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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선가 도반님들 안녕하세요?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고
무더운 더위를 연신 기록하는 여름 날이네요.
오늘은 8월 11일 일요일, 삼복더위인 말복이라는데
삼복더위는 1년 한 해중 가장 더운 시기라고 하네요.
이 시기만 지나면 한 해 여름은 잘 보냈다고 해요^^
다들 보양식 든든하게 잘 챙겨먹으며 보내셨는지요?
저는 서울 고운명상에서 운영되는
마음세션 후기를 가지고 찾아왔답니다~~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수도인 이곳 서울에서
마음을 인정하는 릴레이,
마음 세션이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삼복 더위의 무더운 열기만큼
참석자분들의 열기도 대단했답니다~~
모든 좌석을 빠짐 없이 빼곡하게 채워주셨어요 ^^
오늘 마음세션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그 뜨거운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나의 마음을 만나는 시간.
큐!
이번 마음세션의 테마는
마음을 인정하라! 였습니다.
버림받은 나, 빼앗긴 나, 열등한 나, 두려운 나, 수치스러운 나
우리는 마음을 느끼며 산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을 보는게 너무나 두려웠고 이런 내가 수치스러워서
버리고 외면했습니다.
이제는 딱딱하게 굳어 마음이 무엇인지,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현실이 내 뜻대로 되지 않았고 힘들었습니다.
사는게 힘들었습니다.
마음을 버렸던 나는
돌고 돌아 내가 버린 마음을 인정하러
여기 이 자리에 왔습니다.
첫번째 세션자분,
뺏고 뺏긴 마음입니다.
이 마음의 시작은 태아때부터 입니다.
엄마 뱃속에서 버림받아서 죽을까봐 두려운 마음이었고
목숨을 빼앗길까봐 두려운 마음입니다.
이 마음 때문에 살아오면서
날마다 근심걱정을 했고
누군가 나를 공격하는 현실이 펼쳐졌고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돈이 없어서, 내 뜻대로 일이 잘 안돼서 두렵다고 하지만
아니요,
실상은 뱃속에서 죽을까봐 두려웠던 마음입니다.
이제는 뱃속의 태아가 아니라
나이가 쉰 다섯인데도 여전히 그 마음에 갇혀 살아오셨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충격적인 그때 그 기억의 에너지체가 그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 오면
그때마다 올라오며 나를 괴롭힙니다.
오직, 인정하고 느껴줄때만이
그 마음으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해요.
덧불여 설명하자면
마음은,
정확하게 이유를 알아야 사라진다고 합니다.
정확하게 모르니까 안 사라졌습니다.
마음은 알아줘야 사라집니다.
아, 이 마음이 뱃속에서서 죽을까봐 두려운 아이구나,
이렇게 알아줘야 마음이 치유되고 편안해집니다.
우리는 마음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시하고 버리고!
현실에 집착하며 살지만
마음은 여전히 우리 마음 깊은 곳에서 이렇게 내 삶을 흔들며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이 아닌 마음을 봐야 함을.
마음을 인정하고 느껴줄때만이 진정한 치유가 일어나고
현실이 바뀌는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답니다.
세션자분은 그 당시의 마음을 보고 느끼면 죽을까봐,
미움받으면 정말로 죽을까봐 두려워서 여태까지 말 못 했습니다.
혜라님이 그 마음을 인정하는 멘트를 해주셨어요.
제 마음에도 울림이 있었는데요.
함께 마음을 느끼며 치유해볼까요?
-멘트-
목숨을 뺏길까봐 날마다 무서운 00아,
너를 몰라줘서 미안해.
이 나이 먹기까지
매 순간 그렇게 무서웠는데
그런 너를 외면하고 인정 안 하고 버렸어...
날마다 현실에서
나를 공격하는 현실이 펼쳐졌는데
너의 존재를 알리려고 그렇게 보여줬는데
고집 부리면서 너를 인정하지 않았어...
두려움 느끼기 싫고
너무 무섭고 수치스러워서 죽을까봐 두려워서
불쌍하게 겁에 질려 벌벌떠는 너를 버렸어
00아 미안해.....
