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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살산 타올 적용방법은 기온이 높은 7, 8월에 적용할 수 있는 이상적인 응애 구제 방법입니다.
조제법이 개미산에 비해 쬐금(?) 복잡하고, 벌통이 지저분하고, 나중에 지꺼기를 긁어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익숙해지면 이 보다 좋은 처리방법은 없다 봅니다.
그런데, 아래 자료에 보면 글리세린은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함으로,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그 기능이 작동 안할 수 있는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장마철이 해당되겠습니다.
옥살산 타올 적용방법은 옥살산의 연장(확장) 방출(Extended-Release) 방식으로 응애를 구제
하는데, Extended 는 확장된, 연장된 뜻입니다.
적용후 10일이 지나면 벌 전체로 퍼져 확장됨으로 확장의 뜻이 맞고,
한번 처리로 40일이 가므로, 적용하는 기간이 다른 처리방법에 비해 유효기간이 길어 연장의
뜻도 맞습니다.
이 두가지 용어로만 쓰는 것이 맞으며 어느 쪽을 쓰던 같은 의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옥살산 타올 적용방법 자료에 자주 2년생 여왕벌 내용이 등장하는데, 저는 외국 자료에 따라
16년전에 부터 일부 벌통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질병 없는(특히 부저병) 건강한 봉군을 위해서는
전부는 아니어도 여러분도 몇 통은 실험 삼아 해 보세요. 관련 자료는 시간이 나는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Extended-Release Oxalic Acid Progress Report #5 -2019
연장(확장) 방출 옥살산 진행 보고서 #5 - 2019
First published in ABJ December 2019
Randy Oliver
ScientificBeekeeping.com
2019년 12 월 ABJ에 처음 게시됨
랜디 올리버
ScientificBeekeeping.com
I’m working with the USDA to get an extended-release application method for oxalic acid (dissolved in glycerin)
to be approved by EPA. If approved, it would give us a treatment that could be applied as we put on the honey
supers, to control varroa during the critical midsummer period.
나는 옥살산 (글리세린에 용해된)의 연장 방출 적용 방법을 EPA의 승인을 받기 위해 USDA와 함께 일하고
있다. 승인이 되면, 그것은 중요한 한여름 기간 동안 바로아를 억제하기 위해, 덧통(계상)에 놓을 때 적용할
수 있는 처리방법을 제공할 것이다.
Disclaimer: I’m collaborating with the USDA-ARS to register this application method for oxalic acid, and have
a Pesticide Research Authorization from the State of California. The method described here is not yet registered
in the U.S. But since my research is funded by donations from beekeepers, I feel that I owe a progress report to
those donors.
면책 조항 : 나는 미 농무부-농업연구소와 협력하여 옥살산에 대한 이 적용 방법을 등록하고, 캘리포니아
주로부터 살충제 연구 위임을 받았다. 여기에 설명된 방법은 아직 미국에 등록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연구는 양봉인의 기부급으로 자금을 지원받았기 때문에, 그 기부자들에게 진행 보고서를 내야 된다고
생각한다.
I in no way encourage the unregistered application of any pesticide—please wait until this method is approved by
the EPA and your State before using it in your own hives.
나는 등록되지 않은 어떤 살충제의 적용을 권하지 않다 ---그것을 당신의 벌통에 사용하기 전에
이 방법을 EPA와 귀하의 주가 승인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Background
배경
Practical application: Our industry is begging for a summertime varroa treatment that can be safely and effectively
applied in hot weather, while honey supers are on the hive. The two treatments currently approved for use during
a honey flow are either of low efficacy when colonies contain brood (hops beta acids) or limited by summer
temperatures (formic acid products).
실제 적용 : 우리 업계는 벌통이 계상(덧통)으로 올라가 있는 동안, 더운 날씨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여름철 바로아 처리방법을 간청하고 있다. 현재 유밀기 동안 사용하도록 승인된 두 가지 처리방법은
봉군에 유충 (홉스 베타 산)이 있는 경우 효능이 낮거나, 여름철 온도에 의해 제한 (개미산 제품)이 된다.
So when in 2015, the editor of the Argentinian beekeeping journal Espacio Apicola, Fernando Esteban, brought to my
attention that beekeepers there were testing an extended-release application method for oxalic acid (“OA”) — by
dissolving it in glycerin and applying it on cardboard strips – I immediately experimented with it.
그래서 2015년, 아르헨티나 양봉 잡지 에스파치오 아피코라의 편집자인 페르난도 에스테반은 양봉인들이
글리세린에 녹여 판지에 적용하는 옥살산 (“OA”)의 연장 방출 적용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했다
– 나는 즉시 그것을 실험했다.
Results were encouraging, so I obtained a Pesticide Research Authorization from the California Department of Pesticide
Regulation, and contacted the registrant of oxalic acid – the USDA – to collaborate on requesting EPA to add a generic
additional application method to the existing label for oxalic acid.
결과는 고무적이었다. 그래서 나는 캘리포니아 살충제 규제 부서로부터 살충제 연구 승인을 얻었고, 옥살산
등록자인 USDA에게 연락을 취하여 기존의 옥살산 라벨(용법 표시)에 일반적 추가 적용 방법을 포함시키기
위해 EPA에 요청하는데 공동으로 일을 한다.
I thank Dr. Jay Evans for agreeing to take on this project, and Dr. Geoff Williams and Jennifer Berry for agreeing to
collaborate in the high-humidity state of Georgia. Here I will only discuss my own research; my other progress reports
are available online [[1]].
나는 이 프로젝트를 맡기로 동의한 제이 에반스 박사와 습도가 높은 조지아 주에서 협력하기로 동의한
제프 윌리엄 박사와 제니퍼 베리에게 감사드린다. 여기서는 나의 연구에만 논의하겠다. 나의 다른
진행 보고서는 온라인으로 입수할 수 있다.
In 2017 I ran a field trial to collect data to present to EPA on possible adverse effects, residues in honey, and efficacy
against varroa. All results were very promising in my environment. So in 2018 I dug more deeply, including running
a large-scale field trial to determine the optimal ratio of OA to glycerin. Then this summer I tested what appeared to
be the best formulation (when applied via Scott Shop Towels).
