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肛)
姓 名 : 陽曆 2011年 2月 10日 12時 0分 乾 陰曆 2011年 1月 8日 12時 0分 時 日 月 年 甲 丙 庚 辛 午 申 寅 卯
봄철에 단비가 촉촉하게 내리면 산기슭에 꽃 물결이지고 백사장에는 금모래가 반짝인다하는 그런 구조이다 갑경충(甲庚沖)이 인신(寅申)에 충발하는 록을 얻는 그림이다 묘신 암합(暗合)에 말이다 묘신(卯申)암합(暗合)이라하는 것은 눈요기 감이라는 것이다 남의 눈요기 감이 그렇게 편재(偏財)성(性)이 되어 갖고선 좌지(坐地)에 들은 그림이다 그렇담 다른 이가 나의 편재성을 구경하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이다 병신(丙辛)합수(合水) 묘신(卯申)암합(暗合)하는 상간에 경인(庚寅) 훼방꾼이 들은 모습 같은 것이 그렇게 경자(庚字)가 편재(偏財)성 정재(正財)보다 먼저 근접에 들는 그림이 그래 시각수 갑(甲)에 충발을 받는 그림이라 할 것이다 경인(庚寅)신묘(辛卯)는 자체(自體)지간(支干)충발 이기도한 것이다 대칭(對稱)충발하면 말하자면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상징한다할 것이다 인묘(寅卯)인성(印性)을 투간(透干)된 재성(財星)이 다스린다 이런 말도 된다 할 것이다
역상(易象) 함괘(咸卦) 동동왕래(憧憧往來)붕종이사(朋從爾思) 절구에 방아 공이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라 무슨 방아 그렇게 상인(商人) 개딱지 떨어지는 방아가 돌아가는 모습 이라는 것이다 그런 무대를 차려 놓고선 방아공이 돌아가는 공연을 펼친다는 것이다
내용 병(病)을 덜어 내대 하여금 빨리 하여 버림 깃거움 있을 것이라 하는 것 재바르게 나대면 성공을 한다하는 것, 상인(商人)잇권을 차리기 위해선 급히 재바르게 활약하는 상(象)을 말하는 것이라 재권(財權)이 시각수 속에 들었다는 것이리라 손기질(損其疾)사천(使 ) 유희(有喜)가 되는 것이다 병되다 하는 것을 덜어내길 급히 하여금 서두르듯 하면 기쁨 있을 것이다
그러니 늦으면 안된다는 것이라 손기질(損其疾)에서 질(疾)이라 하는 취지는 하여금 빨리 한다하는 취지이다 이래서 사천(使 )이란 말을 덧보태기 한 것이다 속도감 있게 급히 질주(疾走)한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방아공이가 기계 확 속에서 비벼되는 모습이 그렇게 빨리 돌아가는 모습인 것이다 그래야만 떡가래가 압(壓)의 힘을 많이 받아선 빠르게 밀려나오는 것이다 원진(元嗔)은 대략 갉아 먹는 것 연마(硏磨) 마모 시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런 원리를 동원 하여선 그렇게 떡방아를 만든다는 것 시루떡인 것을 그렇게 신자(申字)에서 록(祿)을 얻는 경자(庚字)가 그렇게 갑(甲)을 쳐선 밀어 내는 모습 이런 것 그래 인신(寅申)충( )하고 묘신(卯申)원진(元嗔) 이런 식으로 마모(磨耗)연마되듯 그 압축 시켜선 떡살 가루를 밀어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밥거리 먹을 거리를 마모 시켜선 소화 시켜선 내어 보내는 모습인 것이다
응효(應爻) 작손지(酌損之) 개갑탁(開甲柝) 깨딱지 개 껍질 떨어지듯 하는 것을 잇권을 차리는 것인지라 그래 어리벙벙 하다보면 고만 내 차지 안돌아 온다는 것을 여기선 말을 하는 것이다 을자(乙字) 싹 티우기 위해선 발몽(發蒙)하기 위해선 갑자(甲字) 개갑탁(開甲柝)시키는 작용이 경(庚)이 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그래 껍질 터지면서 묘(卯)에서 록을 얻는 을자(乙字)가 튀어 나올 것이라는 것을 편재(偏財) 경자(庚字)는 잘 알고 있는 것 그래선 갑경충(甲庚沖)하게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개갑탁(開甲柝)하면 화사(華奢)하게 근(根)을 든든하게 만드는 양인(羊刃)꽃 정화(丁火)가 그래 록줄에서 핀다는 것이다 비겁(比劫)이 재관(財官)을 다투는 넘인네 내게 잇권 앗으려 하는 넘인데 덕이 될 것인가 그러니 그넘이 잇권 취하기 전에 내가 먼저 취하여야 할 것이므로 그렇게 내용 손기질(損其疾)사천(使 )유회(有悔)가 되는 것이다
