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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은 완전 거짓말이다(Evolution is a complete lie)
할렐루야!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진화론의 허구를 완전히 알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세상과 만물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오직 유일하고 완벽한 진리가 되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을 부정하고 성경을 믿지 않고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이 이 글을 통해서 어둠에서 마귀의 속임수에서 벗어나 참된 진리의 세계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여 구원을 얻게 하소서! 모든 믿음의 백성도 창조의 진리에 굳게 묶여 속된 진화론의 주장에 다시는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천하 만민과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해서 늘 이 땅에 하나님께서 꿈을 꾸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망하고 그 나라의 건설을 위해서 충성 봉사하게 하소서! 땅끝까지 주의 이름이 찬양을 받으시고 세세 무궁토록 주의 보혈의 공로를 찬양하게 하소서!
샬롬! 오랫동안 세상의 사람을 사로잡고 미혹케 한 진화론의 거짓됨을 이번에 확실히 밝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이 진리를 알게 되었을 때 미혹함이 사라짐과 함께 두려움도 함께 임했으며 이를 온전히 전해야지 하는 책임감도 크게 느끼고 기도하며 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모든 믿음의 형제들의 기도를 사모하고 기대합니다. 저의 복음 전파를 위해서 담대한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저도 바울이 모든 편지를 보낸 지역의 성도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서 그리고 온전한 행함을 위해서 쉬지 않고 기도한 것과 같이 이곳에 오셔서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과 평안과 이 세상에서의 형통을 늘 기도합니다. 오늘은 진화론을 완전히 우리의 마음에서 걷어내는 창조의 참된 진리를 전합니다. 제 글을 통해서 어떤 과학이다. 어떤 진화다 하는 내용들은 다시 들을 필요도 반응할 필요도 없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된 주장임을 굳게 믿으시고 다시는 이 거짓되고 헛된 주장과 가르침으로 헷갈리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거짓된 가르침으로 범람하는 곳이다.
우리 한국에 사는 모든 백성과 국민 그리고 전세계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세계사를 배울 때 혹은 자국의 역사를 배울 때 그 사관 즉 역사를 보는 시각이 진화론의 관점인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 진화론이 명백한 사실인지 확인도 없이 그대로 어릴 때부터 과학적으로 올바르다고 가르침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창조론과 함께 가르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오직 진화론에 바탕을 둔 역사와 세계사만 가르치고 이를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가르치면서 또 시험도 함께 보기에 학생들을 오직 진화론에 바탕을 둔 역사와 세계사를 배울 수 밖에 없고 그 내용을 오직 시험을 위해서 달달 외웁니다. 그런데 그 진화론은 한 이론에 불과하고 과거의 너무나 오래 전에 사실들을 지극히 부분적인 그리고 작은 유물에 의해서 단순히 추정하고 있는데도 저와 여러분 그리고 모든 한국의 백성은 그 내용을 잘 암기하고 심지어 그 이론이 사실이라고 믿기까지 합니다. 우주 만물과 세상과 인간의 시작에 대해서 그것들이 모두 저절로 되었고 이런 일들이 시간이 감에 따라서 점점 더 나은 쪽으로 발전하거나 향상이 되며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지금의 우리가 존재한다고 라고 설명하는 이론이 바로 진화론입니다. 모든 진화론을 주장하는 인간은 겨우 100년을 살지 못하는 제한된 지능을 지닌 사람에 불과한데 모든 과학을 다 동원해서 절대로 볼 수도 알 수도 없는 수십만 년 혹은 수백만 년의 시간을 가져다가 이 불가능하고 옳지 않은 거짓을 온 세상에 올바른 진리라고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확인도 되지 않고 증명도 되지 않은 추정에 불과한 이론을 진리로 믿고 이 세상은 저절로 되었고 인간도 미생물에서 진화를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믿고 사는 인간이 지구상에 약 온 지구 인구의 60%인 50억에 이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짓된 주장에 미혹되어 진정한 자신의 위대하고 놀라운 모습을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그냥 동물적인 존재인 자신을 알고 믿고 사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창조론은 모든 만물과 인간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주장한다.
미생물에서 진화가 되어 동물이 되고 이 동물이 또 긴긴 시간을 두면서 조금씩 발달해서 지금의 인간이 되었다는 진화론과 달리 창조론은 처음부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랑하고 정의롭고 거룩한 육과 영을 지닌 존재로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주와 하늘의 태양과 별들과 달을 만드시고 지구를 만드셔서 식물과 동물 그리고 온갖 생명체를 만드시고 살게 하셨는데 이 만물을 다스리라고 인간을 또 자신의 형상을 닮게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처음부터 지금 우리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지능을 지닌 생명을 지닌 영으로 시작을 했고, 동물과 식물과 새와 어류들도 다 종류별로 만드시고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하나님을 닮은 인간은 이 지구상에 살면서 진화할 필요도 없기에 진화론이 주장하는 그렇게 길고 긴 시간을 거치면서 발전할 필요도 절대로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우리와 똑 같은 인간과 그리고 동식물들 하늘과 별과 태양과 달 그리고 지구의 오대양과 육대주를 만드시고 강도 만드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은 미생물이나 동물에서 온 존재가 절대로 아니기에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창조물이기에 이 세상을 인간의 역사와 같이 약육강식의 모습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께서 주신 질서를 지키며 아름답게 평안하게 모두가 행복하게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은 우리가 진화론에 근거한 가르침만 진리로 알고 이에 매달리면 하바드를 나와도 서울대를 나와도 알 수가 없는 내용으로 반드시 성경을 읽고 또 우리의 주가 되시며 진실로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의지해서 구원을 받아야만 알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서 어떤 주장이 맞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검증을 해야 합니다.
