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목요일, HeadlineNews❒
1. 가자지구 탈출 길 열렸다 "외국인·부상자 500명 출국 시작"
2.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택시 수수료 체계 전면 개편 계획“
3. "김정은, 팔레스타인 포괄지원 지시…러에 포탄 100만발 반출“
4. '등산로 살인' 최윤종, 체포되자 "너무 빨리 잡혔다“
5. "전청조, 남현희 통해 올초 30억원 후원 제안"…펜싱협회에 접근
6. 인공지능 위협에 머리맞댄 국제사회…AI안전 정상회의 英서 개막
7. 예산국회 시작부터 팽팽… "불요불급 예산 삭감" "경기위축 심화“
8. '입영 전 마약 검사 의무화' 병역법 개정안 국방위 통과
9. 해병대부사령관 "1사단장 '파견 명령서' 있었다…파견은 취소“
10. 돼지고기 가격상승 담합 때문이었나…공정위, 가공업체 현장조사
11. "성폭행 고소 113일만에 구속영장…그 사이 두 여중생 극단선택“
12. 럼피스킨병 74건으로 늘어…
소 5천여마리 살처분
13. 20개월만에 '수출플러스·무역흑자' 동시 달성…턴어라운드 조짐
14. 국민 63% "국민연금 수급연령에 맞춰 법정 정년 늘려야“
15. 보정심서 의대 정원 첫 본격 협의…논의 주체 놓고 설전
16. '군대 가면 건강해진다' 61만 병사 건강지표로 입증됐다
17. 설치 어렵다던 '112비상벨'…여가부, 피해자 보호책으로 추진
18. 2030세대 '쉬었음' 10명중 3명 "원하는 일자리 찾기 어려워서“
19. "예쁜 선생은 민원도 없다" 교장 갑질 호소한 신규 초등교사
20. 정부 "전세사기, 기한없이 엄정 단속…최대한의 책임 지울 것“
21. 5대 은행 모두 1인당 평균 연봉 1억원 넘었다…하나은행 1위
22. 사회적 고립 취약집단 33%
"난 외로워"…10%는 자살 생각도
23. 12∼64세 코로나19 접종 시작…복지장관, 독감과 동시 접종
24. 英국왕, 옛 식민지 케냐에
"악행 변명 여지없다"…사과는 안해
25. 세계 반도체업계 '바닥 지나 회복세'…내년 매출 11% 반등 전망
26. 법무부 "MBC라디오 진행 신장식에 법적 조치…악의적 허위보도“
27.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장남
㈜두산 입사…5세 경영 시동
28. 러 캄차카반도 화산재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4시간 연착
29. '900억대 코인 사기' 이희진 형제 법정서 혐의 부인
30. 출산 후 아이 방치해 사망…
20대 여성 입건
31. '한복 조롱' 日의원 "차별 안했다" 적반하장에 "사퇴하라" 비난
32. 검찰, '마약음료' 제조범 징역 15년에 항소…"형량 가볍다“
33. 배우자·자녀·부모까지 허위채용해 월급…회계법인 부정 적발
34. '화염병 투척' 사랑제일교회 신도 14명 실형
35. '학동 붕괴참사' 브로커 문흥식, 항소심 감형…보석취소로 수감
36. 속타는 우크라…미국정가 찾아 "제발 더 지원해달라" 로비
37. 합천 돈사서 불…
새끼 돼지 80마리 폐사
38. 러 캄차카반도 화산재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4시간 연착
39. 정부청사 화재훈련 했는데…
꿈쩍 않고 앉아있는 직원들
40. 안개로 구조헬기 못뜨자 골절상 등산객과 밤새 야영한 119대원들
41. "내 영혼의 음식은 된장…K-예술·건축·음식, 호기심 자극하죠“
42. 파업 일주일 넘긴 울산대병원 입원진료 축소…수속 창구 '한산’
43. "그물이 터질 듯" 동해안 '겨울별미' 양미리 조업 시작
44. 100년 전 한국 풍속화가 춤으로…"시대상과 민족성 담았죠“
45. 음주운전 집행유예 받고, 다음날 무면허운전…징역 8개월
46.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 전직 경찰직원 항소심도 집행유예
47. "600유로 안주면 계정 삭제"…서점·작가 SNS 해킹피해 속출
48. 만취해 흉기 들고 남의 집 잠금장치 부순 살인 전과자 구속 송치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저는 여기 혼자 살아요.
I live here alone.
여기 혼자 살면 외롭지 않나요?
Don't you feel lonely living here alone?
feel lonely : 쓸쓸하다, 외롭다
어쩌다 서울에서 혼자 살게 되었나요?
Why do you live alone in Seoul?
live in : 들어가 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