2017년에 나는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 꿀의 잔류물 및 바로아 응애에 대한 효능에 대해 EPA에 제출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현장 시험을 실행했다. 모든 결과는 내 환경에서 매우 유망했다. 그래서 2018년에는
글리세린에 대한 OA의 최적 비율을 결정하기 위해 대규모 현장 실험을 실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더 깊이
파헤쳤다. 그런 다음 이번 여름에 최상의 공식화로 보이는 것을 테스트했다(스코트 샆 타올을 적용했을 때).
The 2019 field test
2019년 현장 실험
Last year’s results suggested that a 1:1 w:w ratio of OA to glycerin gave optimal results. So I played with the formula
and found that a half roll of fully-saturated towels would absorb a heated mixture of 505 g each of OA and glycerin,
resulting in easily-dispensable towels with good handling texture, that contained an 18-gram total dose of OA when
two half towels were applied to a hive.
작년의 결과는 OA와 글리세린의 1 : 1 w : w 비율이 최적의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서 나는
조제법을 잘 이용하여 완전히 적셔진 타올의 반 롤이 OA와 글리세린 각각 505g의 가열된 혼합물을 흡수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고, 그 결과 벌통에 두 장의 반 타월을 적용했을 때, 총 18g의 OA 양이 들어 있는, 좋은
취급 질감으로 쉽게 분배할 수 있는 타올이 되었다.
Note: the 18-g dose is solely due to the absorptive limitation of this brand of towel, and does not necessarily reflect
the optimal dose (balancing efficacy vs. adverse effects), but is a dose that I’ve previously found to be effective.
We intentionally withheld spring treatments from several hundred hives in order to have high-mite colonies to test.
참고 : 18g 용량은 전적으로 이 브랜드 타올의 흡수력 제한 때문이며, 반드시 최적 용량 (균형 효과 대 부작용)
을 반영하지는 않지만, 이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용량이다. 우리는 응애가 많은 봉군을 테스트하기
위해 수백 개의 벌통에서 봄철 처리방법을 의도적으로 보류했다.
We took starting alcohol-wash mite counts, and chose 222 double-deep strong hives in 16 different yards in the
low-humidity California foothills to run in the trial (intentionally excluding abnormal or weak colonies, or any hives
exhibiting extremely low or high mite counts). We immediately applied two half shop towels across the top bars,
between the brood chambers as shown in Figure 1.
우리는 알코올 세척 응애를 세어 보기 시작했고, 실험을 실행하기 위해 습도가 낮은 캘리포니아 산기슭의
16개 야드에 있는 222 개의 두 배 깊이의 강한 벌통을 선택했다 (의도적으로 비정상적이거나 약군, 또는
매우 낮거나 높은 응애 수를 나타내는 벌통 제외). 우리는 즉시 그림 1에서 보여준 것 처럼 유충방 사이의
소비 상잔을 가로 질러 두 장의 반절 샆 타올을 적용했다.
Figure 1. Towels were applied as above, with a space between them for bee movement up and down between the boxes.
The trial ran from early July through early September, for roughly 60 days in each test yard.
그림 1. 위와 같이 타월을 적용했으며, 벌통 사이로 벌이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간격을 두었다. 실험은
7월 초부터 9월 초까지, 각 실험 야드에서 약 60일 동안 진행되었다.
Practical application: the towels with this 1:1 formulation were very easy to apply, since the OA crystallizes and
leaves the towels with a “dry” and slightly stiff texture.
실제적인 적용방법 : 이 1:1 공식화된 타올은 OA가 타월을 결정화하고 "건조"하고 약간 뻣뻣한 질감을
남기기 때문에, 적용하기 매우 쉽다.
Results
결과
I felt that box plots and mean values wouldn’t be the best way to illustrate the data to beekeepers wishing to make
practical management decisions, so I’m trying something different. Here’s an introductory graph to get you used to
a format that I hope may better visually present the data in a meaningful way (Fig. 2).
나는 박스 도표와 평균값이 실질적인 관리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양봉인들에게 데이터를 설명할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것을 시도하고 있다. 여기에 체제에 익숙하도록 하는 소개 그라프가
있고 데이터를 의미있는 방법으로 시각적으로 더 잘 표현하기를 바란다 (그림 2).
응애가 많은 벌통(n=40) 시작과 종료 응애수
기둥의 각 쌍은 개별 벌통에 대한 시작과 종료 응애수를 나타낸다. 붉은 기둥이 없다면, 종료 수는 0 이다.
Figure 2. Above are the results from the 40 hives with the highest starting mite counts, sorted left to right by starting
count. 40% of the hives wound up with counts of zero; 82% at or below the 3% infestation level. Note the surprising
lack of correlation between starting and ending counts.
그림 2. 위는 시작 수에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잘 정렬된, 가장 높은 시작 응애 수를 나타내는 40개 벌통의
결과이다. 벌통의 40%가 0의 숫자로 끝냈다 ; 3% 만연 수준 이하 82%. 시작과 종료 카운트 사이의 놀라운
상관 관계가 없음에 유의하라.
OK, now that you understand how to interpret this form of graph, allow me to present the data for the full 222 hives
in Fig. 3.
OK, 이제 이 형태의 그래프를 해석하는 방법을 이해 했으므로, 그림 3에서 전체 222 개의 벌통에 대한
데이터를 보여 주겠다.
실험으로 222개 벌통에 대해 7월 초에서 9월 초까지 처리하여 시작과 응애 처리후 수의 분포
* 세로 축 : 만연률---1/2 컵 당 응애, 가로 축 : 3% 만연의 종료수 또는 벌통의 90% 미만
Figure 3. In the graph above, the mite counts for all 222 hives are sorted left to right by ending count after treatment
(the red columns) [[2]]. The blue columns indicate each colony’s starting count, immediately to the left of its
corresponding ending count.
그림 3. 위의 그래프에서, 모든 222 개의 벌통에 대한 응애 수는 처리 후 종료 수에 따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정렬된다 (빨간색 기둥). 파란색 기둥은 각 봉군의 시작 수를 나타내며, 해당 종료 수의 바로 왼쪽에 있다.
There are no red columns for the third of the colonies to the left, since they ended up with mite counts of zero, despite
some of them starting with sky-high counts (note that 50% of the hives ended up with counts of either zero or 1 per
half cup of bees).
