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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문학관
 
 
 
카페 게시글
수필아카데미 26기 도장 하나의 무게 / 김창남 14
김창남 추천 0 조회 70 26.06.14 14: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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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5 09:21

    첫댓글 보증인께 도장 받으러 다닌 기억이 제게도 있지만, 은행에서는 재산이 당시 100만원 이상 이었다면, 쉬운일이 아니었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을 믿어주신 그 분이 참 고맙겠습니다. 귀인이십니다.

    나를 믿어 주는 이분에게 절대로 피해를 드리지 않겠다. 그게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그 다짐은 어느새 내 직업윤리가 되었다. 돈을 만지는 은행원으로서 부정한 돈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도 그때 뿌리내렸다.

    40년 봉직하면서 한 건의 재무사고도 없이 잘 마무리 하였음에 찬사를 보냅니다.
    대단 하십니다.


  • 작성자 26.06.16 09:22

    살아오면서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 몇 분 중의 한 삶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셔서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이렇게 글로 그분을 추모할 따름이지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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