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를 하러 도착하여 본 집은 여느 한국 시골에 흔하디흔한 시골집에 불과 한듯하였는데
내부에 들어서니 손끝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만큼 아기자기 예쁘고 조화롭다.
천정에 노출된 서가래를 보고 사서 새로 단장하였다는데 차도 마시고 정신도 가다듬는
잘 아시겠지만 시골 황토, 흙을 기반으로 기은 집들은 벽체 천정 단열성이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래서 바닥난방으로 보강을 해야 해서 선택한 것이 『건식 난방 + 소형 전기보일러』 방식
이 댁의 선택은 너무 초간단하고 초스피드 하게도 전화 한 통화로 YES였고 YES 온이 낙점됐다.
반면에 1주일 넘게 골백번 전화하고 문자 주고받고 선택 결정을 뒤집기를 수 번 하다가 또 10분 내로 계약금 보내겠다 하고도
감감무소식도 허다하다.
선택과 결정은 자유이지만 책임은 오로시 자기자신에게 돌아오는것. 무모한 선택이 화를 불러 올수도 있지만
상대방에게 많은 피해를 줘 가면서 까지 하는 행위는 올바르지 않는것으으로 배워왔다.
허름한 시골집을 사서 실내를 운영하는 용도에 맞춰가꾸고 변화시키는 집주인의 각고의 노력은 과히 존경할 정도다.
그리고 단번에 결정해 주신 것이 후회스럽지 않도록, 그리고 원하시는 부분 이외로 건식 난방 위 장판 시공 시의 외관상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공을 하였다.
한통의 전화에서 믿음이 확 전해 졌다는 주인분이어서 그런지 잘 통하는 대화, 전폭적이고 호화로운 지원에 조금은 부담스러울 지경이었지만 꼼꼼한 시공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였는데 사실은 공사 난이도에 있어서는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다.
다기들이 놓인 곳들과 피아노, 냉장고, 찬장 등 부분을 이곳저곳을 제외하고 공사를 해야 했고 또 높이가 단으로 약 500mm 정도 차이가 있었으며 바닥 또한 만족할 만한 평탄도가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정원에서 차 마시고 마루(반려견)랑도 놀아가면서도 그래도 공사는 끝이 난다.
공사하러 온 거 맞아~ 곳곳에 가지가지 힐링 포인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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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온 건식 난방 25A 공법 (25T 온수패널 + 내경 12mm PE-XL 관 +1T 아연도금강판) + 3kw 난방 전용 소형 전기보일러 + 2구 난방 연결 부속으로 바닥면적 약 13.5평(실 난방 배관 면적 약 10평)을 지난주에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의 어느 시골집에
예스 온 본사(공장) 건식 난방 전문 시공 3팀에서 공사를 하였습니다.
돈지길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