저는 어린시절 언니에게 질투받고 미움받으면서
그때 죽음의 공포를 극도로 느꼈던 트라우마 때문에
두려움은 잘 못 느꼈었는데요.
세션자분 세션을 통해 제 두려움을 좀 더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두려움에 벌벌떠는 저를 많이 많이 봐줄거에요.
세션자분, 이제 그 마음을 보고 인정하셨으니
마음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 ♡
그 다음 세션자 분,
혜라TV 유투브 방송을 통해 알게 되셨고
'나'를 알고 싶어서 오신분이라고 해요.
여자라서 버림받은 마음을 인정하는 세션이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와 닿았었고
세션을 보면서 제 마음도 함께 아팠고, 치유되었습니다.
이분은 태아때 어머니가 기대하던 아들이 아니라 딸이어서
버림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때 버림받을까봐 죽을 것 같은 나를,
버리고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통째로 버려서
그때 마음이 죽었다고 해요.
마음으로 죽음을 받아들이고
껍데기가 살아왔다는 표현을 하셨어요.
혜라님이 그 버림받은 마음에게 치유 멘트를 해주셨는데
마음이 많이 뭉클하고 와닿았어요.
조금 길지만 함께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죽은 00아,
마음으로 죽어버린 00아
너무 힘들어서 죽은거지....?
너를 죽이지 않으면 살 수 없었어...
죽어버린 00아,
버려서 미안해...
니 마음 인정 안 해주고 버려서 미안해.
얼마나 수치스러웠니?
얼마나 무서웠니?
얼마나 사랑받고싶었니?
네 존재를 죽여버리고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니?
사랑받고싶은 네 마음을
인정받고싶은 네 마음을
다 버리고 살면서 얼마나 서러웠니?
얼마나 힘들었니?
너를 버리고 살면서 나 엄청 힘들었어.
엄청 외로웠어.. 인생이 허무하고 괴로웠어
여자인 너를 버린 댓가로
내 삶이 괴로웠다는걸 몰랐어......
00아 살아도돼.....
니가 살면 너무 수치스럽고 버림받은 두려움을 느껴야 하는데
그게 너무 두려워서 죽어버린 00아,
내가 이제부터 너 안버리고 느껴줄게.
이제 살아도 돼....
사람들이 비난하면
내가 기꺼이 두려움 느껴줄게.
사람들이 수치주면
내가 기꺼이 수치 느껴줄게.
하루를 살아도
너로 살아.
여자로 살아...
수치를 당해도 !!!
여자로 살아...
버림받아도 !!!
여자로 살아...
너로 살아.
00아.
세상이 다 너를 버려도 나는 안 버릴게.
용기를 내, 니 마음을 열어.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해도
나는 니 편될게...
00아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여자로 살아....
자신의 여자를 버리고 얼마나 힘드셨나요?
얼마나 힘드셨을지 울컥 눈물이 났습니다.
제 안의 버림받은 여자도 함께 울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여자로 살아라는
멘트가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세션자분은 60대의 여성이셨는데
이 마음을 인정 못해서
60년 넘게 애기 때의 죽은 마음으로 살아오셨습니다.
완전히 그 여자를 무의식 깊은 바닥에 꽁꽁 뭍어버렸는데
그 애를 인정 해 줘야 진짜 배기라고 합니다.
그 애가 자기존재를 알리려고
자꾸 버림받은 상황을 펼친거라는데요,
그래서 이 버림받은 여자를 꼭 느껴줘야 한다고 해요.
여기서 버림받은 상황이란
내 뜻대로 안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그럴때 우리는 버림받은 마음이 크게 올라오지요.
저도 이 마음 보라고 그런건지
어제부터 제 뜻대로 안되는 상황이 자꾸 펼쳐져서
버림받은 마음이 쎄게 올라왔답니다.
제 버림받은 마음 인정하라고 상황이 왔나봐요...
