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왕국 – 13왕조
중왕조의 영광은 11, 12왕조 때이다. 13왕조는 ---
달도 차면 기우나니 --- 13왕조 때가 되면 이집트 국운은 다시 쇠퇴기로 접어든다. 혼란한 시기가 1세기나 지속하였다.
이때, 이상 기후가 다시 찾아와서 나일강의 물 흐름이 아주 불규칙하였다고 한다. (이 시기에 기록에 의하면 파라오 교체가 수없이 일어난다.) 파라오가 나일강의 수위를 조절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파라오의 권위가 또 다시 추락하였다. 파라오의 권위가 추락하자 고위 관료(사제들이 많다.)와 재상들이 이집트를 통치하였다.
그들은 통치를 계속하면서 테베의 건축 사업도 계속하였다. 비브리스(레비논 지역)와 교역도 계속하였다. 그러나 기술 수준은 낮아지고, 생활은 궁핍해졌다.
왕의 목록에 아시아계의 이름이 보인다. 이것은 예기치 않게 동쪽에서 처들어 온 아시아계 침입자가 승리하여 왕위를 차지하고, 이 나라를 통치하였다는 것이다. 그들의 통치는 잔인햇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를 ‘힉소스 침입’이라고 하여, 이집트 역사에서는 치욕스러운 때라고 하였다.
이집트 역사에서 '힉소스'는 아주 중요한 존재이다. 앞으로 다루겠습니다.
첫댓글 우와~선배님~연재 179라는 숫자에 감탄합니다~정말 존경합니다 ~이집트의 '힉소스'에 대해 기대 많이 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