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애들보고는 항상 큰 소리로 씩씩하게 발표하라고 강조하면서도 막상 내 자신은 구호 하나 외치는 게 왜 그리 쉽지 않은지....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건 많이 주변을 의식하고 내 감정을 감추며 살아간다는 뜻일지도...씩씩한 강사님 덕분에 간만에 수줍게 구호 외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충분히 씩씩하시구!매력넘치십니다요~^^
ㅋㅋㅋ 사진보니 새벽님이 멋지게 마이크 쥐고 사회를 보시던걸요....전 그런거 시키면 도망갑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책읽기 시키면 목소리가 덜덜덜 떨렸죠 ㅋㅋ 다만 자리에 앉아서 수다떠는 캐릭터엿죠 ㅋ
여러모로 동질적인 오들님~~아니조아하지않을쑤가음써요 ㅋㅋ
저도 오랫만에 제 자신을 위해 목청을 높여 보았네요~^^
잘하섔어요~^^
ㅎㅎㅎ 속으로 이거 하나 못 외우나 했었어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I like myself~! 나는 내가 좋다~! 라고 외치는 거죠? ^^
첫댓글 애들보고는 항상 큰 소리로 씩씩하게 발표하라고 강조하면서도 막상 내 자신은 구호 하나 외치는 게 왜 그리 쉽지 않은지....어쩌면 어른이 된다는 건 많이 주변을 의식하고 내 감정을 감추며 살아간다는 뜻일지도...씩씩한 강사님 덕분에 간만에 수줍게 구호 외치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충분히 씩씩하시구!
매력넘치십니다요~^^
ㅋㅋㅋ 사진보니 새벽님이 멋지게 마이크 쥐고 사회를 보시던걸요....전 그런거 시키면 도망갑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이 책읽기 시키면 목소리가 덜덜덜 떨렸죠 ㅋㅋ 다만 자리에 앉아서 수다떠는 캐릭터엿죠 ㅋ
여러모로 동질적인 오들님~~
아니조아하지않을쑤가음써요 ㅋㅋ
저도 오랫만에 제 자신을 위해 목청을 높여 보았네요~^^
잘하섔어요~^^
ㅎㅎㅎ 속으로 이거 하나 못 외우나 했었어요.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I like myself~! 나는 내가 좋다~! 라고 외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