왼쪽에 있는 세 번째 봉군에는 빨간색 기둥이 없다, 일부는 하늘 높이로 시작 했음에도 불구하고, 응애가 0으로
끝났기 때문이다 (벌통의 50 %는 반 컵의 벌 당 0 또는 1의 수치로 끝났다는 것을 주목하라).
The horizontal red line indicates the “safe” level for varroa in late summer, to be followed by a treatment after removal
of the honey supers. The median starting mite count was 8; the median ending mite count was 1; the median reduction
in mite count was 88%. Note the lack of correlation between starting and ending mite counts – many of the highest-mite
hives went to counts of zero.
빨간색 가로선은 늦여름에 바로아의 "안전한" 수준을 나타내며, 꿀 덧통(계상)을 제거한 후 처리해야 한다.
시작 응애의 중앙값은 8 이었고; 종료 응애의 중앙값은 1 이었다; 응애 수 감소의 중앙값은 88 %였다. 시작과 종료
응애 수 사이의 상관 관계가 없다는 점에 주의하라. 가장 높은 응애 벌통의 대부분은 0 까지 갔다.
Practical application: my sons and I consider the results to be pretty impressive, and can see a place for this
treatment in our California operation once it gets approved.
Another interesting way to look at the results would be to look at the absolute change in mite counts – by how
many mites per sample the count changed in each hive (Fig. 4).
실제 적용방법 : 나의 아들들과 나는 그 결과가 매우 인상적이라고 생각하며, 승인을 받으면 우리의
캘리포니아 작업과정에서 이 처리방법을 위한 단계를 알 수 있다. 결과를 보는 또 다른 흥미로운 방법은
응애 수의 절대적인 변화, 즉 샘플 당 응애 수가 각 벌통에서 변한 수를 살펴보는 것이다(그림 4).
응애 수의 절대적인 수치 변화
세로 축 : 응애 세척 수의 수치 변화, 가로 : 벌통의 86% 수가 줄어들었고, 3%는 똑같이 유지, 2% 증가
Figure 4. Note that in the hives to the far left, mite wash counts dropped by as many as 60 mites between the starting
and ending counts. In 7/8ths of the hives, mite counts stayed the same or went down during a time in which they’d be
expected to explode. I have no explanation for why the counts went up in an eighth of the hives.
그림 4. 맨 왼쪽의 벌통의 수치를 주목하라, 응애 세척 수는 시작 수 와 종료 수 사이에 최대 60 마리의 응애 수
만큼 떨어졌다. 벌통의 8분의 7에서 응애 수는 동일하게 유지되거나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
동안에는 감소했다. 벌통의 8분의 1에서 수가 증가한 이유에 대한 설명은 없다.
Those danged outliers!
그 놀라운 특이값
One consistent thing about field trials with honey bees is the inconsistency of colonies in any test group – that is, there
are nearly always the danged aberrant colonies that don’t perform like the rest of their group. In a breeding program,
we look for the outliers exhibiting extra-high honey production, or outstanding resistance to varroa.
꿀벌을 사용한 현장 시험에 대한 한 가지 일관된 점은 어떤 테스트 그룹의 봉군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다른 그룹처럼 수행하지 않는 지독하게 비정상적인 봉군이 거의 항상 있다는 것이다. 육종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매우 높은 꿀 생산 또는 바로아 응애에 대한 뛰어난 저항성을 나타내는 특이값을 찾는다.
But when testing for the efficacy of a varroa-control product or method, there are often a few anomalous hives in
which, for some reason or another, the mite population just keeps on increasing. This is one reason that I present
median values rather than means (in which the outliers can greatly skew the “average”).
그러나 바로아 억제 제품 또는 방법의 효능을 테스트할 때, 어떤 이유 또는 다른 이유로, 응애 개체수가 계속
증가하는 일부 변칙적인 벌통이 종종 있다. 이것은 평균이 아닌 중앙값을 제시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경우에 특이값이 "평균"을 크게 왜곡 할 수 있음).
At Apimondia, Dr. Jim Masucci gave a fascinating presentation entitled “Lessons learned from developing an
RNAi-based varroa control product.” I was involved in the early stages of this research [[3]], and spoke with him
afterward. One of the frustrations that he experienced is that even in his “positive control” group — treated with
the well-proven, highly-effective synthetic miticide Apivar® (amitraz) — that in a percentage of those colonies mite
levels continued to rise despite being continuously treated. This is exactly what I see again and again in my own
field trials.
아피몬디아에서, 짐 마슈치 박사는 "RNAi 기반 바로아 억제 제품을 개발하면서 얻은 교훈"이라는 제목의
흥미진진한 발표를 했다. 나는 이 연구의 초기 단계에 참여했고, 이후에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경험한 좌절 중 하나는 잘 입증되고, 매우 효과적인 합성 응애 살충제인 등록상표 아피바(아미타즈)로
그의 "양성 대조군"그룹 에서 조차도 지속적으로 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봉군의 응애 수준 비율이
계속 상승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나 자신의 현장 실험에서 몇 번이고 본 것입니다.
PRACTICAL APPLICATION: OUTLIERS AND AVERAGES
실제 적용 : 특이값 및 평균
When we speak of giving a “center” or “average” value for a data set, there are three ways used to calculate it:
데이터 세트에 대해 "중심"또는 "평균"값을 제공한다고 말할 때, 이것을 계산하는데 사용되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1. The “mean” is the arithmetical “average” that we’re all used to, where you add up all the values and then divide
by “n” (the number of values). The mean is useful for calculating things such as “average” honey production per hive.
The problem with means is that even a single outlier can skew the “average” to the extent that it may have little
practical meaning (like the effect of one extremely high outlier mite or nosema spore count). In this trial, the mean
ending mite count was 4.
1. "평균"은 모든 값을 더한 다음 "n"(값 수)으로 나눈 우리 모두가 익숙한 산술적 "평균"이다. 평균은 벌통 당
"평균"꿀 생산량과 같은 것을 계산하는데 유용하다. 평균의 문제는 하나의 특이값이라도 실제적인 의미가 거의
없을 정도로 "평균"을 왜곡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우 높은 특이값 응애 또는 노제마 포자 수의 효과와 같은).
