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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당신은 오롯이 사랑입니다
그리움 추천 0 조회 281 14.12.29 00: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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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9 05:13

    첫댓글 함께 해로하시는 부부님들의 모습에선 '아름답다'라는 표현 이상의 감동이 느껴지곤 합니다.
    "D에게 보낸 편지"를 읽으며 느꼈던 짠한 감동도 되살아나네요..
    아우구스티노♡스텔라부부님의 금혼식을 축하드리고 비오♡엘사형님의 그날도 기대합니다.^^♡
    저희도 주님보시기 좋은 모습으로 살아오신 두분처럼 그렇게 함께 나이들어 금혼식을 맞이하고 싶어요~..

  • 14.12.29 05:51

    ^^

  • 14.12.29 13:18

    사랑이란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하다는 생각이 더욱 절실히 다가옵니다. 저도 나이가 들어서 저런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할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 14.12.29 22:13

    국장님 '당신은 오롯이 사랑입니다' 사모님께 드리는 말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존경합니다. 가슴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12.30 09:36

    이렇게 꾸준히 좋은 글을 써주신 형제님,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 14.12.31 09:02

    올 한해 그리움님의 글을 읽으며 배우고 감동하고 박학하심과 사랑 많으심에 카페에 함께 함이 감사했습니다. 마무리 글로 노부부의 연륜 깊은 사랑에 마음이 머물 수 있어 참 좋습니다. <D에게 보내는 편지> 와 '백발의 연인' 처럼 서로 아끼고 보듬으며
    금혼식을 맞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움님!
    엘사님과 함께 두분의 애틋한 사랑 가득한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새해에도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15.01.03 06:51

    새해도 며칠이 지났네요.
    지나고 보니 다 지난 과거가
    되었고, 지금 현재, 여기에,
    존재하고 있는 제 자신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두분의 곱고 애틋한 사랑의 시선이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항상 곁에서 지금처럼 머물러 주시기를,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하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 15.01.05 11:04

    선생님! 나주에서 일주일의 휴가를 마치고 전주로 왔습니다.
    컴퓨터도 없고 조금은 답답하고 지루하였습니다.
    스테파노가 3년 동안 집을 떠나 살고 있는 그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되더군요.
    엘사 형님을 향한 애틋한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에서 길라잡이가 되어주시니 저희도 똑같이 따라쟁이가 되어 따르겠습니다.
    두 분 건강하시고 은총의 새해 되시길 기도드려요. ^^*

  • 15.01.10 04:23

    절실한 사랑의결실에 찬사드립니다
    성가정에 주님의 풍만한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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