교련 방아 확에서 그렇게 쌍가래 떡이 나오는 모습 다만 지자(只字)를 이룬다는 것이다 수방개항후흘식(須放開肛後吃食)절지정각근위(絶趾定脚根爲)인(人)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잠간 방치하여 열어 놓길 뒷 항문을 열어 놓는 것 같이하니 그 구멍 핡아서 먹는 모습 끊어진 모습을 본다면 발이 머물러선 다리 뿌리로 정하니 엉덩이 돌아감이 사람 인자(人字)를 이루는 고나 엉덩이 까붙친 모습이 그렇게 인자(人字)돌아가듯 한다는 것이다
그래 거기 항문(肛門)있는 것이다 항문이 두 개 진 거야 그래 떡 방앗간 방아 확 밖에 더 있는가 그래 쌍 가래 떡 빠져 나오듯 한다는 것이다 정편(正偏)이 같이 들은 것을 말하는 것 인묘(寅卯)인성(印性)이 그래 정편(正偏)의 재성(財星)을 모자로 쓴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닌 가하여 본다
쪼끌트리고 앉은 발 모습에 사람 몸 둥이는 안 보이고 대변 나오는 커다란 항문만 그렇게 구형(口形)으로 그려 논 모습이 다만 지자(只字)인데 그 다만 지자(只字)를 이룰려면 이렇게 절지정각근위(切趾定脚根爲)인(人)이 되는 상황 겪어야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사람의 행동 모션이 그렇게 지어서만이 엉덩이 까붙치고 항문을 내어 놓게 된다는 것인데 그거야 여너 것이야 그래 물건 나오는 주둥이 방아 확 같은 것 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취지인 것이다
상인(商人)이 상술(商術)부려 이문(利文) 개딱지 떨어지는 것이 그렇게 방아확 항문(肛門)에서 대변 똥 가래떡 떨어지는 모습 같다는 것이다 아주 뒤를 시원하게 보는 것 정신(精神)감정(感情)의 영적(靈的) 신령(神靈)이 그렇게 뒤를 시원하게 보는 것은 사물(事物)한테는 먹을 거리 재물이 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연극 주제와 공연(公演)과 바탕이 그래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유희(有喜)인 것이라 이것 그래 비중(比重)이 있는 수리(數理)가 되어진 그림인 것이다 * 동동왕래(憧憧往來)붕종이사(朋從爾思) 우구(偶句)는 수산건(水山蹇)괘 사효 동력 가진 기아 맞물림 왕건래연(往蹇來連)이다 상왈(象曰) 왕건래연(往蹇來連)은 당위실야(當位實也)라 = 떡방아 기계로 말할 것 같으면 속에 돌아가는 방아공이라는 것이다 이넘의 작용이 그렇게 빠져나가는 것은 압축(壓縮)밀착(密着)을 시켜 어렵게 하고 받아먹는 오게 하는 아구리는 넓다라선 그렇게 먹는 것이 연이은 모습이라는 것이라 이래서도 왕건래연(往蹇來連)인 것이다
먹기는 쉬워도 그래 싸긴 어렵다 하는 것이 이래 하는 말인 것이다 이것을 내가 가선 아쉬운 소리 하는 것은 어려워도, 비젼 노하우를 갖추고 있어선 남이 오게 하는 것은 연달으게 하는 것이다 소이 명절(名節)로는 그렇게 기계 방앗간에 떡해 먹겠다고 동리 사람들 함지박에 쌀 불려선 주욱 연달아 갖다가선 놓찮느냐 말이다 이와 같은 것을 말하는 것 소이 비젼을 갖추고 있어라 그러면 모든 자들이 와선 그렇게 이용하고선 댓가를 톡톡히 지불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남을 찾아가는 아쉬운 자가 되 질 말고 남이 찾아 오게 하는 여유 가진 노하우 비젼을 갖추어라 그 만큼 노력하여선 재간을 습득해 갖고 있음 남이 다들 나를 알아주고 내 재간을 좋게 산다는 것이다
