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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두타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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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월 두타詩낭송회 사진 7월,두타바다시 322회문학축전
취렴산방 추천 0 조회 182 16.07.31 13: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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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01 19:25

    첫댓글 그 날이 동해안이 33도였던가요? 시낭송이 끝났을 때가 35도쯤, 저녁을 먹고 났을 때의 심장의 온도는 40도? 그리고 숙소에 돌아오니 사십 이삼도(?), 허컥! 샤워꼭지로 식히느라 잠을 설쳤다오. 47년을 헛되이 살아오지 않은 것 같았으니.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느라 정 시인님 욕봤소. 참한 일했소.

  • 16.08.02 14:59

    감사드립니다,
    하행길 6시간 반, 그 멀고 험한 길 내려 오신 선배님께 경의를 표하고, 선배님 덕분에 한 여름밤의 열기가 더 뜨거웠습니다 !!

  • 16.08.09 17:49

    먼 길 다녀가시느냐고 고생만 하셨는것 같았습니다
    선생님의 익살스러운 웃음은 참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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