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에 황금무궁화님께서 응급레머디와 블루칼사이트의 해열작용에 대해 언급해주셔서 블루칼사이트를 구비해야겠구나 생각했는데 댓글에 여의주님께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 필요하겠다고 댓을 달아주셨어요 아이들이 어리고 저는 해열제를 잘 사용 안하기에 정말 필요한 카드였어요!
큰아이 3살 때 체끼와 탈수로 열경기가와서 응급실가고 의사가 약간의 경기가 지속 된다며 항경련제 주사를 처방하고 아이 아빠가 너무 완강해서 어쩔 수 없이
주사를 맞고 너무 고생해서 아이가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부작용이 왔어요 저 또한 한달넘게 잠도 못자고 아이를 지켜보느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해열제를 교차복용해야하고 뇌검사도 받아야한다고 했지만 분명 우리 아이는 그럴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교차복용으로 생길 부작용이 더 무서웠기때문에 해열제는 안먹였어요 둘째 또한 해열제를 안먹여요
대신 그 전에는 약간의 손따기나 매실 능소화 이런걸 먹였어요 대변 또한 체크하고요
캠핑 가기 전에 매직힐링카드지갑을 들고 다니는데 지난 번 캠핑때는 매직힐링카드지갑대신 혹시 몰라서 응급레머디와 블루칼사이트 카드를만 챙겼어요
엄마의 직감은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너~~~~~~~무 챙기고 싶은거예요
마치 누군가 열이 날 것 같은 직감이....
캠핑 당일에 둘째가 잠을 설치더니 오전되니깐 미열이 나더라고요 혹시 몰라 손발을 조금 따주고 챙겨 온 응급레머디와 블루칼사이트 카드를 목에 걸어두고 걱정없이 잠깐씩 열체크만해주고 이마를 적셔주거나 그런거 없이 잘 놀길래 지켜만 봤거든요
신기하게 열이 미열이였다 열이 내렸다 미열이였다 열이 내렸다 하더라고요 저녁쯤되니 열이 내렸고 잘때도 목걸이를 한 채 재웠어요
그 다음날에 열이 다내려서 정상체온이였어요 열이 내릴거라는 확신이 들었기에 열나는게 하나도 걱정이 안되었어요 ㅎ근데 너무 신기한거있죠 ㅎ
열이 나면 애들 뭐 잘 안먹이는데 캠핑와서 애가 또 잘먹으니 먹지 못하게는 못하고 고기와 우유등등 막 먹더라고요.. 대신 나에게 카드가 있으니 열이 내릴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ㅎ 제가 왜이렇게 확신이 생겼냐고요?
제가 확신이섰던 경험이 있어요 둘째가 아토피가 있는데
그렇게 먹는거를 너~~~무 좋아해요
오빠가 먹는거 엄마아빠가 먹는거는 다 먹어야해요ㅜㅜ
저랑 남편 오빠가 마트나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들을 먹을때가 있잖아요 그런 음식 먹을 때 마다 두드러기처럼 나거든요 지난번에는 한살림 아이스크림인데도 눈이 붓도록 두드러기가 나더라고요 제일 심하게 두드러기가 났는데 평소처럼 시오3와 죽염을 희석한 물에 두드러기부분을 발라줘도 더 두드러기가 퍼지고요
이걸로는 안되는구나 문득 바바파파님께서 중금속에 대해 올려주신 글이 생각나서 가지고 있던 카드를 목에 걸어두니깐 30분쯤 지났을 때 눈까지 부었던 두드러기가 싹 가라 앉는거예요 너무 놀래서...당시 26갤 된 둘째한테
너 봤어? 눈까지 두드러기 때문에 부었는데 다 가라앉았어 아빠한테 꼭 말해! 라고 ㅎ
아빠는 못알아 듣고 믿지도 않아요ㅡㅡ 흑
세상에 감쪽같이 가라앉아서 대박이구나
그 뒤로 외부 음식 먹고 입가에 두드러기가 생기면 바바파파님의 알려주신 카드 조합으로 사용하다
카드를 못챙길 경우 급한대로 코비드힐링카드와 리셋카드만 착용했었는데 가라 앉더라고요
그땐 심하지 않고 입가에 두드러기가 조금씩 올라올 때 사용했어요 진짜 대박이지 않나요?ㅎ
이런 경험으로 해열작용에 대해 확신이 들고 둘째가 그걸 경험했어요 ㅎ
체험 글 올릴때마다 너무 글이 길어요
저 체험기 또 쓰야는데 그땐 글이 좀 짧을까요 ?ㅜㅜ
첫댓글 지혜로우십니다.