이 실험에서, 평균 종료 응애 수는 4마리였다.
2. The “median” is the middle value of a data set – with half above, half below. For practical bee management
decisions, the median generally best represents the “average,” since it is barely influenced by extreme outliers.
In this trial, the median ending mite count was 1.
2. "중앙값"은 데이터 세트의 중간 값이다 즉, 절반은 위, 절반은 아래이다. 실질적인 꿀벌 관리 결정의
경우, 중앙값은 극단적인 특이값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평균"을 가장 잘 나타낸다.
이 실험에서, 종결 응애의 중앙값은 1이었다.
3. The “mode” is the value that occurs most often – the most common observation. The mode may be useful for
things such as “average” colony strength for a pollination contract. In this trial, the most common ending mite
count – the mode – was 0.
3. "상태"는 가장 자주 발생하는 값으로 가장 일반적인 관찰이다. 상태는 수분 계약에 대한 "평균"
봉군 군세와 같은 것에 유용 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 가장 흔한 종결 응애 수 (상태)는 0이었다.
Practical application: I minimize the distraction from the outliers by looking at the median values of the results,
and at the overall distribution curve of ending mite counts. And this brings us to the concept of “efficacy of
treatment”: meaning the comparison in mite buildup between the treated colonies and untreated controls
실제 적용 : 나는 결과의 중앙값과, 종결 응애 수의 전체 분포 곡선을 살펴봄으로써 특이값으로 부터의 혼란을
최소화한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에게 "처리의 효능"이라는 개념을 가져다 준다. 즉, 처리된 봉군과 처리되지
않은 대조군 사이의 응애 증강을 비교하는 것을 의미한다.
Overall efficacy
전반적인 효능
We included some untreated moderate-mite control hives, but their mite counts jumped so much by a midpoint
check, that we treated them in order to save the hives. So although I cannot claim to have run a formal control
group, of interest are the data from the untreated hives, in the same yards, that had exhibited starting counts of
0 or 1, which we then tracked as potential mite-resistant breeders.
우리는 처리되지 않은 중간 정도의 응애 억제한 벌통을 포함 시켰지만, 그 벌통들의 응애 수는 중간
점검에서 너무 많이 증가하여 벌통을 구하기 위해 처리했다. 그래서 제가 공식적인 대조군 그룹을
관리했다고 주장 할 수는 없지만, 관심있는 것은 같은 야드에서 시작 수가 0 또는 1 을 나타낸 처리되지
않은 벌통의 데이터이다, 그래서 우리는 잠재적인 응애에 저항하는 육종가로 발자욱을 남겼다.
주)______ 이 부분은 이해가 안가서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냥 통과
Those in which mite counts increased during the course of the trial went from a median value of less than 1 to a median
count of 15 (range of 7 – 35), which would be a median 15x increase in the mite infestation rate over the course of the trial.
실험 과정 동안 응애 수가 증가한 대조군들은 중앙값 1 미만에서 중앙값 15 (범위 7 ~ 35)로 되었으며, 이는
실험 과정 동안 응애 만연 비율의 평균 15배 증가될 것이다.
Although I wish to be clear that one could question whether those hives could legitimately serve as controls, when I run
the Henderson-Tilton formula on the median values for mite counts, it suggests an efficacy due to the treatment in the 99%
range. If instead, I use last season’s increase in the controls (5x instead of 15x), the formula still indicates an efficacy of 98%.
나는 사람들이 그 벌통들이 합법적으로 억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물어 볼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싶지만,
나는 응애 수의 중앙값에 대해 헨더슨-틸턴 조제법을 실행하면, 처리로 인한 99% 범위의 효능을 암시한다.
그 대신에, 대조군에서 지난 시즌의 증가량 (15배 대신 5배)을 사용하더라도 조제법은 여전히 98 %의 효능을
나타낸다.
Practical application: so far, I have not been running a positive control group with a “known” effective miticide
to which I could compare the efficacy of extended-release OA. The only two treatments that are registered for
use while honey supers are on are Hopguard and formic strips [[4]]. I intend to test them next season against
OA/gly.
실제적인 적용 : 지금까지, 나는 연장 방출 OA의 효능을 비교할 수 있는 "알려진" 효과적인 응애 살충제로
양성 대조군을 관리하지 않았다. 계상(덧통)이 올려져 동안, 사용하도록 등록된 유일한 두 가지 처리방법은
홉가드와 개미산 스트립이다. 다음 시즌에 OA/gly에 대해 테스트할 계획이다.
Could there have been mite immigration from other colonies?
다른 봉군에서 응애가 이주했을 수 있을까?
The question arises as to whether the increase in mite counts in the outlier hives was due to bee drift or the robbing
out of collapsing hives. Serendipitously, I had been asked by a U.C. Davis grad student to supply hives for another
project, which involved us placing 24 hives in each of three high-elevation (6500 ft) wet-meadow locations (Fig. 5).
특이값 벌통에서 응애 수의 증가는 벌의 표류 때문인지 또는 붕괴되는 벌통으로 부터 도봉 때문인지 의문이
생긴다. 우연하게도, 나는 U.C. 데이비스 대학원생으로 부터 다른 프로젝트를 위해 벌통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을 받았는데, 이는 3곳의 높은 고지대(6500 피트) 습한 초원 위치에 각각 24 개의 벌통을 배치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그림 5).
Before we moved the hives in, she had confirmed that the locations were free of honey bees (either naturalized or
managed), since her crew had not observed any honey bees working the flora. Thus there would be no immigration
of mites from hives other than my own.
우리가 벌통을 옮기기 전에, 그녀의 동료는 식물군에서 일하는 꿀벌들이 관찰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그 위치에 꿀벌들이 (야생 또는 양봉)이 없슴을 확인했다. 따라서 내 것 이외의 벌통에서 응애의 이주는
없을 것이다.
Figure 5. Grad student Maureen Page was studying the impact of honey bees on the pollination of the blue Camas lilies
in high-elevation wet meadows. In this photo, she’d bagged a portion of the flowers just before we placed the dark-colored
hives in the background.
