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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지방/해외 맛집◎ [광주] [광주] 30년전통의 양전닭전머리'수일통닭'
전국구 추천 0 조회 1,705 06.01.15 11: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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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5 12:05

    첫댓글 달구(닭)... 점마는 희안한 음석이야... 달구 튀기는 냄시는 배 고플땐 사람 환장하이 맹그는데 배 부를땐 세상에서 젤 맡기 싫은 냄시중에 하나~ 이 점빵, 양 좋네... 그 옆에 안전화 파는 점빵도 있구마~~~ㅋㅋㅋ

  • 작성자 06.01.15 13:54

    옆에 있는 사람들이 저녁 시간되면 냄새 때문에 미칠 지경이라네요...^^

  • 06.01.15 12:56

    이런 닭발 튀김도 있네 한번 먹고 집네 출장 잘 갔다 왔나 한번 봐야지...........

  • 작성자 06.01.15 19:41

    이기 죽이는기라...ㅋㅋㅋ 빨리 함 보제이요...^^

  • 06.01.15 13:05

    닭발튀김이라...~~~ 어떤맛일까 궁금하네요!! 발의 뼈도 같이 씹어먹을수도 있나요..?

  • 작성자 06.01.15 13:59

    닭이 엄청 큰놈이라 닭발도 큽니다... 그래서 뼈째로는 안씹어 먹어봤고 닭발에 붙어있는 심줄과 발바닥(?)만 뜯어먹어도 제법 양이 됩니다...ㅎㅎㅎ '발바닥'...ㅋㅋㅋ 내가 말해놓고도 다시보이 우습네요...^^

  • 06.01.15 15:21

    닭이 크다면 육질은 어떻던가요..? 육고기는 큰놈일수록 조금 질긴감이 있던데...

  • 작성자 06.01.15 15:40

    글쎄요... 시중에 유통되는 후라이드 보다 양이 엄청 많다는 얘긴데... 제가 대 여섯번을 먹었는데도 질기다는 느낌은 아직 못받았습니다...^^

  • 06.01.15 20:20

    음... 양계장에서 사료만 먹여서 키우는 닭과는 쨉이 안된다는 말씀이군요...

  • 작성자 06.01.15 21:00

    쪼기 사진에 보믄 목우촌 닭을 쓴다고 표시가 되있던디... 배고플때 허겁지겁 맛있게 먹다보면 질기다는 기준이 애매모호 해질때가 있지요...^^ 물론 영계만이야 하겠습니까...^^

  • 06.01.15 14:01

    지는 뼈 발래낸 닭발이 좋던데...히~

  • 06.01.15 14:16

    닭발은 예전에 우리동네(성심병원뒤) 양수 아부지, 어무이가 할때 젤 맛낫지... 큰 솥에 푹 고은거 3,000원 어치만 주이소 카믄 큰접시에 항거 떠주믄 그거 묵는다꼬 대가리 처박고 들 수가 없었는데... 우찌나 구시던지... 아이다, 소주 물때는 고개 들었다~~ ㅋㅋ

  • 작성자 06.01.15 14:25

    닭발은 뼈발라 묵는 재미가 솔솔한디...뼈째로 씹어 묵던... 살 발라 묵든지간에...^^

  • 06.01.15 15:55

    고등핵교댕길때 동무들이랑 닭발에 소주랑 춘부장님동네에서 마이 묵었습니데이~히~

  • 06.01.15 17:40

    히~ 그라믄 양수 저거집이 맞겠다... 근데 주당 니는 고딩때부텀 술을 뭇디나? 공부하기도 바쁜 학생들이 우예 술을 다 묵고 댕기노... 참말로 희안타~~ @@;;;

  • 06.01.15 21:29

    해볼껀 다해봐야 하기에....히~

  • 06.01.16 13:58

    그래도 학생이 우예 그라노... 내는 핵교 댕길 때 집하고 핵교삐 몰랐다~ 남포동이니 서면이란 동네가 있는것 조차 몰랐다이키네~ 그래도 이해가 안되네... 학생이 우예 공부를 안하고 술을 묵고 댕긴단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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