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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경전철 내려,거울에 비친 나를 찍었고.. *** 아침에, '카톡들' 보고...보내고../1시간 소요.. 찌개속의 작은고구마 5개+야채:두부만으로 아침 식사! 206번 버스를 타러 갔는데, 황의숙 씨가 온다, 같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은하수'앞에서 내리고(집이 여기라고) 12시/신곡복지관 3층 도착! 모두 식사하러 갔는지들, 없는데,김봉연'이가 탁구 하자는데, '힘들어서 쉰다' 하고 않 쳤고, '어제 3남매가 두고간'추석 선물들을, 치우느라 힘들었다'했고, 짹짹이가 '나'씨랑 교실 안+이경자:남철 도 있고, 복도에 앉아 TV보는데, 남북 정상회담만 나와서..왕짜증! 1시 지나서 '배인명'씨가 라켓 가져와, 즐탁! 당구장 까지 '궁중한차'2개 갖다 드렸고,(도망 가서..) 2시30분/컴 고급반' 수업=김정수 쌤-茶 드리고, 이경옥 씨 왔고,(짝꿍으로는 별로~) 끝나고 206번으로 시장/용희네서 커피 마시고.. 내려놓은 사과=3.000---쥬스 用- 땡큐'갔다가, L마트/유한락스 1L=2.300- 종이컵 2=1.400- 合=3.700- 현금- 비가 한방울..두방울 내린다, 경전철 귀가=6시- 남편이'완도'생선'1박스 들고 왔네,(무~~겁다) 상희불러/제사상에 올릴 좋~은 생선부터 골라 가라'했고, '삼치'몸통과 몇가지 고른다,나는, 국물떡볶이1봉 주고.. 나도 배는 고프지만, 생선이 보이니까 침이 넘어가, 몇가지를 찌다가, 문득 상신이가 생각 나, 전화--모두 집이고,요리중이라고, 큰핸들카'에/시어머니 드릴 '소생단+게맛살大+국물떡볶이+ 구운김3+예쁜인형=경전철 로 갔고,(동성 아파트) 최서방도 요리를 거들어서 했나보다, 지웅이가 열이 있는지, 3일만인데,'된장국이 먹고싶어요' 하더라고' 그래서, 된장국 끓였는데, 맛 있다~! 아예 여기서, 식사를 했고..가형,'벙커'침대가, 너무 좋으네..(내가 사 줬고) 간만에, 가형=1만원- 지웅=1만원 주고.. '아리'와 새끼 한마리가 너~~무 예쁘고..옆에와서 재롱..^^ 보슬보슬 비가 온다고, 최서방이, 나 데려다 준단다, 집앞에서, 車에 1만원 끼워 놓았고, 기름값-(최서방 봤고) 찐 생선 한마리와, '와인' 半컵 먹었고, 남편=쑥차2개- 나는=생강차2개- 끓여 마시고., 가계부 써고, '컴' 했다--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