그림 5. 대학원생 마우린 페이지는 고지대의 습한 초원에서 파란 카마스 백합의 수분에 대한 꿀벌의 영향을
연구하고 있었다. 이 사진에서, 우리는 배경에 어두운 색의 벌통을 배치하기 직전에 그녀는 꽃의 일부를 봉지에
넣었다.
The placed hives included a few very-high-mite hives, which we did not include in the trial, some of which unfortunately
collapsed during the course of the trial (1-2 per yard), and thus could have contributed to some mite immigration.
The data for the isolated hives (which are also included in the previous graphs) is shown in Figure 6.
배치된 벌통에는 매우 높은 응애 벌통 몇 개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는 이 벌통을 실험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그중 일부는 불행하게도 실험 과정 (야드 당 1~2 개) 중에 봉군이 붕괴되어서, 일부 응애 이주의 원인일 수 있다.
격리된 벌통에 대한 데이터 (그 벌통은 이전 그래프에도 포함됨)는 그림에서 보여 준다.
시작과 종결 응애 수의 분포 격리된 지역 - 고지대 야드의 45개 벌통
세로 축 : 1/2 컵 벌 당 응애, 가로 축 : 종결 수의 3% 만연 또는 90% 미만의 벌통
Figure 6. The high-mite outlier to the right was odd – it had quickly removed most of the applied towels. We checked
the ending count twice to confirm. But then we checked it again a week later (with 6 samples to confirm)– it had
dropped to a median count of 8.5 mites! But the one next to it at 22 had by then jumped to a median count of 65.
Inspection indicated that its brood had all recently emerged. These high-mite outliers can apparently really jump around!
그림 6. 오른쪽의 높은 응애 특이값은 이상했다. 적용된 타올의 대부분을 빠르게 제거했다. 종결 수를 두 번
확인하여 확인했다. 하지만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했다 (확인하기 위해 6개의 샘플로) – 응애의 중앙값이 8.5
마리로 떨어졌다! 그러나 그 옆에 있는 벌통은 22 마리에서 중앙값 65 마리로 급상승했다. 조사에 따르면
그 벌통의 유충이 최근에 모두 출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높은 응애 특이값은 분명히 실제로 급상승할 수
있다!
Interpretation: in this group we can rule out mite immigration from outside of each group of 24 hives.
Unfortunately, there were a few colonies that did collapse from varroa, so we can’t completely
rule out the possibility that they were involved. The wild fluctuation in mite count over a 1-week period in
the colony exhibiting the highest ending count is certainly confounding.
설명 :이 그룹에서 우리는 각 그룹의 24개 벌통의 외부에서 응애 이주를 배제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바로아로 인해 붕괴된 봉군이 몇 개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관여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가장 높은 종결 수를 나타내는 봉군에서 1주 동안 응애 수의 급격한 변동은 확실히 당황케한다.
Fate of the applied towels
적용된 타올의 운명
With the 1:1formulation that I tested this year, there was large variation in how the bees dealt with the applied
towels (Figs. 7-9).
올해 테스트 한, 1 : 1 공식화에서는 벌들이 적용한 타올을 처리하는 방식에 큰 변화가 있었다 (그림 7-9).
Figure 7. Most colonies removed a portion of the towels over the two month treatment. By this point in time,
although the towels still clearly tasted of acid, they may no longer be dispersing enough OA to the bees to further
prevent the mite counts from starting to climb again, and may call for a second application. Or perhaps I should
use a higher initial dose on a matrix that is not chewed out as quickly.
그림 7. 대부분의 봉군은 2 개월 처리 동안 타올의 일부를 제거했다. 이 시점까지, 타올은 여전히 산의
맛이 분명하게 났지만, 타올은 더욱 더 응애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는 것을 방지하기에는 벌들에게
충분한 OA를 더 이상 분산할 수 없다, 그리고 2차 적용이 필요할 것이다. 혹 아마도 빨리 씹지 않는
매트릭스의 이유로 더 높은 초기 투여량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Figure 8. On the other hand, some colonies chewed out most of the towels and propolized the remainder. This may
give the colony a high initial dose of OA, but very little would be being distributed later on.
그림 8. 반면에, 일부 봉군은 대부분의 타올을 씹어 내었고 나머지는 프로폴리스로 붙였다. 이것은 봉군에
높은 초기 투여량의 OA를 줄 수 있지만, 나중에는 거의 분배되지 않을 것이다.
Figure 9. A few colonies quickly removed every trace of the towel from the hive; some of these did not exhibit good
mite reduction.
그림 9. 일부 봉군은 벌통에서 타올의 모든 흔적을 빠르게 제거하였다; 이들 중 일부는 훌륭한 응애 감소를
나타내지 않았다.
Practical application: Shop towels may not be the ideal matrix for consistent extended distribution of OA/gly
in a hive.
실제 적용 : 샆 타올은 벌통에서 OA/gly의 일관된 연장 분배를 위한 이상적인 매트릭스(기반)가 아닐 수
있다.
progression of action of treatment over time
시간 경과에 따른 처리방법의 작용 과정
With these large field trials, it takes a lot of time to perform mite wash counts on a weekly basis, so I haven’t done
that to any great extent. Instead I simply take ending counts when it appears that we’ve reached maximum efficacy,
based on spot checks. Below are the results of some of my spot checking this summer (Fig. 10).
이러한 대규모 현장 시험에서는, 매주 응애 세척 횟수를 수행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므로, 나는 어떤 많은
정도까지 그렇게 해 본적이 없다. 그 대신, 나는 현장 조사를 기반으로, 최대 효능에 도달 한 것으로 보일 때,
간단히 종결 수를 측정한다. 다음은 이번 여름에 나의 현장 조사한 일부의 결과이다 (그림 10).
Figure 10. In this yard, we took mite counts at 31 days, but then due to a miscommunication, all the hives got
treated (these counts are not included in the data sets above).
We later took spot counts at 40 days from 27 hives in various yards — the results are shown in Figure 11.
그림 10. 이 야드에서, 31 일째 날에 응애 수를 측정했지만, 잘못된 전달로 인해 모든 벌통이 처리되어
졌다 (이러한 수는 위의 데이터 세트에 포함되지 않음). 나중에 다양한 야드의 27개 벌통에서 40일째에
현장 수를 측정했다. 그 결과는 그림 11에 나와 있다.
