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시대 필수품
마스크에 대한 이모저모
예전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만 착용하던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 제대로 알고 착용하고 계시나요? 일반 마스크와 보건용 마스크는
무엇이 다른지, 보건용 마스크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등
마스크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까지 착용해야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올바르게 알고 착용해 우리의 건강을 지켜봅시다.
보건용 마스크와 일반 마스크
보건용 마스크는 입자 차단 성능이 있는 마스크로 입자성 유해물질이나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착용합니다. 포장지에 의약외품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과, KF80, KF94, KF99
세 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여기서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입니다. KF80은 평균 0.6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80% 이상 차단하고, KF94는 평균 0.4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94% 이상
차단합니다. KF99의 경우 평균 0.4 마이크로미터 입자를 99% 이상 차단합니다. KF 표시가
높을 수록 숨쉬기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의 경우 KF80
마스크 착용을 권장합니다. 일반 마스크의 경우 입자가 작은 미세먼지를 거를 수 없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가 효과적입니다.
보건용 마스크 착용 시 지켜야 할 점
보건용 마스크라 하더라도 착용 방법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습기에 약하기 때문에 재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손에 있는 세균으로 인해 마스크가
오염될 수 있으니 겉면을 가급적 손으로 만지지 말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크는 얼굴에
완전히 밀착해야 합니다. 코와 입을 완전히 가리고 마스크가 얼굴에 밀착될 수 있도록 고정심을
눌러 고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마스크 공급량이 부족해지면서 식약처에서 일시적으로
사용한 뒤 동일인에 한해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일반적인 원칙은 아닌 점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마스크를 재사용한다면 사용 후 환기가
잘 되는 깨끗한 장소에서 건조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는 청소할 때도 꼭 착용하세요
마스크가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이 되었지만 집 청소 시에도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집 안에 쌓인 먼지는 사람이나 동물의 털, 죽은 벌레와 배설물, 옷, 이불 등의 섬유,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먼지의 경우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작은 입자들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먼지를 많이 들이마시면 폐에 무리가 가고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하는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청소 시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지난해 보건용 마스크가 67억개 이상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생산량도 많아진 것입니다. 이로 인해 마스크를 처리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용한 마스크는 길거리에 버리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폐기해야 한자는 점을 꼭 기억해
주시고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코로나19 시대 필수품! 마스크에 대한 이모저모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 소독방역 (주)코리아에코21에서 안전하게 소독 받아보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1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주말 검사 수 감소 효과로 전날(1760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날 위중증 환자 수는 425명으로 지난 8월 이후 74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 지난 1일 이후 사망자가 8일 연속 두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난 3일에는 24명으로 4차 대유행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역대 7번째로
많은 사망자입니다. 일일 최다 사망 기록은 지난해 12월29일 40명입니다. 특히 지난 5주간
코로나19 사망자 452명 중 60대 이상이 89.6%(405명)에 달하는 등 고령층 위주의
사망자 증가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10월31일~11월6일) 사망자 126명 중에서는
96.8%(122명)까지 높아졌습니다. 30대 이하에서는 사망자가 없었고, 40대와 50대
각각 2명만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2월 백신 예방접종이 고위험군인 고령층을 중심으로
시작된지 8개월여가 넘어서면서 고위험군의 백신 효과가 떨어진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5주 앞으로 다가온 위드 코로나 2차 완화도 늦춰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서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이 지난달 발표한 ‘코로나19 대응 체제 전환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에 따르면 독감 연간 사망자(2000~3000명)와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를 고려했을 때
감수할 수 있는 연간 사망자는 1000명 이상~2000명 미만이라는 응답이 58.6%로 가장 많았습니다.
2000명 이상~3000명 미만은 28.0%로 나타났고, 3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감내할 수 있다는
응답은 모두 합쳐도 13.4%에 그쳤습니다. 이미 올해 누적 사망자가 2098명인 점을 감안하면
국민 절반이 감내할 수 있는 수치를 넘어선 셈입니다. 게다가 위드 코로나에 따른
방역 조치 완화를 감안하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공산이 큽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10일부터 전국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기본 6개월인 추가접종(부스터샷) 간격을 4주 앞당겨 시행할 계획입니다.
추가접종 간격의 전면 단축도 검토된다. 홍정익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전날 "근거가 축적되면 한 달 정도 당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하고 논의해야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 시민문화복지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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