지구상에 사는 어느 누구도 이 질문에 피해서 갈 사람은 없습니다. 둘 중의 주장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진리로 믿고 다른 하나를 가짜로 멀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선택을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해야 하는 가자 중요한 선택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진화론을 믿고 하나님과 성경을 멀리하고 자신의 경험과 배움과 그리고 육체적인 욕망을 따라서 살게 되면 즉 자신을 존재의 근거가 없는 미생물의 후손으로 동물의 후손으로 알고 믿고 살게 되면 이 땅에서 진실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거룩한 삶이나 참 사랑이나 혹은 정의로운 삶을 절대로 살 수도 꿈도 꿀 수가 없게 될 뿐만 아니라 죽고 난 후에도 창조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생의 부활과 그리고 심판을 누리지도 견디지도 못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그분의 말씀인 성경을 배우고 익히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인정하고 믿게 되어 모든 죄를 용서받고 의롭게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고 일생을 교회 속에서 교인과 목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예수님의 인도와 성령의 감동으로 죄와 싸워 이기며 일생을 선하게 평안하게 살다가 죽고 난 후 영생의 부활과 심판 후에 상급을 천국에서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떤 주장을 따라서 가느냐에 따라 극명한 차이가 나는 삶과 미래가 모든 인간에게 절대로 피할 수가 없는 숙명으로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는 날 동안 죽기 전에 가능하면 빨리 어떤 주장이 진리이며 따라가야 할지 진지하게 그리고 사심 없이 검토하고 알아보고 그리고 판단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 범주를 피해서 살 수가 없던 사람임을 고백합니다.
저라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의 모든 교육을 초등학교부터 배웠는데 다른 한국분들과 다를 바가 있겠습니까? 어릴 때 남해 바다가 있는 고향 남해에서 교회에 다니는 분이 극소수로 동네에 있었지만 별로 주의나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오직 전해오는 전설들과 그리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대로 배우고 책을 좋아해서 다양한 서적을 읽으면서 세상에 대해서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역사는 역사책의 가르침대로 그대로 옳다고 믿으면서 시험도 매달 쳐야 하니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 내용을 책에 있는 데로 그대로 외우는 일이 가장 중요했기에 그대로 외우고 그대로 믿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그렇게 공부하고 대학에 가서는 행정고시를 하면서 이기백 교수님의 한국사 신론을 심도있게 공부했고 다양한 역사에 대한 수험서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에 가서 역시나 학교의 가르침대로 그대로 보고 배웠으니 진화론이 중심이 된 우리의 국사로서 모두가 알고 있는 공주 석장리의 구석기 유적과 그리고 타제 석기들 그리고 그 이후의 마제석기와 신석기 유적들 이들 유적이 적어도 70만년 전으로 올라가고 신석기도 약 1만년까지 지속이 되다가 청동기시대에 와서 청동기와 석기 그리고 토기를 동시에 사용했고 그리고 철기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나라가 고조선을 거쳐서 부여와 고구려 그리고 신라 백제 그리고 삼한으로 연맹왕국 혹은 부족국가를 거치면서 서로 대립을 하다가 마침내 삼국이 신라에 의해서 통일이 되고 이를 후대에 삼국유사와 사기로 기록을 했고 중국의 사기나 한서 지리지를 통해서 우리가 기록이 없는 일들을 연구하고 있다고 배웠습니다. 인간은 백만 년 전의 현생인류인 크로마늉인으로부터 비롯이 되었고 빙하기기 있었고 이들이 지금의 인류가 되어서 지구상에 살다가 우리나라에도 유입이 되어서 적어도 수십만 년 전부터 이 땅에 사람이 살았다는 주장이 우리가 배운 역사이며 이는 진화론에 완벽하게 근거를 둔 주장으로 우리는 이것이 과학이며 사실이라고 믿고 그대로 우리 조상이 70만년 전에 공주 석장리에 살았고 그 외에 다양한 패총이나 석기가 나오는 지역에 살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저도 이렇게 배우고 이렇게 공부하고 그리고 그 유물들을 국립 중앙박물관에 전시된 돌들과 토기를 통해서 또 확인을 하면서 이런 가르침이 진리로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이 이렇게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이 한국에서의 인간의 삶에 대해서 그 시작을 믿고 사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세하게 잘 배우고 믿고 살던 저에게 김성수 장로님께서 주신 성경책이 제가 알고 믿고 살고 있는 한국인의 시작과 인류의 시작과 만물의 시작이 전부가 잘못된 가르침 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순식간에 모든 배움을 다 잘못으로 이해한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처음부터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은 것은 아닙니다. 성경을 읽고 교회에서 가르침을 받고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서 성령을 받고서 복음을 전하면서 점점 더 그러한 우리가 배운 위의 가르침이 전혀 진실과 상관이 없는 완벽한 거짓된 가르침 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교회를 통해서 진리를 접하고 거짓된 진화론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게 되다.