부모의 촉 무시 못합니다.
애기들이 아직 어리니 약 먹이는것도
부담스러우실텐데 이렇게 카드로
해결할수있어 참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롭다는말 감사해요
힐링툴이 저에게 지혜를 선물로 주네요
지혜롭다는 말 오디님께 처음들은 것 같아요
난 지혜와 거리가 먼 엄마였다 생각했는데
오디님 말씀처럼 지혜로운 엄마가 되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ㅎ
"엄마의 직감은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약을 멀리하고 아이들 키우는 엄마의 직감이 정확하네요!
"너 봤어? 눈까지 두드러기 때문에 부었는데 다 가라앉았어 아빠한테 꼭 말해! "
ㅎㅎㅎㅎㅎㅎ~
그 맘 이해합니다.
남편이 인정 안해줘도 굳굳하게 자연치유로 아이들 돌보는 엄마 화이팅!!!
ㅎㅎ자연치유까지 몇년을 유난스럽다고 많이 다투었는데 지금 남편은 그런가보다 좀 포기한(?)게 많아요 ㅋ 힐링툴이 있어서 아이들이 아프면 긴장되거나 불안한 마음들보다는 좀 더 차분해지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어떤 카드가 맞을까 어떤 파동을 써야할지 찾아보느라 바쁘더라고요 ㅎ
둘째는 넘어지거나 다치면 울면서 알파칩 붙여달라고 붙여줘 붙여줘 붙이는지 확인하고
아빠한테 힐링카드하라고 목에 걸어주고
목에 걸어줘도 거부감 없이 잘 착용하더라고요
오빠가 다리 떨린다해서 rcz로 문질러주면
나는 안해주냐고 해달라 해요 ㅎ
첫째는 제가 하라는대로 잘하고요 ㅎ
카드 선물 감사히 잘 받을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
1~7차 힐링카드중 원하시는 것 한장, 다음주중 발표할 8차 힐링카드 중에서 원하시는 것 한장, 합계 2장을 글 나눔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나중에라도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닉네임과 함께 적어주세요. 7차까지 한장을 먼저, 8차는 나중에 신청해서 받으셔도 됩니다. 저도 메모해놓을게요.
58번 블루 칼사이트;
부정적 에너지제거, 에너지증폭, 감정의 독소 해독과 진정, 오래된 감정의 응어리, 트라우마, 정서와 감정의 균형, 신경과민 감소, 몸속 열제거, 희망과 동기부여, 직감, 영감, 비전 등
황금무궁화님의 이 글을 다른분들께 필독을 권합니다.
"응급레머디 힐링카드와 블루 칼사이트의 작은 비교"
https://cafe.daum.net/healingtools/W5Hh/261
자녀에 대한 건강 관심으로 놀려 갈때도 응급레머디와 블루칼사이트 카드를 챙기는 센스 만점의 엄마인것 같습니다.
여행갈때 도 힐링카드 챙기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체험사례 후기 감사합니다.
바른길 인도님~*
남해육각선인장도 아주 강렬한 해열작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해열에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도 빨리 잡히지 않을 때
남해육각선인장 카드를 잘 구비해두셨다가 사용하시면 아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판단하여 봅니다.
해열 작용을 평면적으로 단순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남해육각선인장 >> 블루칼 사이트 >> 응급레머디 정도로 대충 이해를 하면 어떨까 안내드려봅니다.
아! 남해육각선인장이 강렬한 해열작용이 있군요! 카드 한 장으로 열날 때 쉽게 착용가능하겠어요 ㅎ 우와와 추천 감사드려요 아이있는 집에는 해열제 대신 남해육각선인장을 구비해야겠어요
부작용도 없는 카드라 안심하고 사용가능해요! 아이있는 집에 강력추천합니다 ㅎ
추천 감사합니다 ^^
ㅎㅎ 26개월 자제분한테 "너 봤어? 눈까지 두드러기 때문에 부었는데 다 가라앉았어 아빠한테 꼭 말해! 라고 말씀하시는 마음 정말 이해가 갑니다.
저도 중3인 제 애가 급한 복통으로 고생을 했는데, 알파레이져로 68번 파동을 쏘여줬더니 바로 복통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런데, 다 낫고 나니 며칠 있다가 다시 파동의 효능을 의심하더라고요...
