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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말리그전(신청.결과) 2015년(10월)월말[청도반시]리그전 공지(30일.금)
짝퉁 추천 0 조회 208 15.10.03 13: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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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0.03 20:23

    첫댓글 이건 꼭 가야되는건데 ㅎㅎ
    저희아버지가 정말 반시좋아하십니다

  • 15.10.03 20:43

    우씨...어제한박스사났는데ㅋ 다묵고또따야쥐

  • 15.10.04 14:12

    리그방식이 참 부럽습니다.
    고향의 감이 상품으로 나오다니^^
    제가 다닌 국민학교 반아이 성씨 1위가 예씨였는데 사회나가보니 거의 본적없는 희귀성이네요.
    (지금은 폐교가된 매전 중남국민학교)

  • 작성자 15.10.05 13:24

    아~ 김이사님 고향이 청도 이셨군요.
    아마 언급하신 매전면 중남 초등이 맞을겁니다

  • 15.10.05 13:58

    그렇다면 제 짝쿵 동생이나 조카일수도 있겠군요. 어디일까요? 급궁금해지는군요. 저는 지전(지수)1리입니다.

  • 15.10.05 14:44

    안녕하세용~저희도 지수1리예요
    거기서 중마실에 집이 있어요
    할아버지나 아버님 존함 알면 아실듯 하네요~~^^

  • 15.10.05 16:13

    헉..예창희선생님 아세요?
    지금은 우리집이 뜯겨져 없어졌고 송원동 가는길 입구(중마실입구)에 있었는데...반갑네요.
    복희누나도 알고...송원동에서 중마실로 이사온 구명수도 있고...
    제실있는 할머니집(옛날에는 밤도 많았고 좀더 올라가면 지전2리로 가는 동산에 묘지있는곳에서 놀기도하고) 살구나무있는집에 종묵이형님도 계시고...길옆에 찰흙(그때는 쪼대라고함) 캐러 종마실안쪽으로 가고..그위로 쭉 올라가서 소먹이는데 밀사리하고..종마실에서 아래로(내리막길) 마차만들어 타다가 이빨부러졌는데...초등학교 저랑 같이 다녔을지도 모르겠군요. 저는 27회인데...

  • 15.10.05 16:21

    방앗간집에 예순금이나 예재훈 예보희 예중열 예규수 예미애 예군희 예미옥 야들이 모두 우리마을(지전1리) 예씨성을 가진 친구들인데...
    수풍수가서 멱감고 고디잡든추억이 엊그제 같은데...많이많이많이많이 반가워요, 이산가족 만난듯...기쁘군요.ㅎㅎ
    규수형님 예규대씨는 아세요. 지금 청도군의장으로 계시는...^^

  • 15.10.05 16:15

    예창희씨는 저희 5촌 아제 되세용~~^^
    저희 아버지 사촌동생이십니당~
    저는 나이도 어리고 시골에서 학교를 다니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댁이라 자주 가곤 했어요~
    말씀하신 장소는 제가 시골 가면 항상 놀던 곳이네요..거지방천 냇가도 기억나고 전 아직도 한번씩 가면 고디잡고 한답니다~~^^

  • 15.10.05 16:26

    제가 학교다닐때는 지전1리에 두분의 선생님이 계셨습니다. 예창희선생님과 예병선선생님.
    안타깝게도 우리학교는 99년도 폐교가 되었지요...ㅠㅠ
    탁구로 건강도 챙기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 15.10.05 16:51

    저도 리그전참석입니다
    윤진씨 홍시 맛있게 잘 먹을께요.

  • 15.10.05 18:29

    언니~우승해야 먹죠~ㅋㅋ

  • 15.10.16 18:21

    반시~~~
    땡기네요....

  • 작성자 15.10.16 23:01

    창우님 반갑습니다..잘 계시지요?
    10월 월말리그전에 한번 넘어오시지요?
    아님 제가 넘어 갈테니 밥 한번 먹읍시다^^

  • 15.10.17 08:39

    시간되면 무조건가야죠..ㅎ

  • 15.10.30 10:14

    오늘이네요...반시 욕심납니다..^^

  • 작성자 15.10.30 13:51

    저녁에 넘어오세요

  • 15.10.30 12:47

    지난주 사간건 벌써 바닥을 보임! 홧팅^*^

  • 작성자 15.10.30 13:52

    아껴 드셔야 잘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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