제가 성경을 보게 된 것은 김해 장유 반석 교회 김성수 장로님께서 성경책을 주신 후부터인데 그때 제 나이가 약 28세쯤 되었는데 이로부터 그때까지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에 바탕을 둔 한국 역사의 가르침을 지금과 같이 완벽하게 잘못된 가르침으로 인식하고 믿는 데는 약 3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우주의 생성에 대한 빅뱅이론이라든지 혹은 내셔널 지오 그래픽의 견해에 따른 모든 지구상의 생물에 대한 이해들은 쉽게 사라지지도 않았습니다. 언제나 동물의 왕국이나 혹은 대부분의 매체가 인간이나 동물이나 혹은 우주와 지구의 시작에 대해서 과학적인 분석이다 하면서 진화론을 주장하고 있기에 언제나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보편적이고 대부분의 사람에게 받아들여지는 가르침에서 벗어나 참다운 진리의 세계를 만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는데 잘못된 가르침과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날 수가 있도록 늘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도우시고 그리고 성경의 가르침을 배우다 보니 어느새 참다운 그리고 너무나 명쾌하고 완벽한 진리인 우리의 시작과 그리고 현재의 삶 그리고 미래 즉 종말에 대해서 깨닫게 된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망극하신 은혜와 사랑으로 죄인인 인간이 꿈도 절대로 꿀 수가 없는 진리를 우리 주 보혈의 공로로 죄사 함 받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의 조망으로 감동으로 알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태양과 별과 지구와 달과 그리고 지구상에 오대양 6대주와 그리고 수목과 생물과 동물과 새와 물고기류를 종류별로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성경의 첫 번째 책인 창세기에 인간의 창조와 만물의 창조가 너무나 과학적으로 순서대로 잘 설명이 되었습니다. 창세기 1장과 2장만 읽으면 누구나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인간이 어떻게 이 땅에 살게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이 땅에 산 것은 불과 약 6000여 년에 지나지 않다고 하십니다. 이도 먼저 첫 사람 아담부터 노아까지 약 1700년 동안 인류가 생육하고 번성해서 온 땅에 퍼져서 살다가 홍수로 노아와 가족 8명 외에 모두가 죽고 이들로부터 즉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으로부터 황인, 흑인, 백인이 아시아와 유럽과 그리고 아프리카로 퍼져서 살게 되었고 이들이 약 기원전 2500년 그리고 예수님 오신 후 2000년 동안 5대륙 6대주에 약 80억이 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성경적인 가르침대로 검증을 해서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사실로 드러나면 진화론은 절대로 우리가 사는 우주와 지구에 조금도 발을 붙일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우리는 과학적으로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모두가 인정할 수밖에 증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록 창세기를 비롯해서 어떤 내용을 확인이 어려웠지만 저는 그대로 믿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책을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눈에 보이는 대로 책을 다 읽었습니다. 학교 문고의 책도 다 읽고 책이 없어서 읽지 못할 정도였고 8살 때 형이 읽던 수호지에 빠져서 두 달 이상 어떤 단어는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고 그리고 세상의 명작도 어린이용으로 줄여진 것을 많이 읽었습니다. 그리고 불교 서적을 좋아했고 불교에 심취했으며 논어와 맹자 등 유교적인 가르침도 어느 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대학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행정고시를 공부하면서 사회과학에 대한 과목도 정치학 심리학 경제학 등을 어느 정도는 배웠습니다. 그리고 헌법을 비롯한 세상의 법도 배우면서 행시에 합격해서 이렇게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경제체제하에 배운 법을 중심으로 국가의 공복이 되어서 국가 발전과 민족의 통일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게 예수님께서 성경말씀으로 오셔서 먼저 제가 조금도 자랑할 곳이 없고 착한 구석이 없는 철저한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거울과 같이 제 마음을 비추는 성경을 통해서 사랑이 조금도 없는 흉악한 죄인임을 보게 되었고 이런 제 모습을 완전히 버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려고 모든 노력을 다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을 순종해서 교리를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았고 그리고 이런 과정 속에서도 열심히 행정고시를 준비해서 1차에 두 번 붙고 대학원 때는 1차에 붙은 채로 서울의 신림동에서 2차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선민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예배 중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불을 제 가슴에 뿜어 주셨습니다. 제 가슴속에 촛불과 같은 작은 불꽃들이 보였고 그리고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예수님의 음성이 들리기도 하고 어떤 일들이 미리 보이고 또 아픈 사람에게 기도하면 많은 사람이 낫는 것을 보았고 언제나 쉬지 않고 예수님께서 성령님께서 마음으로 들을 수가 있게 저를 격려해 주셨습니다. 이 쉬지 않고 변치 않고 그리고 한결 같은 사랑이 제가 진화론을 극복하고 하나님 창조의 진리를 보게 된 원동력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성경을 읽고 정리하는 일을 약 모든 세상에서 일을 실패하게 하시며 잘 진행하게 하셨습니다. 이 성경을 읽고 정리함을 통해서 또 진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쉬지 않고 모든 만나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성경을 더욱 더 자세하고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시간이 흐르면서 진화론의 가르침을 점점 버리게 되고 성경의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내용들을 그대로 믿게 된 것입니다. 비록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그대로 믿게 되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약 30년이 흐른 뒤에 이번에 진화론이 완전히 거짓임을 완벽하게 알게 되었으니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베푸신 것으로 믿고 이를 알게 되었을 때 두려움도 함께 왔습니다. 성경을 읽고 진리를 아는 일은 우리의 심령을 가장 기쁘게 그리고 활력 있게 하는 일이지만 이와 함께 두렵고 떨리는 마음도 함께 옴을 믿고 모든 하나님께서 주신 깨달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전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는 쪽으로만 사용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전하는 것입니다.