세 시점에서 응애 수
세로 축 : 반 컵의 벌 당 응애, 가로 축 : 처리 후 날짜 일수
Figure 11. Since a number of counts were still above zero on Day 40, I ran the trial for around 60 days. Given the
benefit of final data, it appears that at some point between 40 and 58 days the treatment resulted in the greatest
mite reduction.
그림 11. 40 일째에 카운트 수가 여전히 0 이상이므로, 약 60일 동안 실험을 시행했다. 최종 데이터의
이점을 감안하면, 40일에서 58일 사이의 어느 시점에서 처리방법이 가장 큰 응애 감소를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Practical application: Note that had I taken final counts at Day 40, that our efficacy calculation would likely have
been even better. Next year, I plan to take weekly counts in a group of hives to clarify the progression of mite
reduction in the hives over time.
실제 적용 : 40 일째에 최종 수를 측정했다면, 효능 계산은 훨씬 더 나았을 것이다. 내년에는, 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벌통에서 응애 감소의 진행 상황을 명확히 하기 위해 벌통의 그룹에서 주간 수를 측정할 계획이다.
Results from others Mexico and uruguay
다른 멕시코 및 우루과이의 결과
At Apimondia 2019, there were two posters of interest. In Michoacán, Mexico, Rueda, et al [[5]] tested the Shop
Towel application method and calculated 87% efficacy at 94 days in the 5 hives tested. In Uruguay,
Diaz-Cetti & Mendoza [[6]] using impregnated cardboard strips obtained 95% efficacy in 41 days.
아피몬디아 2019에는 두 개의 관심있는 포스터가 있었다. 멕시코 미초아칸에서 루에다 등은 샆 타올
적용 방법을 실험하고 실험한 5개의 벌통에서 94 일째에 87%의 효능을 계산했다. 우루과이에서는,
스며들은 판지 스트립을 사용한 Diaz-Cetti & Mendoza 가 41일째에 95%의 효능을 얻었다.
Southeastern States with high humidity
습도가 높은 남동부 주
Results from Georgia, Virginia, and some other states suggests that this application method may not work as well
in areas with high humidity.
조지아, 버지니아 및 일부 다른주의 결과에 따르면 이 적용 방법은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또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
Quebec
퀘벡 주
A meticulous beekeeper from Quebec sent me this exemplary data sheet of his test of OA/gly towels.
퀘벡의 꼼꼼한 양봉인이 자기의 OA/gly 타올 테스트에 대한 모범적인 데이터 시트를 저에게 보냈다.
Application time: nest in expansion, before the main nectar flow 적용 시기 : 주된 유밀이 되기 전에, 증소할 때 | |||
Two half towels between the two brood chambers 두 유충 소비 사이에 두 장의 반장 타올 | |||
505 g OA + 400 mL glycerin 옥살산 505g + 글리세린 100ml | |||
One stationary beeyard (average queen age : 2 years) 고정된 양봉장 1 개 (평균 여왕 연령 : 2 세) | |||
Varroa Mite Count (number/300 bees) 바로아 응애 수 (300마리 벌 당/ 수) | |||
Initial count | Final count | ||
Hive | June 7 | Jul 26 | Notes 메모 |
1 | 0 | 0 | Sick, chalk brood 병든 봉군, 백묵병 |
2 | 1 | 0 | Very strong 초강군 |
3 | 0 | 0 | Weak, supersedure 약군, 합봉 대상 |
4 | 2 | 0 | Weak, supersedure 약군, 합봉 대상 |
5 | 2 | 2 | Strong 강군 |
6 | 0 | 1 | Strong 강군 |
7 | 4 | 1 | Strong 강군 |
8 | 1 | 2 | Extra propolis 초 프로폴리스 생산 봉군 |
9 | 2 | 2 | Very strong 초강군 |
11 | 1 | 2 | Young queen 처녀왕 |
12 | 1 | 0 | Sick, chalk brood 병든 봉군, 백묵병 |
13 | 1 | 0 | Strong 강군 |
A request: I am happy to receive data on this application method from beekeepers over the world (of course
only if you have an experimental permit), especially since I’m curious as to whether humidity is a factor. Please
send data in a format similar to that above, which clearly explains exactly what you did on what dates, and has
the data clearly organized and labeled.
요청 : 전 세계 양봉인들로 부터 이 적용 방법에 대한 데이터를 받게 되어 기쁘다 (물론 실험 허가를 받은
경우에만), 특히 습도가 요인인지 궁금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위의 내용과 유사한 형식으로 데이터를
보내 주기 바란다. 이 형식은 귀하가 어떤 날짜에 무엇을 했는지 정확하게 명확히 설명하고, 데이터가
명확히 정리되고 용법 표시가 된 라벨이 붙어 있다.
What if you lay towels on the bottom boards?
바닥 판에 타올을 깔면 어떨까요?
A beekeeper asked me what would happen if I simply laid OA/gly towels on the bottom board. There were a couple
of high-mite hives sitting next to my house, so I did so (Figure 12).
한 양봉인이 간단하게 바닥 판에 OA/gly 타올을 놓으면 어떻게 될지 물었다. 나의 집 옆에 놓여 있는 응애가
많은 벌통이 몇 개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림 12).
Figure 12. I covered the bottom boards of two hives with towels for a quickie test in order to see whether simply
exposing the bees’ feet to the towels would result in any mite control. The towels looked like this after the 68-day
treatment (you can certainly see the main travel path).
그림 12. 나는 단순히 꿀벌의 발을 타올에 노출시키는 것이 어떤 응애 억제를 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임시 실험용으로 두 벌통의 바닥 판을 타올로 덮었다. 68일째 처리 후 타올은 이와 같이 생겼다
(주요 이동 경로를 확실히 볼 수 있다).
Surprisingly, this 2-hive test indicated that even this small amount of exposure to only one side of OA/gly towels may
be enough to obtain some degree of mite control (Table 1).
놀랍게도, 이 두 벌통 실험은 OA/gly 타올의 한면에만 소량의 노출에도 어느 정도의 응애 억제를 얻기에
충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표 1).