체험해도 못 믿는 것이 인간입니다..
ㅎㅎ 저희 30갤둘찌는 효과를 알고 다치거나 아프면 힐링톨제품을 챙겨요 ㅎ
아이들은 부모가하는대로 잘 따라하지만
다 큰 어른들은 챙겨줘도 제대로 안하니 너무 힘들어요ㅜㅜ 효과를 보고 가치를 알면 알아서 사용하는데 효과를 보고도 그 효과가 단지 우연이라 생각하고
그 가치를 알지 못해서 의심하고 사용을 안하더라고요ㅜ 스스로 가치를 인정할때
빛을 발휘 할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ㅎ
체험글이 전혀 길지 않고, 실제로 현장을 보듯이 적어주셔서 단번에 쭈~욱 읽었습니다. ^^
아이들이 축쳐져 있을때가 부모맘이 제일 아픈데. 매직힐링카드로 아이들을 지키고 계시네요. 멋진 엄마입니다. !!!
청운도사님 지루하지 않고 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애들이 아프면 부모님들이 걱정하고 그 걱정이 아이들한테는 불안하게 작용될테니 답은 짧게 아프고 빨리 회복되는게 가족의 행복을 챙기는 일중의 큰 부분인 것 같아요 ㅎ
힐링툴이 큰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ㅎ
더운날 아이스크림을 맘껏 먹어도 두드러기 안나는 제 몸에 새삼 감사합니다.^^
역시 어머니의 지혜로 독한 약 안바르고 먹고도 잘 넘길 수 있어 참 멋집니다
어디 유튜브 글에 보니 해열제가 소아마비 원인도 되었다는 것을 본것 같습니다.
비싼 원석을 다 사지 않아도 되게끔 착한 가격으로 쉽게 쓸 수 있게 카드 만들어주신 알파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 그럼 무거운 원석 덩어리를 몸에 갖다대고 있어야할 뻔 했으니까요 ^^
후기 감사합니다
해열제가 가와사키병 이런것도 일으키는 것 같더라고요 혀가 딸기혀되서 심장에 이상이 오는 것 같은데ㅜㅜ
열 나는건 내 몸이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건데 인위적으로 약을 통해 열을 내리면 다른 곳에서 부작용이 생기는 것 같아요 첫째때는 열나면 며칠을 꼬박 날새서 열내리도록 물수건챙기고 체온 체크하고 노심초사로 간호했는데 그 경험으로 조금 담대해져서 둘째는 노심초사하지 않게되더라고요 ㅎ 힐링톨이 있으니 더 든든해진 것 같아요 ㅎ
알러지 없는 몸이 최고예요!
원석의 기능을 파동으로 담아 카드로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는 기술은 진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능력이예요
여의주님께서도 치유의 능력과 뛰어난 기감 또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듯이요 ㅎ
감사합니다 ㅎ
해열이 필요할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남해육각선인장이 더 해열작용이 좋다하니 이걸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응급레머디와 블루칼사이트 멋진 카드이네요. 어머니의 지혜도 엿보입니다. 카드도 좋지만 그것을 제때 잘 활용하는 이의 지혜도 중요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제때 잘 활용하는 지혜 이게 정답이네요^^
두루두루 여러곳에 써봐야 할 것 같아요
써보고 효과봐서 후기들이 치유에 도움이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ㅎ
바른길 인도님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자연치유로 아이의 건강을 찾으셨다니 놀랍습니다 체험 나눔도 감사드립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이세요ㅜㅜ
자연치유까지 힘든 과정이 있었지만 힐링툴이 저를 더 담대해지면 만들어준것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남편분이 협조를 안하면 힘들지요.
우리집은 배에 재피케이터 대주면 30분 알람하고 가만히 있으니 감사해요
대신 아이들은 몸이 느끼니까 알아줄거에요.
긴 체험기 감사합니다
맞아요 협조가 진짜 필요해요
아이들은 엄마말을 듣고 하라는대로 하는데 남편은....음..ㅋ 하긴하지만 아이들처럼 잘 따라주지는 않네요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ㅎ
바른길 인도님 현명하게 대처하셔서 어려움이 와도 잘 넘기시는 것 같아요^^
다양 상황이 닥칠경우 지금보다 더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당근님 답글 감사합니다 ^^
바이오셀 카드 사용해 보셨어요? 저는 그 카드 효능을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바이오베타칸 영양제 이용해보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