이제 최근의 진화론이 완전히 거짓됨을 밝히는 하나님께서 주신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모든 분이 이해할 수가 있도록 파워포인트 자료로 준비를 했습니다. 그대로 편견 없이 읽어보시고 속히 모든 분을 죽음으로 인도하는 진화론의 거짓에서 미혹에서 안개 속에서 벗어나시고 참된 진리 속에서 자유 함과 평안과 그리고 우리 주 예수의 십자가의 대속의 피 흘리심과 죽으심의 사랑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시고 죽음에서 자유하고 모든 죄로 인해서 지고 사는 짐에서 해방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다운 자유가 예수님께 있습니다. 속히 예수님께 나아 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첫 번째 파워포인트 자료를 보겠습니다. 이 자료를 통해서 성경의 완전함과 당신의 너무나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 속히 인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당신과 여자 한 명이 6000년 뒤에 완벽하게 지금 지구의 인구 77억명을 만들 수가 있다.
인간의 역사는 단지 6000년에 불과하다.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니다.
위의 두 주장을 믿기 어렵습니까? 위의 두 명제가 절대로 진리이고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아래의 도표는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혹은 증조 할아버지, 혹은 증조 할머니를 생각하시면 바로 남의 일이 아니라 나의 일임을 알게 됩니다. 진리에 대한 분석은 바로 나 자신으로부터 그리고 그리고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그리고 모두가 인정하고 증명할 수가 있는 사실로 시작을 합니다. 표를 보시면서 나의 2-3대의 부모님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100년의 전의 두 분이셨던 우리의 조상을 생각해 보시면 위와 같이 자녀를 낳고 100년 뒤엔 두 남녀가 약 70-80명의 사람으로 번성하는 일이 절대로 어렵거나 특수한 일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저도 제 할아버지 할머니를 통해서 이 자료보다 더 많은 후손이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음을 밝히는데 제 사촌이 3명이 아니라 8명이며 제 형제가 3명이 아니라 8명이기에 3명으로 자손을 잡은 것은 작게 잡은 것입니다. 이제 이렇게 부부 두분이 약 5백년을 살면 어떻게 되는지 자료가 성경에 정확하게 있습니다. 이와 똑 같은 자료이기에 절대로 믿을 수가 있습니다. 보시겠습니다.
성경은 최초의 사람 아담과 그의 아내부터 그의 자손에 대해서 정확하게 세세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아 때 홍수가 남으로 모든 지구상의 사람과 동물은 다 죽고 오직 방주에 들어간 노아와 가족 8명과 동물들만 살아남게 되었고 이들로부터 지금 지구상에 사는 약 80억명의 인구가 정확하게 약 4천 5백년만에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다른 조상이나 다른 연도가 또 절대로 필요가 없이 오직 8명으로 4천 5백년 만에 약 80억이 된 것입니다. 절대로 일 만년이니 수십만 년의 역사가 필요하지 않고 오직 8명이 오직 4천 5백년으로 모든 지구상의 인구와 일들을 설명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 다른 무엇도 현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과 인류의 삶을 설명하는데 필요가 전혀 절대로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홍수 때 약 기원전 2500년 경에 죽고 약 500년 흐른 후에 8명의 사람으로부터 사람들이 온 지구에 퍼져서 살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수많은 자손과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해 줄 것이라 약속을 하고 이를 아브라함을 믿게 됩니다. 이 아브라함은 적자를 오직 이삭 한 명을 낳았고 이삭은 야곱과 에서를 낳았는데 야곱의 후손은 12자녀를 통해서 이스라엘 12지파를 형성하게 되는데 당시에 가아안 땅에서 살게 되었는데 기근이 들어서 이집트로 기원전 약 1876년 경에 이주를 하는데 성경에 정확하게 72명으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야곱과 그의 아들과 자부와 손자 손녀가 그들의 혈육 요셉이 총리로 있던 이집트로 이주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약 430년이 흐른 뒤에 모세를 통해서 출애굽 즉 이집트를 탈출하게 되는데 이때 인구조사를 실시하는데 장정과 여자 그리고 노인과 어린이를 합쳐서 약 2백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이후에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해서 다윗 왕 때 전성기를 맞게 되는데 이들이 약 400만으로 늘어나고 예수님 오실 때 전 세계 인구가 약 2억으로 추정될 때 당시 지배국가였던 로마는 5천에서 6천만이었고 이들은 600-700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2천년이 지난 후 약 전세계에 약 2050만명의 유대인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오직 야곱으로부터 비롯이 된 사람들의 숫자입니다. 그리고 노아의 아들들과 노아가 자녀를 낳고 온 지구상에 퍼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 나라도 이렇게 해서 메소포타미야 지방에서 이주와 이주를 거듭해서 이곳 한국에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한 증거자료를 노아 홍수 이후의 인구의 이동에 대해서 성경을 중심으로 살펴 보고 그리고 이를 최근의 과학자들이 수백 년을 고심해서 만든 자료를 통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노아의 셋 아들의 이름은 셈과 함과 야벳입니다. 