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6명의 회원들이 모여서 한강공원으로 출발,서울의 멋진 한강변을 따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걷기 시작, 정말 우리나라 한강변은 세계 어느곳과도 비교가 안되는 멋진곳이라는 느낌을 다시한번 만끽했어요 강변의 곳곳의 멋진 건물,잘가꾸어진 잔디,나무들,풀들,곳곳의 좋은 장소에서 예쁜 텐트들을 쳐놓고 가족과 즐기는 멋진 젊은이들,나도 잘모르는 단체훈련을 하는 모습들,,, 멋진 모습들을 감상하며 청담대교 지나서 꿈의궁전 같은 숲속에 자리를 잡고 박회장이 정성스레 준비해온 광어회를 직접 썰어주고 비행기타고온 위스키를 칵테일해서 좋아를 한차례 외치고,옛동료들과 등산후 2차까지 하고도 친구들 보고 싶다고 양념,후라이통닭과 맥주까지 사들고 잠원역에서부터 온 윤두식회장과 합류하여 다시한번 좋아를 외치고,너무 멋진 야간 강변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고 고속터미널까지 다시 트레킹해서 아쉬운 작별을 했네요 너무 멋진 저녁,숲,불꽃과 친구들 이었습니다 다음에 보겠다는 친구들도 많았으니까 다음엔 더욱 많은 친구들을 볼것같네요(배경호씀)
참석자 윤두식,배경호,이휘선,이윤호 김덕원,안용준,박차수(7명) 전잔 : ₩1,188,810 수입 : 0 지출 : 회 외 ₩ 60, 000 지출 계 : ₩ 60, 000 ------------------------------------ 현잔: ₩1,12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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