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외버스터미널에 관한 잘못된 정보들
1. 과거 인근 주민반대로 무산됐다?
--->일부 인근 주민이 반대하였지만 기존의 안양시장들과 정치인들의 책임이 더 크다.
--->법으로 지정된 터미널이라는 공공재 생산을 주민 인기영합으로 잘못된 행정수행
2. 터미널부지의 면적이 작다?
--->터미널을 설치하지 않으려는 논리였다.
--->입체적 이용(2층)이 가능하므로 부지는 5500평이 최적
3. 시외버스는 소음과 매연의 주범
--->전기버스 등으로 소음 없다.
--->앞으로는 기술발달로 수소버스도 가능
4. 터미널 위치가 나쁘다?
--->평촌IC 입구로 최적의 장소.
--->시내를 진입해 교통체증을 유발하지도 않는다.
5. 교통이용이 불편하다?
--->인근에 농수산물도매시장 전철역 예정으로 최적화
6. 지금도 인근 주민의 반대?
--->30년 전과는 사회환경이 바뀌어 대부분이 찬성한다.
7. 이제는 자가용시대이므로 터미널이 필요없다?
--->대중교통은 우리 사회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
--->서민과 중산층, 노약자에 대중교통은 필수
8. 안양역 앞 환승터미널이 대체시설이다?
--->평촌터미널부지 용도폐지를 합리화하는 수단
--->환승터미널은 국토계획법상 자동차정류장에 속하지 않는다.
--->따라서 환승터미널은 평촌터미널부지의 대체시설이 아니다.
https://youtu.be/dNGedFtvZ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