성경의 기록 그대로 이들의 후손들이 우리는 지금도 셈족과 함족과 야벳족으로 모두가 알고 있는데 황인, 흑인, 백인이 이들의 후손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지중해 주변의 유럽으로 야벳족이 이동하고 아프리카로 함족이 이동하고 그리고 우리와 같은 황인족은 셈족으로 아시아로 흩어지고 있습니다. 이 성경은 인간이 연구를 해서 이렇게 후대에 기록한 것이 아니라 기원전 약 1500년 경에 모세가 조상들의 정확한 이야기와 그리고 하나님의 감동에 의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우리는 특히 한국민은 이런 지도도 생소하고 이상하게 느껴지는 것은 한국 중심의 70만년 전의 구석기인을 우리의 조상으로 거짓으로 믿으려 하니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약 2천년 전에 살았던 사도 바울께서는 이런 구약을 잘 배우고 익혀서 이런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유대인은 대부분이 성경을 통해서 이런 진리를 적어도 4000년도 넘게 이미 알고 있었으며 이들 조상들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정확하게 지금으로부터 약 6200년 전의 최초의 사람 아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복음이 우리에게 약 천주교는 400년 전에 들어오고 개신교는 약 150년 전에 들어오면서 이런 진리를 접하게 되어서 정말로 우리의 참된 조상과 우리 나라의 기원에 대해서 과거에 직접 가서 보는 듯이 생생하게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모든 인류학자 모든 고고학자가 연구하고 인정하는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이동에 대해서 역시 지도를 보면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과학자들은 이제 한 여자에게서 모든 인류가 나왔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이미 모세를 통해서 3천 5백년 전에 한 여자에게서 모든 인류가 나왔다고 설명을 했는데 과학은 잘났다 하면서 3천 5백년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겨우 성경의 한 여자에 대한 주장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인간 비슷한 뼈 몇 조각으로 지금까지 주장한 다양한 인류의 조상은 다 거짓으로 판명이 되게 됩니다. 이제 과학과 성경을 한 여자로 모든 인류의 기원으로 하는 것은 같아지게 되었는데 그 장소가 과학은 즉 진화론은 아프리카로 보고 성경은 메소포타미야로 보는 것은 다릅니다. 지역적으로도 많이 근접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과 과학이 모두가 인류의 기원을 지중해 부근으로 한쪽은 메소포타미야 한쪽은 아프리카로 보니 다른 중국과 아메리카 그리고 한국과 미국은 절대로 인간의 시작이 될 수가 없고 되어서도 과학이나 성경에 맞지 않음을 볼 수가 있으니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나라와 인류는 자국을 세상의 시작으로 보려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올바를 것입니다. 이 과학이나 혹은 성경의 주장에 맞추어서 자국의 첫 조상을 찾아내어야만 비로소 올바른 그 나라의 역사의 시작을 알게 되고 기술하게 될 것입니다.
위의 인류의 기원과 이동을 보면 아프리카냐 혹은 메소포타미야냐만 다를 뿐 이들이 이동한 경로는 성경과 절대적으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 후의 인류의 이동에 대해서 이미 지도를 통해서 셈족과 함족과 그리고 야벳족의 이동과 분포를 보여 주었는데 수천년이 지나서 과학도 정확하게 그렇게 인간이 이동함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를 우리는 모든 국가와 민족과 그리고 인류는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초록색 화살표로 된 이동로를 과학자들을 정설로 설명하며 온 세상의 인구의 이동과 분포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저는 성경과 우리의 고인돌의 분포와 연구를 통해서 해상으로의 이동로를 점선으로 표시를 했고(파란 점선) 초원의 길로는 초록색점선으로 그리고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비단길의 이동로는 빨간색의 점으로 표시를 해서 우리 민족이 3갈래로 우리 나라에 들어왔을 것이라 설명을 하는데 이는 성경의 주장과 우리가 배운 고고학이나 역사학의 지식을 활용한 것입니다. 진화론은 하나님의 창조를 거부하는 완전한 거짓이지만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남겨진 유물과 유적을 통한 연구는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가 있기에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오해를 마시기 바랍니다. 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인간이 온 지구상에서 아프리카나 혹은 메소포타미야를 통해서 이 지구상에 생겨나고 이들이 생육하고 번성해서 온 지구로 퍼져나갔으며 그 이동로는 위와 같은 것이라 하는 것인데 성경적으로도 너무나 정확한 부분이 있는 것은 인간이 에덴에서 살다가 쫒겨 난 지역이 메소포타미야 지역이고 여기서부터 약 1700년 동안 온 세상으로 퍼져 살다가 노아 홍수로 노아와 가족만 살아남게 되고 다 멸망하게 다시 노아로부터 셈, 함, 야벳으로 나누어져서 지금과 같이 지구에 펴져서 살게 되었으니 당시에 하늘을 날 수도 없었으니 당연히 바다나 육지를 통해서 이동을 해야 했기에 메소포타미야로부터 문명이 생겨날 수 밖에 없는 것이 진실입니다. 우리는 70만년의 구석기를 통해서 이를 우리 중심으로 어떻게 만들어볼까 하나 온 세상은 절대로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성경과 과학의 너무나 분명한 증거가 지구상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에 대해서 또 과학자가 연구한 세계의 역사를 통해서 살펴 보겠습니다. 이제 세계 역사를 통해서 검증해 보겠습니다. 4대문명의 발상에 대한 세계사 연구의 자료입니다. 온 세상이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지도입니다.