Table 1. Results from a single layer of towels laid on the bottom board. 표 1. 바닥 판에 한 겹의 타올을 깔아 놓은 결과. | ||
Mite counts 응애 숫자 | ||
Hive 벌통 | 29-Jun 6월 29일 | 5-Sep 9월 5일 |
A | 11 | 13 |
B | 17 | 9 |
Questions Remaining:
남은 질문들
I’m not trying to sell a product, and have limited funding from the beekeepers who support my research, so I can
only test a few things each year. We’re going at this step by step, learning as we go. That said, I’ve discussed with
my collaborators a number of questions that we need to address before this application method is ready to roll.
나는 제품을 팔려고 하는 것이 아니며, 내 연구를 지원하는 양봉가들로부터 제한된 자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년 몇 가지만 실험할 수 있다. 우리는 이 단계에서 차근차근 밟아가며, 가면서 배우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이 적용방법이 착수할 준비가 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질문에 대해 공동 연구자와
논의했다.
Question #1: is there a better delivery matrix?
질문 # 1 : 더 나은 전달 매트릭스가 있는가?
My sons and I felt that using the chipboard strip method of application was too time consuming, and required an
excessive dose of OA. My initial testing of saturated chipboard across the top bars suggested that I should use
a different matrix. I chose to work with Scott Shop Towels due to commercial beekeeper familiarity with the towels,
their low cost, ease of preparation and application, the fact that bees readily chew and remove them from the hive,
and their biodegradability.
제 아들들과 나는 판지 스트립 적용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많은 시간이 소비가 되고, OA의 과도한
투여량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소비 상단을 가로 질러 놓은 적셔진 판지의 초기 실함에서는 다른 매트릭스
를 사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나는 타올에 대한 상업적 양봉인의 친숙함, 저렴한 비용, 준비 및 적용의
용이성, 벌이 벌통에서 쉽게 씹고 제거하고, 생분해성으로 인해 스코트 샆 타올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I’m not in any way stuck on shop towels – there may be other matrices that hold a larger dose, that disperse the OA
over a longer period of time, or that are more easily removable after treatment. I do prefer a biodegradable matrix.
I’m looking for a matrix that will deliver more than the 18 g maximum that a shop towel can hold. It would also be
nice if the matrix was easier to remove from the hive after it had done its work.
나는 어떤 식으로든 샆 타올에 갇혀 있지 않는다. 장기간에 걸쳐 OA를 분산 시키거나, 처리 후 더 쉽게
제거 할 수 있는 더 많은 투여량을 수용하는 다른 매트릭스가 있을 수 있다. 나는 생분해성 매트릭스를
선호한다. 나는 샆 타올이 수용할 수 있는 최대 18g 이상을 전달할 매트릭스를 찾고 있다. 매트릭스가
작업을 마친 후 벌통에서 제거하기가 더 쉬우면 또한 좋을 것이다.
A beekeeper from Europe suggested cellulose kitchen sponge cloths made in Sweden (Fig. 13).
유럽의 한 양봉인은 스웨덴에서 만든 셀룰로스 주방 스폰지 천을 제안했다 (그림 13).
Figure 13. I was able to find two brands of these cellulose sponge cloths online [[7]]. Compared to a shop towel, which can hold 18 g of OA, one of them holds 40 g (another brand 51 g). I’m currently running a late-season test in 5 hives.
I just ran out to give a quick check at 25 days after application, and these sponges look very promising (Fig. 14).
그림 13. 온라인에서 두 브랜드의 셀루로스(섬유소) 스폰지 천을 찾을 수 있었다 [[7]]. 18g의 OA를 담을 수 있는 샆 타월과 비교할 때, 그중 하나는 40g (다른 브랜드 51g)을 담을 수 있다. 나는 현재 5개의 벌통에서 늦은 시즌 실험을 행하고 있다. 나는 적용 후 25일째에 잠깐 점검하기 위해 나갔는데, 이 스폰지들은 매우 유망해 보인다 (그림 14).
Figure 14. At 25 days after application, you can see enough dead mites to warm the heart of any beekeeper, and the
little ring of propolis around the sponge. I’m impressed by the liquidity and strength of the OA/gly solution remaining
in the sponge, and the ease with which the towel could still be removed from the top bars in one piece.
그림 14. 적용 후 25일째에, 양봉인의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데 충분한 죽은 응애, 그리고 스폰지 주변의 작은
고리 모양의 프로폴리스를 볼 수 있다. 나는 스펀지에 남아있는 OA/gly 용액의 유동성과 농도, 그리고 타올을
한 조각으로 소비 상잔에서 제거할 수 있는 용이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Update: I fed each hive a couple of pounds of pollen sub at the midpoint check to encourage continuation of
broodrearing, so that I could check for adverse effects due to treatment. I took final alcohol wash mite counts for
the hives at 51 days after applying the sponges. Mite reduction looked pretty good. So did colony strength and
the health of the brood. Here’s the data:
업데이트 : 나는 처리방법으로 인한 부작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유충 양성의 지속을 장려하기 위해 중점
점검에서 각 벌통에 몇 파운드의 대용화분을 급이하였다. 나는 스폰지를 적용한지 51일째에 벌통에 대한
최종 알코올 세척 응애 수를 측정했다. 응애 감소는 꽤 좋아 보였다. 봉군 군세와 유충의 건강도 마찬가지였다.
여기에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반컵의 벌 당 응애 9/25일, 11/15일
The above sponge would bump the cost of a treatment up by a dollar, but the savings in labor, and greater dose of
OA may well be worth it. I’m excited to test them next season.
위의 스폰지는 처리 비용을 1달러까지 올리지만, 노동력을 절약하고, OA의 더 많은 투여량은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다음 시즌에 그것을 테스트하게 되어 흥분된다.
Question #2: How does this Compare to alternative treatments?
질문 # 2 : 이것은 대체 처리방법과 어떻게 비교되는가?
We need to run positive controls of the two approved treatments for when honey supers are on: Hopguard and Formic
Pro® strips. We can then compare efficacies and outliers to the OA/gly treatments.
꿀 덧통(계상)이 올려져 있을 때 사용하는, 홉가드 및 등록상표 개미산 프로 스트립의 두 가지 승인된 처리
방법으로 양성 대조군을 처리할 필요가 있다. 그런 다음 OA/gly 처리에 대한 효능과 특이값을 비교할 수 있다.
Question #3: do we need to repeat the treatment?
