시드만요!~~

  • 10.01.20 12:33

    분장사한테 분장받는 기분 어때요? ㅎㅎ>.<

  • 10.01.20 12:34

    가뜩이나 두터운 섹시입술만 시뻘겋게 칠 받았다는...ㅎㅎ

  • 10.01.20 13:46

    ㅎㅎㅎㅎ 저 음악있어도 춤 안 추는 사람인데... 영화가 뭐라고 음악도 없이 미친사람처럼 춤을 췄습니다. ~는 고래도 춤추게 한다... 이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 저 이 영화에서.. 변신 여러번 했답니다. 나중에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 바이올렛님은 정말 배우보다 더 배우같아서... 뭐라 할말이 없다는...

  • 10.01.20 14:11

    하하 이렇게 아는 얼굴이 많으니 정말 재밌네요.무대 위에서 반짝이 옷을 입고 있는 베니스님 모습도 그렇고 붉은 맆스틱 짙게 바른 violet님 모습(정말 입술만 보인다는)도 재밌고 Floor 위의 유자님과 秀님 모습도 다 좋습니다.그나저나 왜 주인공 꼬마를 데리고 저런 나이트 클럽을 가야 했는지 그 사정도 궁금하네요.웨이터가 가져다 준 마른 안주에 양주를 violet님과 秀님 진짜 드신 거 아네요.그 두 사람들 술만 보면 가만 두지 않는 터라.ㅋㅋ

  • 작성자 10.01.20 23:50

    수님 바이올렛님 '액션 !' 하면서 바로 대사가 시작되는 신이라서 아마 마실 틈이 없었을 듯..

  • 10.01.20 19:44

    카페회원들이 전부 배우군요,,ㅋㅋㅋ 암튼 재미 있군요,,기대됩니다

  • 작성자 10.01.20 23:52

    레인님 반갑습니다.

  • 10.01.20 21:26

    와 영화가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죠기 주연배우 7080통기타 튕기며 밤샜던 그분이시네

  • 작성자 10.01.21 02:32

    그 분 맞습니다.

  • 10.01.21 21:07

    배우 입성하심~`축하드려요~~바다 사진 정말 멋지네요~달려가서 심호흡 한번 하고 싶어집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1.22 03:15

    저 말인가요 ? ~~~ ㅎㅎㅎ

  • 10.01.25 21:13

    바닷가 촬영을 나이트 클럽에서? 무슨 경우이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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