세션을 통해 제 마음도 함께 자각하고 인정했답니다.ㅜㅜ
세션이 끝나고 얼굴이 밝아진 세션자분을 보며
인정하는 세션을 통해 저도 행복했습니다.
세션자 분,
그동안 버리고 살았던 자신의 여자를 인정하면서
앞으로는 아름다운 여자로 사랑많이 받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여자로서의 당신의 앞날을 축복해요~
분명 멋진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여자인 당신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그리고 인상깊었던
마지막 세션자분 이야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도 적용되었는데요.
실패한 마음을 인정 못하고
힘든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분이셨어요.
그게바로 무의식 속 버림받은 마음을 인정하지 못한 거라고 해요.
약한마음 인정 안 하고
강한마음, 성공해야지 그런 마음만 인정한다고 합니다.
실패를 인정해야 다시 치고 올라가는데
실패한 마음, 약한마음, 버리받은 마음은 나쁜거라고 인정 안 해줍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인정할 때까지 실패하는 상황을 만든다고 해요.
실패한 마음은
수치스럽고 두렵고 절망적이고 서러운마음입니다.
실패해서 서럽고 힘들고 내가 약한 남자구나 인정해야한다고 해요.
마음으로 이긴만음 진 마음 둘 다 인정해줘야 성공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마음이 그러하죠?
젊은이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인정하지 못한마음은 현실에서 보여줍니다.
나 좀 인정해~~~~라고요.
누구한테도 힘들다고 얘기 해 본 적이 없다고 하시네요.
그것 때문에 힘든 것이었는데요.
얘기 할 수 있어야 사랑이고.
꾹꾹참고 얘기 안 하는게 마음을 버린거라네요.
마음을 인정하면 사랑이되고
인정 안 하면 미움이 된다고 하십니다.
왜 마음을 인정해야하는가?
인정 안 하면 마음속에 쌓이고 힘들다고 합니다.
부모님이나 가까운 지인에게 힘들다고 얘기해보세요.
무시당할까봐 얘기 안 하는데
그 친구는 얘가 날 믿는구나 느끼게 되고 그게 사랑이 된다고 합니다.
믿는사이에서는 힘들다도 어떤거든 얘기할 수 있고
진짜로 힘든마음 얘기 할때
얘가 진짜 내 친구구나 라고 느끼게 된답니다.
힘들다 얘기하는게 그렇게 힘들어서,
다들 마음이 괴로웠던 겁니다.
사람人자는 서로 의지하고 있는 형상이죠?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 못하고
우리 모두 얼마나 힘든가요?
힘든 마음 표현하고
서로 의지하며 마음 나누면서 우리 행복하게 살아요.
그렇게 살기위해 태어났고 살아가는 거잖아요?
저도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힘들면 힘들다고 진솔한 이야기를 터 놓으며
제 마음을 더 많이 표현하면서 살아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마음세션이 끝나고 혜라님께서 마무리 강의를 해주십니다.
여러분들은 돈없어서 힘들다고 생각하죠?
다들 힘들죠?
표찰 다 떼고 인간으로 사세요.
힘들면 앙앙울고
무서우면 무섭다고 표현하면서 그렇게 사세요.
두려우니까, 쫄으니까 자기맘 얘기 못하는거에요.
제일 용감한 사람이란
자기 마음을 얘기하는 사람!
무서우면 무섭다고
챙피하면 챙피하다고 얼마든지 표현하세요.
그럼 자유롭고 당당해요.
편안해져요.
여러분 에고가 가진 모든 장식을 다떼,
어차피 죽을때 못 가져 가요.
내 직위, 돈, 명예 다 내려놓아야 해.
그냥 마음만 있어야해요.
그냥 인간 누구가 돼서 사세요,
힘들면 힘들다고 약하면 약하다고 하고.
약함을 인정 못 할때 약한거에요.
진정한 강한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마주하고 인정한 사람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을 인정하라, 인정하라, 인정하라!
오늘도 마음의 존재를 알리기위해
세상을 향해 뜨겁게 표현하시는 혜라님입니다.
