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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도시들의 운명이 그러하리라. 너희들의 몸은 성신의 성전이다
예수님: "남자는 남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며, 여자는 여자와 관계하지 말 것이다. 하늘의 모든 이들의 눈에 그것은 추악한 행위이기 때문이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것 때문에 너희들을 파괴시키실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에 그러했듯이 도시들의 운명이 그러하리라. 너희들의 몸은 성신의 성전이다. 그리고 너희들은 그것을 더럽혀서는 안된다. 너희들이 타락을 추구할 때 너희들은 너희들의 인성을 모독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다시 반복한다. 동성애의 일부가 되는 자 그리고 동성애를 용납하는 자는 모두 파괴될 것이다. 낙태, 어린 것들의 살해에 일부가 되는 자 그리고 낙태를용납하는 자는 모두 파괴될 것이다. 계명, 너희들의 천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에서, 영원하신 성부께 의해 주어진 규율을 내던지길 추구하는 자도 역시 모두 파괴될 것이다! 나체로 자신의 몸을 향락하는 모든 여인들아, 육은 태워질 것이다!" - 79.6.2 -
많은 자들이 대징벌 전에 자신의 길을 돌릴 수 있는 시간도, 기회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 "지금 너희는 사악한 악마의 덫에 빠져 들고 있다. 너희는 지금 자신에게 타락한 욕망과 세속의 쾌락을 주고 있다. 너희 중 많은 자들이 대징벌 전에 자신의 길을 돌릴 수 있는 시간도, 기회도 가지지 못할 것이다." - 73.11.24 -
행함이 없는 기도라면, 무덤에 던져진 고깃덩이와 같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지 않는다면, 행함이 없는 기도라면, 무덤에 던져진 고깃덩이와 같다. 아무런 결실도 얻을 수 없다. 너희 또한 나의 충고와 지시를 행하여야 한다. 인간들이 나의 지시를 행하여야 한다는 뜻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학교에서 자녀들이 실행하는 악마적 주술을 쫓아내도록 합심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이미 많은 자녀들이 너희가 모르는 동안 이 비밀 집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저들이 너희 나라와 세상 곳곳에 이런 주술을 퍼트리고 있다."
"나의 딸아, 나는 너를 암흑의 한 가운데에 세웠다. 너는 사악함 암흑의 왕자의 본거지인 세상에 빛의 촛불을 밝혀야 한다." - 1977.10.1 -
연옥 : 이 재앙이 닥치면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 재앙이 닥치면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여라. 지금 인류 앞에는 큰 재앙이 다가서고 있다. 어머님께서는 이를 늦추시려 애쓰고 계시지만,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결정을 하셨다. 이 재앙이 닥치면 많은 영혼들이 연옥으로 가게 될 것이다." - 90.6.18 -
지옥 : 육신의 죄 때문에 더 많은 영혼들이 매일 이 끔찍한 고통의 장소로 끌려오고 있다
나는 지옥에 갈 영혼들 때문에 눈물 흘린다 - 성모님: "지금 많은 영혼들이 마치 지상의 비나 눈이 오듯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그 불쌍한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지옥은 많은 죄인들로 넘치고 있으며, 지옥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나는 지옥에 갈 영혼들 때문에 눈물 흘린다. 하지만 지상에서 이들을 위한 기도가 너무도 적구나." - 91.6.18 -
지옥에서 불타면서 너희는 영혼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와 세상의 인간들에게 죄가 생활이 되고 있다! 성자의 거룩한 성심을 모독하는 너희의 습관을 당장 그만두도록 하여라! 이 가증스러운 짓거리들에서 성자를 보호하고 바로 새울 이는 없느냐? 걱정해 주는 자 조금이라도 없느냐? 너희가 성자를 걱정하지 않으면서, 너희가 죽은 후 우리가 너희를 돌보아 줄 것이라 생각하느냐? 너희 중 많은 자가 진리를 버리고 다른 세상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구나. 너희가 우리에게 와서 어떻게 심판 받으려 하느냐? 지금 회개하지 않으면 너희는 지옥의 사자들에 이끌려 지옥의 영원한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지옥에서 불타면서 너희는 영혼이 흔적도 없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 72.9.14 -
낙태, 동성연애자들의 허용, 미사성제에서 성자를 모독하는 어떤 나라도 파괴될 것이다.
