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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진주중고933회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웃으며 1박2일
조용암 추천 0 조회 168 14.04.10 02: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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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07:33

    첫댓글 와 ~ 부산친구들 좋은 황혼여행했구나
    축하한다
    조광국이 낙시하는폼 ㅎㅎㅎㅎ
    조용암친구 글참 잘썼다
    우리도 서대문포럼에서 가평 남이섬가서 그렇케 놀았다
    올해도 933서대문포럼에서 더 좋은 계획이 있다더라

  • 14.04.10 08:46

    재미있었겠다. 그런데 요즘도 영환이 광국이 용암이 부산 삼총사는 강정웅이를 갖고 노는지 그것이 매우 궁금타. ㅎㅎㅎ.

  • 14.04.10 09:41

    여러 친구들 여행이 참 좋아보인다.시간을 내어서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좋은것인지...

  • 작성자 14.04.10 10:15

    글솜씨가 없어 좋고 즐거웠던 감정을 제대로 표현을 못해 미안합니다. 이때 대구의 최용남(도야)선생의 생각이 간절한데 부산 친구들 속으로 이해해고 보아주세요. 고 재미를 제대로 표현을 못해서 씁슬.

  • 14.04.11 22:58

    성룡 조용암 멋진 기행문과 사진 감상 잘 했소. 앞으로 자주 우리를 즐겁고 젊게 만들어 주시길 바라오.

  • 14.04.12 07:09

    오랜만에 박중기친구 댓글 달았네
    친구야 반갑소
    자주 이곳에서 보세
    건강하시고

  • 작성자 14.04.12 23:05

    이창국이 요즘 건강은 어떻하신가
    옛날처럼 회복하시어 자네와 어린 시절의 진주중앙시장의 이야기도 하고
    추억어린 담소하는 시간도 갖고싶다.

  • 14.04.18 17:52

    칠순의 세월이 흘렀는데, 장성한친구들의 얼굴은 보고있어도,
    그때의 친구들의 번한얼굴들을 모르니 ```안타갑는데,
    함께한친구들의 이름을붙여주면
    얼마나 좋겠노??
    친구들아 보고싶구나~보고싶네`!!

  • 14.06.14 18:30

    조용암,, 깅정웅, 김영환, 박중기,
    권봉덕,구자인, 신진규,친구의 이름은 기억이 나느데,
    그외의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다들 건강하고 에전모습을 지니고 있군, 그래,
    반갑다, 빈기웧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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