혜라님~ 3박4일간 마음세션을 통해
저희의 상처받은 마음을 함께 느껴주시고
일 깨워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혜라님!
사랑해요~~~ ♡
마음세션 후기가 끝났구요~
이제 마음세션 비하인드 시간입니다.
소개해볼게요,
왼쪽부터 최민영(아라비아의 별), 장아영(솔직해지기), 김보경(mayday), 손유진(사랑열매)
안녕하세요~!
저희는 청년회에서 마음세션 후기작성을 담당하고 있는
미녀 4인방입니다~~~^^
앞으로의 후기도 저희와 함께하게 되실거에요 ♡
소개합니다.
맨 앞줄 가운데 최재혁님(관념킬러),
그 다음 두번째줄 왼쪽부터 류영희님(진인), 장아영님(솔직해지기),
곽명희님(mama), 김현정님(토닥토닥)
세번째줄 왼쪽부터 손인애님(수행천재), 김량희님(하늘휴),
조신래님(순종), 김현숙님(하늘아이)
마지막줄 왼쪽부터 문현정님(큰존재), 송윤종님(술술),
그리고 브이를 하고계신 임성수님!(추장)
멋진 우리의 혜라님과
세상에 마음의 존재를 알리기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해주시는
든든한 우리 서울지역 리더님들 입니다~~!!
세상을 향해 하트를 발사하고 계시네요 ♡
매달 진행되는 마음세션 도우미로 애써주시고
평소 고운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맡아주고 계세요.
매회,
마음세션이 진행되기까지 애써주시고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지역 리더님들 짱짱짱~~~!!!
용기내서 세션에 참가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아픔을 세상에 드러내는 이 마음세션은
분명 수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될거에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의 열기와 함께 시작됐던
4기 사랑세션은 막을 내립니다.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찾아올
5기 마음세션도 많은 관심으로 기대해주세요~!
부디 이 후기가 도움이 되길바라며...
여러분, 안녕히계세요!
첫댓글 아라비아 별님 후기 감사드립니다.
날로 예뻐지시는군요.^^
후기 중 특히
자기를 죽이고 살았다는 멘트가
크게 공명이 되어서
울며 읽었어요.
가슴이 저려 옵니다.
미녀 4인방
노고에 감사드려요.
아라비아 별님,
후기가 너무 고급지네요~♡
사랑해요♡♡♡
어멋🤭 우아하신 이슬님~❤️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셨나요? >.<
저도 그 멘트에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ㅠㅠ
제 안의 여자도 함께 울며 치유받았네요.
이렇게 제 후기 잘 읽어주시고
따뜻하게 댓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글 올려놓고 두려움과 수치심이 올라왔는데
이슬님 댓글에 힘이 막 나요!! ^^
이슬님 보고싶어용~~
대둔산 힐링쉼터에서의 추억이 새록새록 ㅎㅎ
저도 이슬님 많이 사랑해요💗💗💗
미녀 4인방 맞으시고요~~미녀 혜라 스승님의 미녀 제자님들~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마틸다님~ 안녕하세요! ^^
제 후기 읽으시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당💛
미녀 혜라 스승님의 미녀 제자라닛..!
기분이 좋네요~~~ 헤헤헤☺️
수행을 마치고
태어나서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
참다운 인생의 맛이 무엇인지
알게 되셨다는 마틸다님!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것을 알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마음을 마주하며
분명 더 참다운 삶을 살게 되실거에요~~^^
마틸다님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날로 예뻐지는
아라비아의 별님^^
참석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후기 올려주시니 함께 참관한것같네요.
고맙고 청년회들 수고많네요.
저는 다행히 혜라님께서 허락하셔서 하던일에 계속 종사하고 있는중 이랍니다.
우리끼리 혜라님 몰래 주고받았던 음모는 비밀...ㅋ;;
첫만남 였는데 두려움에 갈피못잡고 방황하는 모습만 보여서 아라비아의 별님께 좀 창피했어요. ㅎㅎ
담에 만나면 좀 의젓해진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아라비아의 별님을 또
꼭~~안아드릴께요.
