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공모전과 협회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공평치 못한 것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 공모하는 곳입니다.
그림 공모도 하고 정규 회원전도 합니다. 요즘은 중지 상태입니다.
위는 장애인 아트페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지 디자인부터면 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처음엔 그리는게 좋아서 시작하다 각종 공모전에 참가 하게 되었고 협회전에서 공모로 전시회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들을 하면서 느낀점은 공모에 당선되어도 상금 나눠먹기식이 나오고, 대신 그려주는 현상도 나오고, 수상되기위한 과외까지 나오는 현상이 보여서 그리고 몰이 현상이 발달장애인쪽에서 나오고 젊은층으로 나뉘면서 창작소 입소도 안이루어지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외국 전시로 일본 시립미술관을 했었는데 다음에 이루어지는 루브전같은것은 계속가던 사람도 그냥 떨거지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알고부터~~) 2022년부터는 공모를 해도 그냥 입선도 안되는 결과가 나오고 협회전 공모 전시에서 춘추관 전시라든가 청화대 전시는 추천으로 이루어진다면서 참가자 추천인 명단도 없는 자기들끼리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회장 고민숙과 언니부대들의 밀실모드)
2021년에 에이블 아트페어에서는 이상봉 패션디자인어가 기획하는 기획사가 주어진 전시가 한가람 예술의 전당에서 이루어졌는데
서울디지털대학교 수업시간(권인경)에 갑자가 유튜브 동영상 부수추첨영상을 비공개하라면서 떠들어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이 MBN 방송국에서 에이블 아트페어 방송 요청이 들어온 결과 동영상이었는데, 저희가라는 집단이 비공개를 한 이후로
방송부분은 어그러졌습니다.
각종 그림들은 아트상품으로 제작하게 되는데 이모티콘같은 캐릭터도 만들어지고 사이트에 업로드해서 판매승인이 가는 것들인데 그 사항들이 도용되는 곳도 많아 그림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창작자들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과 자유없는 시장이라 느껴지면서
주관성이 너무 과하게 쓰이고 과도하게 독과점적으로 만들어지는 현상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 실력과 능력이 안되는 현상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국미술진흥원 온라인 작품들도 처음 작품들과는 현저히 다른 떨어지는 수준이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곳에서 행해지는 전시들의 수준이 점점 전보다 낮아지는 느낌입니다.
이 사회에 이것도 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지금 유입된 새로운 화가분들 신진작가들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긴 하나
점점 실력들이 낮아지는것은 좋은 느낌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