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홍인] </p><p> </p><p>밤에 좌선을 행하는 때는 </p><p>혹은 일체 선악의 경계를 보기도 하고,</p><p>혹은 청 황 적 백색 등 여러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고,</p><p>혹은 자기 몸에서 대광명이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p><p>혹은 여래의 몸의 모습을 보기도하고,</p><p>혹은 갖가지 변화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p><p>그때는 마음을 모아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공성이며</p><p>망상으로 보게 되는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p><p>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p><p>"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p><p>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p><p> </p><p>[해설]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p><p> </p><p>일상관에 집중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p><p>경계를 실체로 착각하고 주객을 분별하는</p><p>업식에 의해 망상이 나타난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p><p>망상(妄想) . 망념(忘念)의 근본 뜻은 </p><p>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p><p>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p><p>일체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p><p>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p><p>여기서 진심은 진여의 바다와 같으니</p><p>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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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좌선을 행하는 때는 혹은 일체 선악의 경계를 보기도 하고, 혹은 청 황 적 백색 등 여러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고, 혹은 자기 몸에서 대광명이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 혹은 여래의 몸의 모습을 보기도하고, 혹은 갖가지 변화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때는 마음을 모아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공성이며 망상으로 보게 되는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 "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일상관에 집중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경계를 실체로 착각하고 주객을 분별하는 업식에 의해 망상이 나타난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망상(妄想) . 망념(忘念)의 근본 뜻은 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 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 일체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여기서 진심은 진여의 바다와 같으니 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
「불교의 비전」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해설) [홍인] 밤에 좌선을 행하는 때는 혹은 일체 선악의 경계를 보기도 하고, 혹은 청 황 적 백색 등 여러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고, 혹은 자기 몸에서 대광명이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 혹은 여래의 몸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혹은 갖가지 변화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때는 마음을 모아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공성이며 망상으로 보게 되는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 "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해설]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일상관에 집중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경계를 실체고 착각하고 주객을 분별하는 업식에 의해 망상이 나타난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망상(妄想). 망념(妄念)의 근본 뜻은 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 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 일체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여기서 진심을 진여의 바다와 같으니 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
[홍인] 참선을 설하는 자들에게 나아가면 삼매를 얻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데는 일정하지가 않다.
[해설] 참선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는 여러 부류가 있어서 삼매를 요구하거나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선수행자가 적정삼매를 닦아 진심을 지키는 것은 지혜를 얻고 발심하여 보살도를 실천하기 위함아다. 염불행자가 삼매를 닦는 것은 정토의 공덕상을 깊이 관하여 육근으로 감득하고 수용하기 위함이다. 이런 뜻이 아니면 굳이 삼매를 닦을 필요가 없다. (제5장 오념문 171쪽)
첫댓글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
"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
감사합니다.^ㅡ^
제일시네마님.
쉼없는 정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일심 광명 화신 아미타
나무아미타불_(())_
[불교의 비전]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해설).45
[홍인]
밤에 좌선을 행하는 때는
혹은 일체 선악의 경계를 보기도 하고,
혹은 청 황 적 백색 등 여러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고,
혹은 자기 몸에서 대광명이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
혹은 여래의 몸의 모습을 보기도하고,
혹은 갖가지 변화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때는 마음을 모아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공성이며
망상으로 보게 되는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
"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해설]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일상관에 집중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경계를 실체로 착각하고 주객을 분별하는
업식에 의해 망상이 나타난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망상(妄想) . 망념(忘念)의 근본 뜻은
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
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
일체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여기서 진심은 진여의 바다와 같으니
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
제일시네마님, 늘 읽게 해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상념과 망념이 다~ 번뇌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제일시네마 화신님 감사합니다.
일체법은 공성이니,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일심정토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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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비전」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해설)
[홍인]
밤에 좌선을 행하는 때는
혹은 일체 선악의 경계를 보기도 하고,
혹은 청 황 적 백색 등 여러 삼매에 들어가기도 하고,
혹은 자기 몸에서 대광명이 나오는 것을 보기도 하고,
혹은 여래의 몸의 모습을 보기도 하고,
혹은 갖가지 변화의 모습을 보기도 한다.
그때는 마음을 모아 집착하지 말고, 모두가 공성이며
망상으로 보게 되는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경에서 "시방의 국토는 모두 허공과 같다."
"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라고 하셨다.
[해설] 삼매의 장애는 망상. 망념
일상관에 집중하는 중에 일어나는 일체의 현상은
경계를 실체고 착각하고 주객을 분별하는
업식에 의해 망상이 나타난 것인 줄로 알아야 한다.
망상(妄想). 망념(妄念)의 근본 뜻은
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
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
일체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여기서 진심을 진여의 바다와 같으니
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
제일시네마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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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체의 법은 공성이니 삼계와 육도는 실재가 아니며
일체 분별하는 경계는 오직 이 마음이 짓는 것이다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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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는 텅 빈 허깨비와 같으니,
오직 일심이 짓는 것이다."
제일시네마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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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ㅓ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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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妄想) . 망념(忘念)의 근본 뜻은
일체의 법에 불변하는 실체가 있다는 인식이다
망상. 망념으로 인해 분별과 집착을 일으킨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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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을 지키는 것이 삼매의 근본이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불교의 비전] 참선과 삼매(해설) 48
[홍인]
참선을 설하는 자들에게 나아가면
삼매를 얻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데는 일정하지가 않다.
[해설]
참선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는 여러 부류가 있어서
삼매를 요구하거나 요구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선수행자가 적정삼매를 닦아 진심을 지키는 것은
지혜를 얻고 발심하여 보살도를 실천하기 위함아다.
염불행자가 삼매를 닦는 것은 정토의 공덕상을
깊이 관하여 육근으로 감득하고 수용하기 위함이다.
이런 뜻이 아니면 굳이 삼매를 닦을 필요가 없다.
(제5장 오념문 171쪽)
감사합니다
제일시네마님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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