낙태의 허용, 동성연애자들의 허용, 미사성제에서 성자를 모독하는 어떤 나라도 파괴될 것이다 - 성모님: 나는 지상에 보내어진 모든 자녀를 한사람도 빠짐없이 사랑한다. 그러나 나의 성심은 낙태된 영혼들로 인해 상심하고 있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이유가 있어서 너희 지상에 그 어린 것들을 보내셨으나, 그들은 살해되었다! 이것은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살해되었다! 어린 것들과 태아들의 살해를 허용하고 있는 어떤 나라도 파괴를 면치 못할 것이다. 동성연애자들이 배회하며 어린이들을 유혹하도록 허용하는 어떤 나라도 파괴될 것이다. 또한 미사성제에서 성자를 모독한 어떤 나라도 파괴될 것이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 메시지의 준엄함에 얼마나 상심하고 있을지 나는 알고 있다. 그러나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는 것을 너희는 이해해야 한다. 너희가 구원받을 길은 오직 진실에 의해서 뿐이다." - 84.6.30 -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 베로니카: 오, 저런! 피가 쏟아지고 있다.(이순간 베로니카는 마루에 무언가 부딪치는 소리에 놀란다.) 오! 격렬한 진동과 함께 모든 것이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화를 내고 계시다. 모든 전등이 테이블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예수님께서 테이블을 내리치실 때,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이 떨어진 것이다... 예수님: "나는 나의 사제들이 동성애를 묵과하고 나의 사제단에서 그것을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들의 묵인하에 태아의 살해를 인정하는 것에 대해 참을 수 없다! 나는 나의 사제단이 파괴되도록 허락하지도 않을 것이며 방관하지도 않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성모님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이시지요? 저에게 화를 내신 것은 아니시지요! 모든 것이 떨어져 있다. 램프도 떨어졌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내가 너를 놀라게 하려는 것은 아니며, 나의 성심의 고통에 대한 노여움을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인간들이 계속 범하고 있는 육신의 욕망, 추행들을 나는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손은 지금 내려지고 있으며 내려칠 것이다!" - 82.6.18 -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낙태)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 끔찍한 검은 십자가... 맨하탄 근처...뉴욕을 다 뒤덮었다 - 예수님: 나의 자녀들아, 어린아이들을 살해하는 가증스런 짓들을 하는 나라들에 경고한다. 이 모든 가증스런 짓들이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며, 다 세어 두고 있다. 재앙과 징벌의 크기는 어린아이들을 죽인 그 수와 일치될 것이다. 어떤 도시도 진노하신 주님의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베로니카: 지금 예수님께서 왼쪽 하늘을 가리키신다. 미국의 지도가 보인다. 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그 위에 서 있다. 맨하탄 근처이다. 매우 큰 검은 십자가이다. 오! 매우 끔찍해 보인다. 그 십자가가 떠다니고 있다. 온 뉴욕을 다 뒤덮었다. 오, 세상에! 지금 십자가가 사라졌다. 성모님: "나의 딸아, 더 이상 시간이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너는 지금 내가 어째서 이 메시지를 서둘러 세상에 전하라고 했는지 이해할 것이다." "너희 나라와 세상 모든 곳에서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어떤 나라도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슬퍼하시는 성부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파멸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떤 인간도 주님을 화나시게 하는 자신의 길을 깊이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원히 주님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묵주를 드시어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 77.6.18 -
인간의 죄악으로 닥치는 하늘의 징벌(혜성) 前 사건 7가지!
1. 전세계 대공황!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 계획되어 있는 대공황!
대공황 - 아버지께서는 인류에게 거대한 금융재앙이 임하게 발표하고 허락하실 것이다.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 충분히 계획되어 있는 대공황 - 성모님: "곧, 영원하신 아버지의 계획들 안에서 아버지께서는 인류에게 거대한 금융재앙이 임하게 발표하고 허락하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1920년대의 재앙은 이제 일어날 이 재앙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인류에게 일어날 대공황에 대해 말한다. 이 공황은 지배하는 자들에 의해 충분히 계획되어 있으며 미국과 캐나다를 강타할 것이다" - 1988.10.1 -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있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2년내에 닥칠 대공황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말아라. 2년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세계의 통화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 1988.6.18 -
전 세계에 큰 공황이 닥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 큰 공황이 닥칠 것이다. 이 공황은 겸손과 자비, 기도와 은총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듭 생각하고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확실히 말한다. 이 공황은 하늘에서 말한 대혼란은 아니다." - 88.6.18 -
세계적인 화폐가치의 대 폭락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앞으로의 날들은 점점 암울해지고, 너희 나라에서는 굶주리는 자가 늘어날 것이다. 나의 딸아, 화폐가치의 폭락은 미국과 캐나다의 남녀 어린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며, 뱀처럼 유럽에 기어 들어가 마침내 온 세상을 심한 불황으로 몰고 갈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화폐가치의 폭락이 의미하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사탄이 만든 다른 악기와 함께 음악 미사에도 연주되고, 회교 탁발승들이 연주하기도 하는 기타와 같은 그런 조그만 물건을 사려고 갈때에도 현금이 가득 든 가방을 들고 가여 할 것이다. 기타를 사기 위해 한 보따리의 돈이 필요할 것이다. 지폐는 더 이상의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서 옛날처럼 물물교환을 해야 할 것이다. - 85.9.7 -
