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8 희망청년 초원 사랑모임
"인정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나에게..." (요 1:19-29)자신의 어떠함, 세상적인 기준에서 괜찮아보이는 정체성을 드러내고자 했던 내 마음을 돌이킵니다.내 마음에 있는 인정욕구들은 모두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십자가 연합을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채웁니다.그렇게 채워진 주님만 의식하고 드러나는 인생이길 원합니다.인정욕구를 따르는 청년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만 따르는 희망청년 되게 하옵소서!
첫댓글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청년들 한 명, 한 명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주님 사랑 더욱 맛보는 인생들로 이끄시옵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하늘웃음꽃 피어나게 하소서~
전부이신 주님의 말씀 붙들어서마음에 주님 계시고관계하는 주님이 드러나는 희청 되기를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주님, 주님이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청년들 한 명, 한 명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주님 사랑 더욱 맛보는 인생들로 이끄시옵소서♡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늘웃음꽃 피어나게 하소서~
전부이신 주님의 말씀 붙들어서
마음에 주님 계시고
관계하는 주님이 드러나는 희청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