수메르 지역 즉 메소포타미야 지역의 문명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 되었음이 대부분의 역사학자와 세계사 학자들이 인정하는 진리입니다. 이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첫 사람 아담을 창조하시고 메포포타미야 지방 즉 유브라테스 강과 티그리스 강이 흐르는 에덴에 살게 하셨다가 이들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실락원 해서 살던 곳이 메소포타미야 지방이니 당연히 모든 인류의 고향이요 모든 문명의 시작이 됨이 분명하고 과학적인 연구의 결과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단지 아프리카의 한 여인만 다릅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 그러면 즉 아프리카에서 인류가 시작해서 살기 시작했다면 모든 인류의 문명의 유적이 나아와 할 것인데 지금 2000년때까지 모든 과학자 고고학자 인류학자가 연구한 자료로는 대략적으로 그 연대가 위와 같이 잡히고 있는데 이는 성경의 기록과 대부분 일치합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중국도 그 연대를 자꾸 올리려 해도 그렇게 할 수가 있는 근거가 나와야 하는데 이를 십오억의 인구가 수백 년을 연구하고 살펴 보아도 역시 기원전 약 2천년이 최고의 연대가 되고 혹은 기원전 약 4천년의 자료가 나올 수도 있는데 이도 성경적으로 홍수 이전의 사람들이 약 1700년 동안에 메소포타미야에서 이동해서 도시나 시설을 건설하고 홍수로 죽었음을 통해서 또 설명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세계사의 연대는 대략적으로 약 기원전 약 2천년이 다이고 인도는 약 2천 5백년, 그리고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야 문명은 위와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동하는 통로를 통해서 우리는 어떨까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우리는 수십만 년을 주장하지만 위의 설명에서 볼 수가 있는 바와 같이 불가능한 연대입니다. 이도 나중에 다시 증명할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의 기원에 대해서 같이 밝혀 내어야 합니다. 세계사의 자료와 한국에 존재하는 처음 인간에 대한 흔적과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를 완벽하게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가 있게 밝혀 내어야 합니다. 이 과거로의 여행에 성경이 없다면 달도 없는 깜깜한 밤에 처음 만나는 신부의 얼굴을 살피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이 즉 하나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는 이제 성경을 갖고 있고 또 유물도 있고 또 위와 같이 온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지식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극복해야 되는 큰 장애물은 과거의 우리의 역사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의 놀라운 유물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여기고 함부로 방치하고 훼손시켰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당연히 자신보다 당당하게 수백 년이나 앞선 우리의 역사를 밝히지 않고 싶어 했고 우리도 철기시대부터 즉 삼국시대의 역사에 매달려서 그 이전의 역사를 무시했습니다. 이 놀라운 그렇지만 감추어진 한국인의 신비롭고도 환상적이며 온 세상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선조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밝히게 되었으니 성경은 온 세상을 비추는 태양보다 밝은 빛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만물 위에 존재하고 만물이 사라진다 해도 일 점 일 획 변함없이 모든 세상의 인간을 비롯해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에 상관없이 존재하는 초월적인 존재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유한한 인간의 사고와 생각에서 나온 글이 아니라 영원부터 계신 창조주께서 그 입술로 하신 진리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과학은 모든 인간의 역량을 다 바쳐 유사 이래 한 여자를 아프리카로 찾아 내었지만 여자 홀로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고 무정란 수천 수만이 있어도 병아리 한 마리 볼 수가 없듯이 어디서 남자를 또 연구해서 데려 올까요? 아마 온 인류가 모두가 모여서 함께 영원토록 지혜를 짜고 연구를 해도 아프리카 여자와 짝이 될 남자 데려오지 못할 것이 분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우리 모두의 조상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하셔서 지금의 우리와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있게 하신 것입니다. 틀림없는 진리입니다.
고인돌 학회에서 밝힌 고인돌의 이동로와 연대는 거의 인간의 문명의 역사와 비슷하고 또 메포토타미아 지방에서 이집트 인도를 거쳐서 동남아 그리고 한국 일본으로 이동을 한 것이 정확하게 밝혀지고 있습니다. 고인돌 족의 특징은 고인돌인데 바닷가를 중심으로 벼농사를 짓는 지방에 고인돌이 분포하고 전세계에 약 7만기가 분포하는데 한국에만 약 4만기가 있어 전세계 고인돌의 약 60%가 존재하고 과거엔 10만기가 넘는 고인돌이 한국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발굴이 되지 않고 야산과 들판에 있는 숫자를 합하면 훨씬 더 많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일본 학자는 한국에 청동기 시대가 있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싶어 했습니다. 한국은 그 연대가 약 기원전 1000년으로 올라가고 일본은 기껏해야 약 400년으로 잡히니 틀림없이 한국을 통해서 혹은 한국에 청동기인이 산 후에 일본으로 이동한 사실이 너무나 분명하기에 이를 숨기고자 했으나 이제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유물입니다. 