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혼돈의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물러나라고 항의 집회도하고 여의도 중앙당사앞에는
천막을 치고 물러나라고 철야농성을 하고있다,
새누리당을 구하고자하는사람(인명진)을 많은 당원들은 그를 극도로 부정하면서
물러나라고 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왜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일까??
다수의 국민들과 당원들은 인명진 비대위원장 영입발표에 적잖이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비박들의 탈당으로 어수선한 새누리당을
바로세우겠다고 하여 한편으로는 내심 기대하는 기류도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으나 지금도 분란이 계속일어나고 있으니 ,,,,
우선 윤상현의원을 징계하려고 하는이유를 예전에 막말파동이야기를 하는것같은데,
당시에 윤의원 사무실에서 전화 통화 하는것을 어떤사람이 불법으로녹취를 하여
터트린사건이 아니던가, 사람들이 없는곳에서는 나랏님도 욕을 할수
있는법이거늘,당시에 김무성의 살생부 파문으로 너나할것없이 분개하던때가
아니던가요??
살생부 파문은 김무성의 사과로 일단락이 되었지요,
그러나 윤상현의원은 전화통화를 불법으로 녹음을 하여 발설한자로
인하여 막말정치인의 굴레를 벗지 못하고 탈당후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후에 탈당하였던 유승민,주호영, 강길부 등과 일괄 복당한 사실이 있지요,
그러나 유승민, 주호영, 강길부등과 김무성을 비롯한 비박들은 당을 박차고
나가버렸는데,새누리당을 바로 세우겠다는 사람(인명진)이 뜬금없이 출당등 징계
운운하면서 압박을 하고 있으니 한심하다 못해 이해가 안됩니다,
유승민 김무성등의 탈당은 대표선거에서지고,,원내대표선거에서도 지면서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면서 탈당을 한것인데 어찌하여 윤상현의원 등에게 또다시 징계를 하려고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가지를 않는다,
김진태 의원의 태극기 집회 참석도 반대하는 사람이 어찌 새누리당을 혁신하겠다고
하는지,오히려 인명진을 출당시켜야 하는것은 아닌가 묻고 싶네요,
새누리당은 대오각성하고 탄핵정국에서 똘똘뭉쳐서 앞으로 나아갈생각을 해야지,
전쟁중인 상태에서 내부의 분열은 오히려 많은국민과 당원들에게 상처만 줄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개혁이든 쇄신이든 국민과 당원들이 이해를 해야 하거늘 어찌 반대로 하는것을 쇄신이며
혁신이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데 인명진 비대위원장은 국민들의 뜻이 무엇인지,
당원들의 뜻이 무엇인지 잘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말없는 다수의 국민들과 당원들이 지켜 보고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무조건 누구를 징계한다고 하는데에서 출발하여 쇄신이니 혁신이니 한다면
국민과당원들로 부터 외면 받는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2017,1,19일
대한민국박사모동우회2012
중앙회장 박 광근
더이상 잘못에 대한 징계운운은 말도안되지요
초지일관입니다
초지일관되어야 합니다,
김무성,유승민등 부적절한 몇사람은
지역구만 아니라 국민속에서 질타와 명분을 잊어버린 행동에 찍혔지만
그외 새누리당 정치인은 대오각성하고 자숙하면 선처하여 충성케 하는게 맞다.
네~~~
맞습니다,,굴러온돌이 박힌돌을 빼내려고 하니 한심하지요
쓸만한 젊은 사람을 징계 하면 도대체 인명진은 새누리당을 망치려고 하나
아니면 바른정당의 스파이냐
둘중 하나 인거 같네요
당장 물러나시오 인명진은
맞습니다,,,간첩 같아요
인명진은 새누리에서 나가라
나가야 됩니다,,,짜증나네요,,
서청원과 최경환 당원권 3년 정지,,,윤상현 1년 ....
정말로 웃기는짬뽕들이다,,,
회장님 말씀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인명진을 새누리당에서 끌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