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은 우리나라 남성의 50%는 한 번은 경험을 하고 실제로 많은 남성분들이 너무나 고통을 많이 느끼는 만성 재발성 질환이 되겠습니다.
남성들이 많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에 하나가 자전거 타기가 전립선염에 해롭기만 한다
이로운 것은 없다 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라고 하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립선염은 전립선으로 가는 혈액순환이 안 되는 질환이니까 자전거를 타게 되면 자전거를 타 보셨으니깐 이해를 하시겠지만 자전거 안장의 부위가 전립선이 위치하고 있는
부위입니다.
당연히 자전거 타기 자체는 전립선염에 안 좋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알고 타시면 전혀 문제가 안 되고 오히려 더 전립선 치료나 정력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아셔야 합니다.
자전거 타기를 실내 자전거 타는 정도 20~30분 정도로 타는 수준에는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오히려 더 좋습니다.
하체 근력도 단련이 되고 혈액순환도 개선이 되니까 당연히 전립선도 좋아지고 성기능도
개선이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 실내 자전거 타기 입니다.
산책 정도로 20~30분 정도로 자전거를 타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 됩니다.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출퇴근을 하신 다든지 오래 라이딩을 하신 다든지
그런 경우에 전립선염에 문제를 미칠 수 있습니다.
안장 부위가 전립선을 압박을 하실 수 있으므로 당연히 전립선을 악화를 시킬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히 있지만 제가 금일 알려 드리는 전립선염 남성의 자전거 타기 수칙 3가지를 지키게 되면 아무런 특별한 문제가 없이 자전거 타기를 하실 수 있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첫 번째 안장을 본인의 높이에 맞춰서 조절을 하셔야 합니다.
안장이 너무 낮든지 너무 높아도 안 됩니다.
적당한 위치는 저의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오른쪽으로 옆구리를 타고 내려가다 보면
골반 뼈가 만져지지 않습니까?
이부위에 안장을 맞추시면 제일 무난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안장 한두 개 정도의 높이로 안장을 조절을 해주시면 됩니다.
본인이 편안하신 대로 골반 뼈를 포인트로 하셔서 안장 한두 개 정도를 조절을 하시면
적절한 안장의 높이가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전립선 안장 또는 전립선염 안장 이런걸 들어오셨지 않습니까?
중앙이 뚫려져 있는 안장인데 물론 도움이 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불편하신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솔직히 자전거 타기를 합니다.
저도 전립선 안장을 타 보았는데 왜냐하면 뚫려져 있다 보니깐 그 부위에 전립선 위치를
대기가 쉽지가 않고 불편한 느낌이 왔습니다.
다른 남성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꼭 전립선염 안장을 추천하진 않습니다.
한 번 해보시고 난 맞다 좋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전립선 안장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시면 됩니다.
아이들이 타는 세발 자전거처럼 안장이 넓은 자전거가 있는데 물론 그것도 편안할 수는
있지만 실제 자전거를 타는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수칙은 안장을 본인의 적절한 높이로 조절을 하시고 너무 기울이는 것도
안 좋습니다.
기울이게 되면 앞으로 기울이게 되면 자전거를 타기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고 올리다 보면 회음부를 압박을 해서 전립선 증상을 악화를 시킬 수 있으니깐 수평자세를 하시고 적당한 높이에서 자전거 안장을 덮는 쿠션을 많이 두게 되면 가장 적절한 안장 피팅이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수칙이 꼭 안장에서 자전거를 타지 마십시요.
자전거를 타는 도중에 엉덩이도 들어서 안장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즉 안장과 전립선이 압박되어 있는 시간을 중간에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엉덩이도 들어 주셨다가 자전거를 타시게 되면 전립선으로 미치는 안장에 대한 압력이 훨씬 더 감소를 할 수가 있고 전립선 질환을 예방을 할 수가 있는 두 번째 수칙이 됩니다.
세 번째 수칙은 중간에 자주 자주 엉덩이를 드시고 하시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오래 라이딩을 하시는 경우에는 조금 멈추셨다가 자전거에 내리셔서 스트레칭도 해보시고 해주셔서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안장의 효과와 함께 엉덩이를 들어주는 효과와 함께 세 번째 수칙인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면 정말 아무리 오래 자전거를 타셔도 전립선염에는 아무런 문제를 미치지 않는 중요한 전립선염 예방수칙이 된다 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세 가지입니다.
꿀팁을 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자전거는 안장 피팅이 가능한데 차를 타시는 분들은 어떻게 하실 수 있느냐
당연히 차는 피팅이 불가능 하지 않습니까?
자전거는 피팅이 가능하지만 차를 운전을 오래 하시는 분들은 두 가지가 유일한 방법입니다.
첫 번째가 쿠션을 많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한 두꺼운 쿠션을 두셔서 시트로부터 전립선으로 압력을 덜 받도록 하는 게 하나의 방법이 되시고 또 똑같은 방법으로 중간 중간에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게 되면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