고인돌은 주로 무덤이고 경계석이나 기념물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하는데 최근에 발굴을 통해서 청동기, 토기, 그리고 사람의 인골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틀림없는 인간의 역사의 산물이요, 철기 시대 즉 삼국시대 이전에 한반도에 사람이 살았음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 이동로와 연대를 통해서 정확하게 문명의 이동과 같이 고인돌도 이동이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사람이 어디서 이동을 했는가가 우리의 과제이고 우리의 관심사인데 과연 70만년 전 혹은 50만년 전 구석기인이나 신석기인의 후예인가 아니면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사람들인가 하는 가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인류의 기원은 성경은 메소포타미야, 과학은 아프리카로 단 둘로 요약이 되기에 우리는 틀림없이 그 부근에서 이동을 시작한 사람들의 후손일 것이 분명한데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셈족이 우리 쪽으로 이동한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대를 문명의 기원과 같이 보면서 한반도에서 나온 고인돌의 연대를 보면 대략 기원전 1000년 전에 한반도로 사람이 유입이 되었으리라 믿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동하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명령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는 명령에 가장 잘 순종한 민족이 우리 민족임을 알 수가 있고 아브라함의 양보를 통해서 양보를 온 세상에서 가장 잘 실천한 민족임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한국민이 인정하는 바와 같이 한반도는 당시 중국도 전체적으로 인구가 별로 없고 일본은 사람이 가지 않았다고 보면 처음에 바다를 통해서 전라도의 섬으로 이동한 우리의 첫 조상은 지구상에서 가장 완벽한 실로 에덴과 같은 낙원에 온 것입니다. 이곳은 육지로는 메소포타미야에서 보면 땅의 끝입니다. 일본은 섬입니다. 그리고 사계절이 분명하고 모든 먹을 것이 별로 수고할 필요도 없이 지천으로 있는 곳입니다. 모든 물을 우리 조상은 그냥 냇가나 강이나 마실 수가 있었고 가을의 하늘을 청명했으며 별들이 사막에서 보듯이 쏫아져 내렸습니다. 맑디 맑은 바다엔 3천개가 넘는 섬들이 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해변에는 짐승도 잡초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계절별로 물반 고기반의 어류들이 무리를 지어서 손만 뻗으면 생선을 잡아서 구워도 먹고 국도 끓여 먹을 수가 있었고 종류도 수천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물이 빠지면 해변에는 조개들이 뒹굴고 해삼이 널려 있었고 문어를 비롯해서 지금은 보기도 힘든 수산물이 모두가 자연산으로 자랄 때까지 자라서 우리 조상의 밥상에 매끼에 올랐습니다. 갯벌엔 파래, 미역, 홍합, 낙지, 새우, 굴 등 신선하고 맛있는 식자재가 온 지천에 널려 있었고 이를 먹고 장수하는 것은 모두에게 허락된 축복이었습니다. 놀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생활을 지금도 하는 어촌이 있고 제가 자란 남해는 약 그로부터 3천년이 지났지만 정말로 제가 설명한 그대로였습니다. 가뭄도 없고 홍수도 없습니다. 이런 곳에서 사람이 오면 싸울 이유도 다툴 이유도 없이 사람이 늘면 조금씩 또 바닷가를 찾아서 육지를 찾아서 강을 찾아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이동만 하면 되는데 아브라함이 그 모습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누구도 반박이 어려운 고인돌의 분포도가 아래와 같이 있습니다.
고인돌은 초원에는 없습니다. 당연히 돌이 없으니 만들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온 세계의 고인돌의 특징이 바닷가를 중심으로 돌이 있고 그리고 벼농사를 짓는 곳에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라도로 우리 민족은 처음으로 유입이 된 누구도 반박할 수가 없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더 많은 고인돌이 발굴이 되고 더 많은 고인돌이 보존이 되었더라면 이를 더욱 분명하게 증명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동이 인구의 증가에 따라서 동쪽으로 북쪽으로 정확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온 세계 고인돌의 1/7인 약 일만 기가 전라남도에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이며 성지이며 우리 민족의 첫 조상이 오신 곳이 전라도임을 우리는 너무나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이를 후대의 학자들이 숨겼고 일본이 숨겼고 그리고 글을 아는 자들이 숨겼을 뿐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후대에 대묘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체를 분명하게 추리를 할 수가 있는데 철기시대쯤 이곳 천국과 같은 공동체에 들어와서 지배세력으로 되신 분들입니다.
이를 제가 미리 이런 과정을 부분적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후에 보니 K.B.S 역사 스페셜에서 중국으로부터 훈족인 김씨의 유입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는데 온 국민 약 100백만 이상이 다 확인을 했습니다. 기록이 없지만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남겨진 3천년을 이어오는 우리 민족의 전통을 보면서 그리고 언제나 태평하고 순박하고 그리고 평화를 사랑함을 보면서 그리고 약 50-60년 전 초가집과 벼농사와 그리고 우리 선조들의 삶을 보면서 바로 성경을 통해서 이렇게 자신 있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이 책(오천만의 로마서 블로그 세계사 연구)의 청동기 시대 한반도에 대해서를 읽으시면서 이해를 좀더 자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인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표로 설명을 드립니다.
