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전신 온열요법의 원리는 무엇인가요?
1. 인체와 가장 유사한 빛의 파장으로 열을 가한다.
리치웨이 바이오매트는 피부표면만을 올려주는 단순한 열이 아닌 빛으로 체내 온도를 높이는 높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입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모두 저 체온증 증상을 보입니다. 환자들이 저 체온인 때 혈관이 수축되고, 자율신경 기능도 깨지고 효소활동도 활발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체내 염증이 촉진됩니다.
따라서 환자들은 저 체온증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체온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피부표면만 잠시 온도를 올려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환자의 체내 온도를 계속해서 올려 주어야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체온을 1도 올리면 면역력이 40%정도 증가한다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면역력은 40%가 저하됩니다. 따라서 저체온증을 가지신 분들은 병이 치유되기 어려운 상태가 됩니다.
일반적인 원적외선의 기본 진동수(헤르츠)는 약 1200억번대 입니다. 원적외선을 방사하기위한 전기적 진동수(헤르츠)는 약 300,000 에서 20,000,000 번입니다. 바이오 매트는 일반 원적외선대 보다 높은 진동수대(원적외선과 중적외선 사이)를 사용하며, 이로인에 적외선의 파장대의 크기는 일반적인 원적외선 보다 더윽 줄어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높은 진동수(헤르츠)와 작은 파장대는 인체내에 더욱 깊숙히 침투하여, 각 세포들이 활발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자극을 줍니다.
2. 식품의 섭취 및 흡수를 높여준다.
생명활동은 먹고 배출하는 작업의 연속인데 이것은 인체의 ‘효소’가 담당합니다. 따라서 효소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우리가 먹는 모든 좋은 음식들도 제대로 섭취 흡수가 됩니다. 체온이 1도만 떨어져도 효소활동은 50%저하된다고 밝혀져 있습니다. 따라서 체내 온도를 올려주어 효소를 활성화 시켜야 제대로된 섭취,흡수가 가능합니다. 보다 높은 체온은 현재 드시고 계시는 모든 식품의 흡수와 효과를 최대한 높여 줄수 있습니다.
3. 바이오매트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가요?
하루 2회 이상 아침과 저녁에 최고온도로 각각 40분씩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이오 매트를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체온을 올려서 인체내의 효소활동성을 높이자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열활성 단백질(HSP. Heat Shock Protein) 을 생성시키는 것입니다.
4. 체온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체온이 1도가 올라가면 체내 효소 활동성은 무려 40%나 증가합니다. 효소의 활동성이 증가하면 대식세포와 자연살해세포등의 움직임일 활발해져서, O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힘이 증가하게 됩니다. 다른 한가지 큰 목적은 바로 열활성 단백질 (HSP. Heat Shock Protein)을 체내에서 생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열활성 단백질이란 작게는 아메에바에서 부터 크게는 인체내의 모든 세포가 열에 의한 자극을 받으면 이를 견뎌내기 위하여 분비시키는 물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열활성 단백질입니다. 열활성 단백질은 세포 스스로가 고온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분비하는 물질을 말합니다.그런데 바로 이 열활성 단백질이 모르핀보다도 100배이상 진통효과가 있다는 체내 “엔돌핀” 생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인체는 열활성 단백질의 자극에의해 체내에 “엔돌핀” 을생성시킵니다.
그리고 열활성 단백질은 인체 면역체계의 근본을 이루는 모든 임파구, 림프구의 움직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바로 인체 면역체계의 핵심에는 항상 열활성 단백질이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5. 바이오매트를 어떻게 사용하여야 열활성 단백질을 생성 할 수 있나요?
인체는 열에의한 자극을 40분이상 받을때 그때 온몸의 세포에서 열활성 단백질이 분비가 되며, 열 저항력을 높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이오 매트를 사용하여 체내에 열활성 단백질의 분비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40분이상 70C’ 의 온도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런데 이 열활성 단백질은 체내에서 계속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열활성 단백질을 한 번 분비를 하면, 일정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분비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이오매트를 60 분정도 사용하여 열활성 단백질이 체내에서 한번 분비가 되면, 그 후로 계속 바이오 매트를 사용하여 체온을 높인다 하더라도 열활성 단백질은 더이상 생성되지 않습니다.
한번 분비된 후에 최소한 8시간 이상 기다려야 세포는 다시 열활성 단백질이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바이오매트를 한번에 너무오랫동안 사용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너무 오래 사용하면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힘만 들게 됩니다.
이와같이 아침에 최고온도로 40분, 그리고 8시간 뒤에 동일하게 최고온도로 40분씩 사용하면 최고의 효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간은 1회 40분 이상 하시는 것이 좋으며, 온도는 50~70C’ 로 올려두어 예열시간 포함 1시간 정도 사용하시고 땀을 충분히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의료기 사용 전에 미네랄 워터를 충분히 마셔주시고 사용 후에도 충분히 마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죽염 혹은 순수 소금 추천.) 그리고 주무실때는 낮은 온도로(40C’) 8시간이상 계속사용하며 주무시면 좋습니다.하루 1~2회 꾸준히 사용하시면 몸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6. 일반매트 온열요법과 바이오매트 온열요법과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가장 중요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온열요법은 단순히 체온을 올리는 것이여서는 안됩니다.바로 환자 스스로 체온을 높이 올릴 수 있는 체질로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이오매트를 사용한 온열요법은 다음의 도표를 보듯이 매트를 사용한 후에도 계속해서 체온이 유지될 뿐만아니라, 체온이 더욱상승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도표와 같이 환자가 바이오매트를 사용한 후 8시간이 경과되어도, 체온은 계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치료를 위한 온열요법은 단순히 체온을 올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환자 스스로가 계속적으로 체온을 올릴수 있도록 체질을 바꾸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이것이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일반 온열요법은 사용 후 15분 안에 바로 다시 체온이 떨어져버립니다.
그러나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은 사용 후에도 8시간이상 계속 체온을 상승 시킵니다.
이것은 바로 바이오매트 온열요법을 사용하면 환자의 몸 스스로가, 계속 체온을 상승 시킬 수 있도록 체질을 바꾸어주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치료를 위한 온열 요법은 사용 중 체온을 상승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 후에도 계속해서 체온을 상승 시킬 수 있는 몸으로 체질을 바꾸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7. 온열요법 시 70도 온도에서 몸이 뜨겁지 않나요?
바이오 매트는 일반 열이 아니라 빛에 의해 온도를 올리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몸 속 세포를 120,000,000,000번(1200억번) 이상 진동시키는 파장에 의해 발생하는 마찰 열에 의한 것이므로 높은온도로 사용해도 몸에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온열제품과는 달리 자수정과 토르말린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70도에서도 따뜻한 기운이 편안하게 느껴집니다.
자료출처:
암을 이기는 제4의 치료 중에서 /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
일본에서 가장 큰 종합병원인 요코하마병원고문이며, 세계최고의 수술실적을 자랑하는 요코하마 사이버나이프 센터 부원장, 일본의 암 전문센터 나까마치 가든 클리닉 원장, 일본 뇌신경외과 전문의, 일본 구급의학회 전문의, 일본 종양학회 회원이신 요시미즈 노부히로 의학박사
리치웨이 바이오매트 총판 / 더라이프 케어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