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天馬山)-371.8m
◈날짜 : 2025년 3월 16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경남 창원시 북면 신촌리 바깥신천정류장
◈산행시간 : 4시간 11분(9:12-13:23)
◈찾아간 길 : 팔용동-택시(8:01-7)-흥안웰가@정류장-22번(8:30-9:12)-바깥신천정류장
◈산행구간 : 바깥신천→천마산→온천장갈림길→온천구름다리(사기정고개)→마금산→물레고개(신리마을갈림길)→옥녀봉→상천갈림길→창북중학교→신리등산안내판
◈산행메모 : 14:00부터 빗방울이 떨어진다는 기상청날씨누리 기상예보. 택시로 흥안웰가정류장에서 하차하니 바깥신천 버스가 뜸하다. 택시를 이용했다면 바깥신천까지 가는 게 답이구나. 바깥신천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도로를 따라간다.
산길 입구 주택.
오른쪽 둑으로 올라가면 에어건과 안내판.
민가를 오른쪽 뒤로 보내면
이정표.
오른쪽 산길로 올라간다.
올라가니 오른쪽으로 낙동강.
여기선 본포다리도 보인다.
오른쪽으로 만나는 바위.
전망바위에서 낙동강과 백월산에 눈을 맞춘다.
천마산에 올라선다.
오른쪽 아래로 낙동강. 야구장도 보인다.
낙동강 건너 창녕군.
나무 뒤로 찾아갈 마금산, 옥녀봉.
정상을 뒤로 보낸다.
초등생 딸의 손을 잡고 올라오는 부녀를 만난다. 처음으로 만난 사람이다.
온천장갈림길에 내려선다.
전망바위에 내려서면 구름다리와 그 위로 마금산.
휴식 중인 부부도 만난다. 마금산 뒤로 무릉산은 포개진 모습. 그 오른쪽으로 함박산이다.
그 오른쪽으로 상천, 하천마을.
삼거리를 만난다. 왼쪽은 백용사 150m.
마금산온천둘레길도 조성했다.
구름다리를 만난다.
건너서 돌아본 그림.
덱으로 올라가서 돌아본 그림.
정상을 앞두고 오른쪽으로 바위전망대.
오른쪽으로 시원한 조망이다.
육각정쉼터에 올라선다. 옥녀봉과 무릉산은 포개지는 모습.
그 왼쪽에서 하늘 금을 그리는 청룡산, 천주산.
그 왼쪽에 구룡산, 백월산.
방수복을 꺼내 입고 여기서 점심.
내려서며 돌아본 점심자리.
애견을 동반한 탐방객도 마주친다.
신리갈림길에 내려선다.
옥녀봉에 올라선다.
옥녀봉에서 상천과 하천마을에 다시 눈을 맞춘다.
그 오른쪽으로 지나온 천마산, 마금산이다.
감시원이 근무 중이다.
창녕 산 아래로 흐르는 낙동강.
아래로 오늘의 날머리 신리마을이다.
여기서 왼쪽으로 내려선다.
나무가 내준 의자에 앉아 숨을 고른다.
앙증맞은 돌탑도 만난다.
감나무밭에 내려서며 조망이 트인다. 가운데 위는 백월산.
가운데 오른쪽으로 신촌저수지도 보인다.
뒤로 저만치 멀어진 옥녀봉.
감나무 가지치기하는 모습도 보인다. 지나온 마금산, 천마산.
북면소재지가 여기선 왼쪽이다.
저수조 왼쪽으로 보이는 임도가 내려설 길이다.
꽃이 만발한 매화나무도 만난다.
창북중은 폐교한 모습. 무동에서 보였던그 중학교가 여기서 이사를 했구나.
신리마을청년회와 마을회관.
등산안내판을 만나며 산행을 마친다.
#북면행정복지센터정류장-27번(13:47-14:30)팔룡동행정복지센터정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