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한상자 사서 먹다가 베란다에 내어놓고는 깜빡!!!!!
약간 시들 하더라구요~
하나 깍아먹어보니 겉면이 살짝쿵 시들~~
그래서 해치워버렸습니다 !!!

***** 재 료 *****
무염버터 170/ 설탕 170 / 계란 5개/ 바닐라오일 1 과 1/2t
박력분 300 + 아몬드가루 5T+BP 3t = 2번 체쳐두기
사과 2와 1/2개 ( 4등분해서 껍질 벗기고 씨 빼고 칼집넣기 ( 끝까지 썰지 말기))
사과 크기에 따라 양은 달라집니다
버터/계란은 1시간전에 실온에 꺼내둡니다
21cm원형틀 1개 /19x8x6 주름 패스츄리팬 1개 분량( 팬에 이형제나 오일. 버터 등을 발라서 준비)
유산지를 잘라서 끼워도 됨!!

1) 실온의 버터를 휘핑하다가 설탕 2-3회 나누어 넣어 설탕의 서걱거림이 없을때 까지 휘핑 ( 충분히 공기가 많이 들어가게 )
2) 계란 1개씩 넣어 1분간 휘핑한다

3) 바닐라 오일 넣어 잘 섞는다
4) 체친가루 한번더 체치면서 넣어 고무주걱으로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만 섞는다
( 반죽이 된편 이에요)

5) 사과 썰기 ( 끝까지 썰지마세요 )

6) 21 cm 원형틀에 반죽 2/3 넣고 사과 올린다
7) 170-180 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40-50 분 정도 구워준후 꼬지 테스트 한다
따뜻할때 살구잼을 발라주면 반들반들 더 이뻐요~~~
아삭 말랑~달콤한 사과 파운드 케익이 완성되었어요
빵이 다 식으면 빵 부분에만 데코 스노우 를 뿌렸어요 ( 녹지않는 슈가파우더)


요건 집에서 먹고 원형에 구운건 선물했어요

요건 요대로~~~식혀서 선물 상자로 슝~~~~

살구잼을 듬뿍 ~~발라줘서 반들반들 때깔 납니다

주름팬에 구운걸로 먹어봤어요


우유나 기타 유제품이 많이 들어가는 파운드보다 좀 빡빡합니다
기본 파운드 에 가깝다고 해야겠죠~



국산도 요런 이쁜 상자가 나와주면 좋겠어요
너무 비싸요 ㅠㅠ 하나 샀는거 써버렸어요
홈베이킹이 이렇게 확산되었는데 울 나라 포장제는 여전히 동네 빵집 스톼일~~~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거에요~~
첫댓글 선물용으로 딱이겠어요.. 저도 내일은 파운드 케익을 하나 해봐야겠네요.ㅋㅋ~ 집에 무슨 재료 없을지 살펴 볼께요.ㅋ
넘 넘 맛있겠어요 .....무지 잘하신거 같아요...데코도 엄청 잘하시네요..전 쉽지 않던데..부럽네요~~~`
넘 맛있어 보여요~~저두 베란다에 사과 있는데..ㅋㅋ 함 해봐야겠어요~~~
정말 요리가 예술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먹어보구 싶네요 저두 도전 해 볼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