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말씀 ~!
예레미야 애가 5장 19절 22절 말씀으로 순종하면서 이시간에도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시온중창단 단원들과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이 이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시간이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조혜영 사모님께서는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들이 이시간만큼은 새롭게 태어나는 시간이 되게하옵소서~!라는 기도문을 시작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성경말씀 한구절 눈물의 선지자 라고 타이틀을 가지는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간구하는 내용입니다.
예레미야 눈물의 선지자는 이스라엘의 멸망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앞에서 심히 애통해하며 눈물로써 호소하는 간절한 기도 만이 있을뿐이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가장 큰 특권은 기도 뿐입니다.
하나님을 바로알고 주님께 성령을 구하라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것이요 ~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문이열릴것이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특권을 잊지않고 오직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우리들의 축복 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잊지않고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고,영원히 빛나게 하시는 나의 하나님 ~!
우리의 다짐!!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기도 주님을 사모하면서 애절하게 부르짓는 기도야만의 주님이 응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