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망부석 (작사 강정숙,작곡 한동한, 노래 이자영) 1.2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네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내 님 올까 하여 등댓불 따라서 멈춰 선 내 발길 홀로이 비추이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BIS)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첫댓글 좋은 곡이 나오겠습니다가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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