세계사 자료와 그리고 고인돌 연구회의 자료를 참고로 해서 그리고 성경을 바탕으로 위와 같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인구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을 드립니다. 우선 통일신라 시대의 인구는 약 600-700백만으로 봅니다. 자료를 통해서 학자들이 주장하는 인구수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1000년의 역사와 그리고 기원후 약 600년의 역사 중간에 있는 예수님께 이 땅에 오셨을 때 고인돌을 무덤으로 사용하는 우리민족의 조상들은 약 한반도에 전체적으로 적어도 100만에서 500만명은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2부부가 약 100년에 70-80명의 대가족이 되고 이스라엘의 72명의 가족이 430년 만에 2백만이 되는 것을 생각하면 고조선 시대 청동기 시대의 우리 나라의 인구는 위에서 추정한 숫자와 별로 큰 차이가 없을 것을 확신합니다. 당연이 기원전 2천년 경에는 아무도 없었음이 맞을 것입니다. 만약에 이렇게 천국과 같은 천혜의 환경에 부부와 또 다른 부부가 찾아왔다면 이 단 두 가정이 이곳에서 살면서 자녀를 낳는다면 약 1천년 뒤에는 수백만이 틀림없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함부로 절대로 사람 두 부부가 있다면 백 년, 혹은 5백년 천 년을 함부로 올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이 밤이 되면 지금과 같이 전기도 없는 세상에서 무엇을 하며 지금과 같이 피임도 하지 않고 생기는 대로 자녀를 낳았을 것인데 인구가 잘 느는 것을 절대로 막을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정상적인 두 부부의 백 년을 살피고 이스라엘 인구를 처음부터 살피고 성경을 토대로 지금까지 밝혀진 세계사나 역사를 통해서 지식을 동원해서 온 세상의 인구를 역사적으로 살펴 보면 너무나 정확하게 노아 가족 8명으로 결론이 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온 세상의 인구를 이와 같이 인구를 분석하는 사람들의 연구와 성경을 중심으로 제가 표를 만들었습니다. 이 표를 통해서 더 이상의 인류의 조상도 지금의 80억의 인구를 설명하는데 필요가 없고 또 성경에 기록된 기원전 4500년 그리고 기원후 2000년 외에 조금도 어떤 시간도 우리의 현재의 모습을 설명하는데 더 이상 필요가 없으니 이대로 성경대로 너무나 정확하게 잘 맞으니 수만 년 수십만 년의 시간으로 아무것도 없는 지구의 상태를 설명하는 진화론은 완전히 틀렸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이브 단 두 사람의 놀라운 위상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역시 이들을 조금도 틀림없이 닮은, 절대로 원숭이 자손이 아닌 우리의 존재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 한 명 한 명이 놀랍고 위대한 존재인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으론 수천 년 수억 년이 흐른다 해도 나의 이렇게 귀함을 증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젊은 배우자는 수천 년 뒤에 당신의 후손으로 온 지구를 다 덮을 수가 있는 위대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가장 훌륭한 창조물입니다. 이 놀라운 우리 인간을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주신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를 자세하게 위의 도표로 설명을 드립니다. 얼마나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믿는 도가 놀랍고 위대한 일인지 아시게 되리라 믿습니다. 절대로 당신은 미생물에서 진화한 존재가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원숭이를 닮은 존재도 아닙니다. 당신은 천지의 창조주, 인간의 역사를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닮게 창조한 너무나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과 당신을 사랑하는 배우자와 그리고 비옥한 땅만 있으면 지금과 같이 온 세계가 오염된 땅이 아니라 적어도 60년 전의 한국과 같은 땅이 있다면 당신은 어디로 그와 같은 곳으로 가면 당신의 아내와 같이 수천 년 뒤엔 지금의 지구의 모든 인류의 조상이 될 수가 있는 멋진 존재입니다. 이렇게 귀한 나의 존재를 인식하고 나를 만드시고 내게 생명을 주신 분의 존재에 대해서 이제부터 열심히 알아보시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잘 읽으시고 그리고 교회에 출석하셔서 교회의 가르침을 잘 배우시고 예수님을 잘 믿으시면 되는데 이렇게 이런 진리 창조론을 믿고 사는 사람이 지구상에 약 20억명이 넘고 그리고 한국에도 일천만 명이 있고 우리 가족 중에 우리 학교에 우리 회사에 어디에도 있는데 나는 아직도 이런 진리를 모른다 어찌하시렵니까? 속히 힘을 내시고 진리 속으로 성경 속으로 교회 안으로 예수님의 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이제 다시 정리를 하면 아래의 표와 같이 인류의 연보는 홍수전과 후로 나누어지고 이도 약 6200년이 전체 인류의 역사이고 이로 충분하고 시작도 아담으로 그리고 홍수 후엔 오직 8명의 사람으로 지금의 지구의 모든 사람이 비롯이 되었음을 절대로 잊지 마시고 다시는 수십만 년에 현혹되지 마시고 수천 년에 현혹되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 사람이 있다면 이들로 인해서 100년 뒤에 500년 뒤에 혹은 1000년 뒤엔 민족과 나라가 생김을 믿으시고 절대로 진화론의 연대에 다시는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완벽한 연보와 그리고 시작과 그 후의 인간의 역사와 그리고 만물의 시작과 같이 최후에 대해서도 완벽한 정보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이 놀라운 진리를 전해주는 성경을 즐겨 읽으시고 모든 신.구약 성경 66권이 증거하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창조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영접하는데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진화론의 가르침을 조금씩 버리고 창조론을 믿게 되고 점점 성경을 읽을수록 날이 갈수록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을 믿게 되고 그리고 최근에 이런 정리를 하면서 완전히 진화론이 거짓되었고 이와는 완전히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정확성과 창조론의 완전한 진리 됨을 믿게 되었으니 이 모든 것은 무지 몽매한 인생을 사랑하시는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총으로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모두 삼위 일체가 되시는 하나님께 돌립니다. 할렐루야! 시간이 되는 되로 곧 관련 성경 구절을 찾아서 올릴 것입니다. 주님의 위로와 축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시대 주님만 의지하고 붙잡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