세계의 통화 체제가 크게 붕괴될 것이다 - 성모님: "세계의 통화체제가 크게 붕괴될 것이다. 너는 이 사실을 온 세계에 알리고 이해시켜라. 이는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강대국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즉 너희는 음식물을 살 수도 없는 신문지와 같은 종이을 들고 가게에 물건을 사러가는 꼴이 될 것이다." "나의 딸아, 너는 미국과 같은 초강대국이 어째서 파멸되는지 궁금해 하는구나? 그 이유를 말하여주마. 왜냐하면 그들 국가들은 그들 자신을 사탄에 내어 주었기 때문이다. 한 국가가 그 나라의 도덕 규범을 잃어 버리고 육체의 즐거움만 찾으며, 동성애와 같은 모든 증오스러운 것에 젖어 버리며, 이러한 죄들을 대법원에서 조차 용서해 주니 이러한 나라가 가야할 곳은 파멸외에 무엇이 있겠느냐. - 85.11.1 -
2.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가방 폭탄 테러!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기도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기도하여라.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모든 나라에서 이 기도를 계속하여라. 시간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인류에게 대공황을 허락하였다. 나의 자녀들아, 이번 공황은 1920년대 와도 비교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말한다. 대공황이 인류앞에 와 있다. 앞으로 2년안에 너희나라 미국과 캐나다에 이 공황이 닥칠 것이다." " "나의 딸아 이 공황을 멈추게 할 수 있겠느냐? 만약 시간내에 모든 이들이 우리를 따르고 믿는다면 멈출 수 있으련만, 나의 딸아, '지역 책임자'라고 설명할 수 있는 미국내에 있는 특별한 두 사람과 살인자들을 방관만 할 수 없구나" 베로니카: 두 사람이 보인다. 이슬람교도 같다. 그들은 우리와 다른 피부색이지만 그리 검지도 않다. 지금 그를이 건물로 들어가고 있는데 무엇인가 들고 있다. 가방이다. 가방은 조금 커 보였다. 그 가방이 뭔가 수상해 보인다. 예수님: "그 가방 속에 파괴시킬 수 있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베로니카: 오! 보인다. 그들이 거리를 가로질러 간다. 그리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오. 안돼! - 1988.10.1 -
2년내에 닥칠 대공황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말아라. 2년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세계의 통화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 1988.6.18 -
3. 미국 위대한 대통령의 암살!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Make America Great Again)
아일랜드의 잡지 ‘Village’가 2월 잡지 커버에 트럼프의 암살을 부추기는 사진을 게재하였다. 트럼프의 머리가 클로즈업 된 사진에는 그의 관자놀이 부근에 스나이퍼 소총의 과녁이 그려져 있고 밑에는 “Why Not(왜 안되는가?)?”이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다.
이런 잡지 커버와 함께 Village는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끔찍한 대통령이며 우리가 왜 그를 제거해야 되는 지를 설명한 특집 글들을 실어 놓았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나라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는 위대한(great)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 나라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 1983.10.1 -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 이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베로니카 : 초승달 - 초승달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려 오신다. 하늘이 파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흰 가운을 입고 계시나 머리 주위에는 아주 어두운 가리개(dark covering)를 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의 검은 색이다. 성모님: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의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1975.11.22 -
※ 존 F. 케네디 대통령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예수님: "너희는 귀를 막고 마음을 닫았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죽은 영혼 속에 살아있는 육신과 같다. 너희가 귀 기울일 때까지 얼마나 많은 말들이 세계 여러나라의 예언자들로부터 나가야 하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반복하겠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83.10.1 -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 성 미카엘: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은 크나큰 파국에 직면해 있다. 지진이 보다 증가할 것이며, 수많은 재난이 인간들에게 덮쳐, 온 세상은 치를 떨며 통곡하는 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어째서? 왜냐하며 너희에게 지금 직면한 파국으로부터 평화를가져다 주려 오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더라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돌아가서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려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내 드리겠다." - 85.11.1 -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성모님: "고행이 더욱 엄해져야 한다. 하지만 고행의 끝은 크나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새해는 큰 시련의 해가 될 것이다.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그는 장막을 넘어올 것이다." "이를 알려주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사탄이 그들을 조종하려 애쓰고 있다. 너희가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죄악에 대해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손에 너희가 크나큰 시련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서 풀려난 악마들이 만들 크나큰 죄악을 막는데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할 것이다." - 1974.12.31 -
4. "77"(2018.9.11.화) 로마에서 루치펠의 성교회 대적 계획 실행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79.9.28 -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74.11.20 -
5. 두번에 걸친 소행성 지구 충돌!