* 상태미령(商兌未寧)개질(介疾)유희(有喜) 상술(商術)에 깨딱지 떨어지는 우구(偶句)는 절괘(節卦)사효(四爻) 안절형(安節亨) 소이(所以) 청맹관이 무녀(巫女) 안징재 마디라 하는 취지로서 무당의 절개이다 무녀(巫女)의 절개이다 이런 말씀이다 사위(四位)음효(陰爻)에 정위(正位)에 있어선 다가오는 것이 태위택(兌爲澤)무당괘이니 천상 무슨 무당인가 음효(陰爻)음위(陰位)이니 여성 무녀(巫女)이다 여성이 갓을 쓴 것이야 무녀(巫女)밖에 더 있겠느냐 이래 안자(安字)가 공자 어머니 무녀(巫女)를 상징하는 말로서 무녀 마디 무녀의 절개이다 공자 어머니 무녀(巫女) 이지만 아무래도 그렇게 공자 아버지 숙량흘 돌아가시고선 수절(守節)을 잘 하였든가 보다 그래 무녀의 절개는 형통하는 것이다 이래 안절형(安節亨)이 되는 것이다 무녀의 절개라 하는 것은 신께 흠향(歆饗)제사(祭祀) 올리는 것이다 이래 형자(亨字) 향자(享字)와 다 통하는 것 신(神)께 제사 지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象)에 왈(曰) 안절지형(安節之亨) 승상도야(承上道也)라 무녀의 절개라 하는 것이 형통 한다 하는 것은 상(上)에 말씀을 승계 하는 것 통신(通神)하는 행위를 하기 때문이니라 이래 말을 하고 있다 여기서 상(上)이라 하는 것은 접신(接神)된 신(神)을 가리키는 취지이다 모시는 것 상전(上典)이지 하전(下典)이란 말인가 도자(道字)는 말씀 도자(道字)이다
소이 계시(啓示) 신(神)의 말씀을 승계한다 전(傳)하는 자이다 이런 말인 것 세상에 말로서 가리켜 주는 자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신(神)을 모시는 것에 대하여선 변절(變節)하지 않는다 하여선 안절(安節)이 되기도 한다 소이 변절자 배신자가 되지 말거라 하는 의미 귀신(鬼神)을 그래 모심 잘 숭상하거라 그래야만 신이 어여삐 봐준다 이런 취지인 것이기도 하다
그래 신(神)의 말씀을 전하는 무녀(巫女)의 마디로서 무녀가 지금 신(神)의 말을 하는 것 우구(偶句)가 바로 태위택(兌爲澤)괘 상술(商術)에서 깨닥지가 떨어진다고 신(神)께선 말씀을 전하라고 하는고나 .. 이렇게 우구(偶句) 아귀가 착착 들어 맞아야만 하는 것이다 소이 신(神)의 말씀을 계시를 잘 들을 것 같음 그래 수수(授受)거래(去來)에선 잇권이 떨어진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무녀(巫女)태위택(兌爲澤)괘는 대성괘(大成卦)를 이루는 것을 본다면 와괘(瓦卦) 풍화가인(風火家人)괘 가정(家庭) 화평(和平)을 말하게 하는 것이지만 그래 사삼이효(四三二爻)기(氣) 이상(離象)부정한 눈 사시(斜視)적 관찰 청맹관이 이렇 되어진 것 그 뭔가 탐색 하려하는 그런 눈 모양 이런 것 상징인 것이다 대략 무녀가 눈이 먼 자가 그렇게 약간 사시적인 눈에 그래 생각을 굴리는 것이다 절이일원(絶利一源)이라고 눈의 보는 관점 이상(離象) 사시적 관찰이 됨으로 인해선 탐색이 잘 되어선 귀로는 바른 관점 성총(聖聰)이 된다 신(神)의 말씀 전하는 것은 정확하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보는 것 보다 듣는 것이 정확해야 한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 하지만 색상이 현란하여선 유혹(誘惑) 속이는 관점이 많다는 것이다
오감(五感)이 다 그렇게 덫이나 미끼작전에 동원된다면 사기(詐欺)성이 농후 하지만 그 중에서 그래 보는 관점 그렇게 활용하기 용이(容易)다는 것이다 꽃뱀 제비가 다 그런 사냥논리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보는 것만이 다 진실은 아니다 눈뜨게 하고선 코베어 가는 작전이다 이런 취지로서 그 무녀(巫女)괘가 이뤄진 모습인 것이다 무당이 주술 쇄뇌(刷惱)최면(催眠)을 잘 걸지 않느냐 이런 말이다 그렇게 변설(辯說)자 장광설(長廣舌)을 늘어 놓는 것이 사이비(似而非)들 이라는 것이다 * 이런 역상(易象) 효사(爻辭)풀이가 고정된 관념이 아닌 것이라 그냥 연구하는 데 참고 사항으로 응용 하라는 것이지 그 달리 풀어선 말할적 많은 것이다 여러 가지인 것이다 그 본문은 그래 한정되어 있는 것 같지만 백인백색(百人百色) 보는 자 마다 각기 해석이 구구(口口)하게 의견분분(意見紛紛)할 수가 있는 것 이래 궁리(窮理)들을 잘 하라는 것이다
62 52 42 32 22 12 02 癸 甲 乙 丙 丁 戊 己 大 未 申 酉 戌 亥 子 丑 運 68 58 48 38 28 18 08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大 酉 申 未 午 巳 辰 卯 運 2212 육효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