질문 # 3 : 처리를 반복해야 하는가?
We may not need to do so if we use something like the sponges. For any test, we should track mite infestation
rates of at least some colonies on a weekly basis to see how long the matrix sustains OA delivery.
스폰지와 같은 것을 사용한다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어떤 실험을 위해, 우리는 매트릭스가 OA 전달을
얼마나 오래 지속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매주의 근거로 일부 봉군의 응애 만연 비율을 추적해야 한다.
Question #4: Will this application method work in high humidity areas?
질문 # 4 :이 적용 방법은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작용하는가?
Glycerin is highly hygroscopic, meaning that it absorbs moisture out of the air. This may be an issue in areas of
high humidity. I’m hoping to find additional collaborators to test it under those conditions.
글리세린은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한다는 의미로, 흡습성이 높다.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러한 조건에서 그것을 테스트할 추가 공동 연구자를 찾고 싶다.
주) 그러므로 우리나라 장마철에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Wrap up
요약
I have no financial interest in registering this application method, but see its great potential to fill a current hole
in our mite management strategy – at least in California. I’m hoping that we can convince EPA to add an additional
approved application method to the OA label something like this:
나는 이 적용 방법을 등록하는데 재정적 관심이 없지만, 적어도 캘리포니아에서 우리의 응애 관리 전략에
현재 구멍을 채울 수있는 큰 잠재력을 본다. 다음과 같이 OA 라벨(용법 표시)에 승인된 추가 적용 방법을
추가하도록 EPA를 납득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
EXTENDED-RELEASE METHOD (FOR SUMMER APPLICATION, PERMITTED WITH HONEY SUPERS ON)
Add equal weights of Oxalic Acid Dihydrate and vegetable glycerin into a saucepan, Place over heat and stir constantly
to dissolve the acid crystals completely, being careful not to exceed a temperature of 160°F (71°C) (above which the
solution will start to form bubbles).
연장 방출 방법 (여름 적용의 경우, 꿀 계상 사용시 허용됨) 동일한 무게의 옥살산 이수화물과 식물성
글리세린을 냄비에 넣고, 열을 가하고 계속 저어 산 결정체가 완전히 용해시키고, 온도가 71° C (160° F)
를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위 쪽에서 거품을 만들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To the heated solution, add precut cellulose towels, sponges, chipboard strips, or similar carrier matrix to absorb
the solution. Then allow the carrier to drip dry.
I updated a typo in the following sentence (8 Feb 2020) — thanks to beekeeper Rex Roberton for pointing it out!
가열된 용액에, 미리 자른 셀룰로오스 타올, 스폰지, 판지 스트립 또는 유사한 캐리어 매트릭스를 넣어
용액을 흡수한다. 그런 다음 캐리어가 건조되도록 한다. 다음 문장의 오타를 업데이트했다(2020년 2월 8일).
이를 지적해준 양봉인 렉스 로버턴에게 감사드린다!
Apply not more than 50 g [[8]] oxalic acid dihydrate in saturated carrier to the lower brood box. The towels, sponges,
or strips can be laid across, or hung over the top bars. The treatment must be separated by at least one chamber
from any honey to be extracted.
Full efficacy is not obtained until roughly 40 days. The application may be repeated once per season.
적셔진 운반체(타올 등)에 담긴 옥살산 이수화 물 50g 이하를 낮은 단상에 적용한다. 타올, 스폰지 또는
스트립은 소비 상잔에 걸쳐 놓거나 걸어 둘 수 있다. 처리는 추출할 꿀에서 적어도 하나의 방에 의해
분리되어야 한다. 약 40 일까지는 완전한 효능을 얻을 수 없다. 적용은 계절에 한 번 반복될 수 있다.
주) _____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므로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냥 통과 !
ㅇThis is a work in progress, and I thank California DPR, Jay Evans at USDA, Jennifer Berry and Geoff Williams, and the
EPA for collaborating. I also thank beekeepers throughout the world for their own test results (assuming of course
that they obtained permission from their local regulatory agency). My own research is funded by donations from
beekeepers — I thank you all.
ㅇ이것은 진행중인 작업이며, 협력해 주신 캘리포니아 DPR, 미 농무부의 제이 어반스, 제니퍼 베리와
제프 윌리엄즈, 그리고 EPA가 협력하여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또한 전 세계의 양봉인에게 자체 테스트
결과에 대해 감사한다 (물론 현지 규제 기관의 허가를 받았다고 가정하여). 나 자신의 연구는 양봉인들의
기부금으로 지원된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
Practical application: in our commercial operation, achieving 98% efficacy in preventing mite counts from
building up during the honey flow makes us very happy. And this for a treatment that is very safe to handle,
takes seconds to apply, and does not contaminate the honey or beeswax.
실제 적용 : 상업적 운영에서, 유밀기 동안 응애가 증강하는 것을 막는데 98%의 효능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를 매우 행복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것은 취급하기에 매우 안전하고, 적용하는데 몇 초가 걸리며,
꿀이나 밀랍을 오염시키지 않는 처리방법이다.
The cost would be about 32¢ per dose via shop towel (not counting the labor involved in preparation), or $1.30
with the cellulose sponges (which are easier to prepare and apply). In case you haven’t guessed by now, I’m
pretty excited about this method, but feel that we have at least another year of testing before we’re ready to
submit to EPA.
비용은 샆 타올을 통해 투여량 당 약 32 ¢ (준비와 관련된 인건비 계산 안함), 또는 셀룰로오스 스펀지
(준비 및 적용이 더 쉬움)로 $ 1.30입니다. 여러분들은 추측하지 못한 경우로, 나는 이 방법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 하지만 EPA에 제출할 준비가 되기 전에 적어도 1년 이상의 테스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References
참조문헌 생략
첫댓글 소중한 자료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꼭두 새벽에 탐독하고 중요한 연구 자료를 얻었습니다.
작년에 응애 방제를 위해 개미산을 여러 차례 투약했답니다.
화학살충제(속살만, 스트립제 등)는 투약하지 않았고
제가 만든 벌 나들문 기화기로 연 중 처리했습니다.
결과는 만족합니다.
제가 애용하는 기화기 사진입니다.
장점이 꽤 많습니다.
많은 봉우님들이 만들어 사용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