안뇽~~~♡
반가운 밍기뉴님~~~~!!
잘 지내고 계셨나요?😀
크크크, 그럼요!
우리끼리 주고받았던 음모는 비밀~~ㅋ_ㅋ
첫만남때 먼저 인사해주시고
포옹 나누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괜찮아요~~
행스 퇴소전에 혜라님께 심상받고
얼마나 싱숭생숭 하실지
그맘 너무도 이해되는걸요😊
하던일에 계속 종사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그 이후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댓글로 안부 전해주시니
참 좋습니당~~ㅎㅎ
다음에 만나면 꼭 안아주신다니
기대할게용💖
밍기뉴님, 알라뷰~~💕
날로날로 아름다워지는 자운선가 아라비아의 별 민영언니~~~💜💜 에너지써서 후기
작성해줘서 너무 감사해요!! 언니의
훌륭한 글솜씨로 마치 마음세션 현장에 있는 기분이에요ㅠㅠ 일 도중에 마음이 너무 올라와서 힘들었는데 이후기보고 마음을 다시 마주할 용기가 생겼어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언니로 도반으로 항상 베풀어주는 언니 너무너무 감사해요!!💜
우리 예쁜 항상같이야~❤️💛
나의 글이 너에게 힘이 되었다니
너무 기쁘고 힘이난다~~~
앞으로도 세상을 향해 열심히 글 써야겠다는
의지가 생기는걸?!💪💪
이렇게 마음 표현해줘서 고마워❣️
자운선가의 올리비아 핫세 👸🏻
항상같이 은정아~~~
요즘 마음 많이 올라와서 힘들지? ㅜㅜ
하지만,
너에게는 자운선가가있고
언제나 너를 응원하고있는
아라비아의 별 민영언니가 있다는걸 잊지마~~💖
우리 은정이는 그동안 잘 이겨내왔고
앞으로도 잘 해낼 수 있을거야~!
은정이를 열렬하게 응원합니당💕💕
언니에게 사랑줘서 고마워~~😊
우리 은정이 많이 많이 사랑행💗💗
예쁜 아별~
후기를 상세히 잘 써줘서고마워요~
머리가 띵 하고 무엇을 하고 내려왔는지도 벙벙했는데
후기 읽으며 그자리에 있는듯 생생하네요~~
점~점~더 예뻐지고
글도 현장감 있게 너무 잘쓰고~
더욱더 멋지고 아름다운 민영으로 거듭 태어나길 응원해요~~~
고맙고 사랑해용~~♡♡♡
후기 담당 하시는
당당한 미녀 4인방
고맙고 감사해용~~~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타래님~~
잘계시지예 아구 보고싶어요
씩씩하시고 여장부이신 타래님 존경합니다~♡
@원오 원오님 까페에서 이렇게 사랑받으니
행복하고 새롭네요~~
잘지내시다 고운원에서 만나요~~
타래님~~~~!!
댓글에서 사랑이 듬뿍듬뿍 느껴지네요...💖
제 글이 타래님께 도움이 된것같아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
타래님 세션을 보면서 저도 많은 도움 받았답니다!
두려움을 느끼는것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세션을 통해 많이 내려갔어요~~^^
몇년 전에 타래님 가게에서 지역모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래님 요리 참 맛있었어요👍
저번 지역모임 하고 쉼터에서 하룻밤 자고갔을때
타래님표 닭볶음탕도 정말 맛있었어요!!
이제 뺏고 뺏기는마음 보셨으니
그 손맛으로 승승장구 하셔서
세상 돈을 호령하시길 바랍니당💖
타래님을 응원합니다~~!
제 후기 잘 읽어주시고
사랑 듬뿍 주셔서 감사해요!
타래님, 사랑해용❤️💛
언제 어디서나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는 아라비아별님~!!!!!
긴글 세세하게 올려주시는 정성에 감동 했습니다~~
수행이라면 동해 번쩍 서해번쩍 깨달음이 날로 깊어지시는 아별공주님 원오가 많이 사랑합니다
사실 저도 성장 기간이라 미움이 합체되어 몆개월 혼미상태~ㅋㅋ
오늘 거울명상 1시간 집중 하고나니 세상이 온통 나의 홀로그램 이라는것이~~
아별님이 바로 저였네요♡♡
아별님 힘든수행 씩씩하게 의지내시는 그대는 진정 원오의 스승님 이십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원오님~~~~!!
언제나 아별을 향해 쏟아지는 사랑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에공...요새 마음 많이 올라와서 힘드셨군요ㅠㅠ
저도 심화상담 받기 전에 한동안 쎄게 올라와서 힘들더라구요 ㅠ
거울명상 효과가 대박이네요~~~👍👍
저도 집중해서 해봐야겠어요! ㅎㅎ
댓글다는게 쉬워보여도 쉽지않은데
언제나 도반님들께 사랑을 퍼부어주시는 원오님~~~
그런 원오님 참 멋지세요^^
게다가 이제는 댓글에 원오님이 안 보이시면
섭할 정도에요~~~ ㅎ.ㅎ
항상 예쁘게 봐주시고
이렇게 댓글로 사랑과 응원 주시는 원오님!
그런 원오님도 저의 스승님이십니다~~~
원오님 댓글에 힘이 팍팍!💪💪
울 원오님, 따랑해용~~💖💖
8일 세션다녀오구... 마음 많이 인정해야지~~하면서도,
제 마음 인정 안해주고, 숨으려고 했어요ㅠ
글 읽고, 다시~용기내봅니다!!
미안한마음, 챙피한마음, 힘들단마음,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 당당하게 표현해 보려구요♡ 감사합니다~~~
Bomul님~~~~ 반갑습니당^^
저도 이번 세션 가기전까지
어찌나 마음 보기싫었는지요....
미움 올라와서 몸이 저항 하더라구요...
심지어 버스 놓쳐서 지각했답니다.... ㅠㅠ
세션 후기작성으로 참관하면서
계속 마음보고 인정하라, 인정하라는
혜라님 말씀과 세션을 통해서
다시 마음에 집중하며 돌이킬 수 있었네요~~~^^
이렇게 하는게 오히려 마음이 편한것을
어쩜 그렇게 피했을까요?
마음의 저항이란 참!
앞으로도 열심히 뚫어봅시다~~~!
그래요,
우리의 마음들 모두 인정하고
당당하게 표현해봐요! ^^
그런 Bomul님을 응원하겠습니다~~~
제 후기 잘 읽어주시고 용기나셨다니
기쁘고 넘 감사드려용!
Bomul님, 사랑합니당~~~❤️❤️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별님
세션 후기 너무나도 감동입니다
현장에서 직접보고 있는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자기의 마음을 인정해야 삶이 바뀌는데 고것이 쉽지가 않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ᆢ
인정하고 ~표현하고 ~ 그게 인생이고 행복인데
아별님 감사합니다ᆢ
충북지역모임의 아버지이자 대장, 맑은빛님!^^
닉네임이 언제 봐도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참 맑고 순수한 느낌이 들어요 ㅎㅎ
실제로 뵈었던 맑은빛님의 눈동자 처럼요~~😊
제 후기 잘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로 마음표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랑받아서 아별이 아주 기쁘고 행복합니당💕
저도 혜라님이 거듭 강조하신
마음을 인정하라!
머리로는 늘 생각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강의 들으면서 다시 중요성을 크게 느꼈답니다.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인정하고 표현하면서
인생의 행복을 느껴보아용~~~~
맑은빛님,
사랑의 댓글 남겨주셔서 기뻐요.
저도 넘넘 감사드리고 사랑해용💖💖
아라비아의 별님 세션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박홍애님! 반갑습니당~~~~^^
제 후기 잘 읽어주시고
이렇게 마음 내셔서 댓글로 표현해주시니
홍애님께 인정받은것 같아서 정말 기뻐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홍애님~
저도 홍애님의 댓글 참 감사하고욤❣️
사랑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