대경고 신호! - 8과 4를 명심
성모님: "지금 너희에게 경고한다. 성자께서는 너희 어린 자녀들이 지옥에서 온 자를 위해 희생되는 것을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너희는 지금 이 살인 행위를 당장 중단하여야 한다. 이 어리고 순수한 영혼들이 살해되는 것을 더 이상 볼 수 없구나!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성자의 자비로우신 성심으로부터 대경고가 있을 것이다. 이 대경고는 인간 타락의 정도에 따라 그 규모가 정해질 것이다." "우리는 집단 광란을 보고 있다! 병든 영혼들의 무리가 커지고 있다! 공포가 암흑에 떨어진 자들의 마음을 채울 것이다." 베로니카: 한 천사가 보인다. 그 천사가 지상을 향해 손을 내리치고 있다. 지상은 혼란과 암흑으로 뒤덮였다. 많은 자들의 얼굴은 공포에 질려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뜻이 없는 신호를 너희에게 보내지 않는다. 8과 4를 명심하여라." - 1970.11.1 -
어머니의 말씀이 세상에서 버려진다면 그때에 너희는 행성의 충돌을 맞게 될 것이다! - 예수님: "어머니의 말씀이 세상에서 버려진다면 그때에 너희는 행성의 충돌을 맞게 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너희의 속죄와 희생 그리고 사악한 길에서 너희의 회개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우리는 자비롭다! 우리는 너희에게 사악한 자들이 찾아가는 것을 원치 않는다! 우리를 아프게 하고 우리의 자녀들을 사악하게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너희를 찾아가는 것을 원치않는다. 우리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기에 많은 시간 동안 고통을 통해 우리에게 돌아오도록 애써 왔다. 너희 나라는 많은 은총과 선물을 받았어다. 하지만 너희의 육신이 살찌는 동안 너희의 영혼은 버러져 메말라 버렸구나. 너희가 찾는 것, 너희가 찾은 것이 무엇이냐? 사탄이다!" - 72.4.10 -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성모님: "하늘의 눈물이 비처럼 쏟아 내린다! 나의 자녀들아, 명심하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다! 나는 너희에게 빛을 전해 주려 너희에게 왔다! 오늘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 것이다. 거대한 암흑이 오기 전에 두 개 이상이 떨어질 것이다." - 71.3.24 -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미국의 동부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대 전쟁과 큰 기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대징벌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다가오고 있다. 나의 딸아, 대징벌은 불의 세례가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나라에도 큰 천재지변이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오! 큰 파도가 보인다. 큰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고 있다. 그곳에는 크고 아름다운 집들이 많이 있다. 매우 부유한 집들 같다. 그 집들은 언덕 위에 지어 졌다. 하지만 그 언덕이 큰 파도에 밀려 쓰려 내려가고 있다. 집들이 무너지고, 흑더미 속에 잠기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치고 있다. 그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달아나고 있다. 오 사람들에게 큰 파도가 덮치고 있다. 오, 세상에! 그곳은 캘리포니아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곳은 대파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다른 곳을 가리키신다. 지도가 보인다. 다른 해안가이다. 미국의 동부다. 그곳에도 바닷물이 밀려오고 있다. 오! 섬광이다. 거대한 섬광이 보인다. 굉장한 폭발인 듯 하다. 바닷물이 매우 높이 솟구치고 있다. 오! 이곳의 해안가도 물에 잠겨 버렸다. 지금 성모님께서 하늘 높은 곳을 가리키신다. 오. 광장히 거대한 공이 보인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불타오르고 있다. 오렌지색을 띠고 있다. 점점 불길이 거세어 지는 것 같다. 오! 너무도 뜨겁다! 성모님: "나의 딸아, 이것이 지금 너희에게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너희는 나의 지시를 잘 듣고 행하여라." - 74.6.18 -
미국, 캐나다의 해안이 물에 휩쓸려 사라진다 - 베로니카: 미국이 보인다. 캐나다가 보인다. 이 해안선이 폐허처럼 휩쓸고 있다. 사람들이 도망친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그들은 듣지를 못한다. 그들은 바다로 휩쓸려 나가 무수한 시체로 떠 다닌다. - 85.7.25 -
바닷물이 일어날 것이다 - 성모님: "바닷물이 일어날 것이다. 언제냐고? 곧 너희가 알 게 될 것이다!" - 75.3.18 -
6. 로마에서의 혁명
로마에서의 혁명 - 대경고의 징후!
예수님: "나의 딸아, 너는 다가올 대경고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하여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그 날의 시간을 추측하려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말했었다. 하지만 나는 너희에게 그 시간이 다 되었음을 알리는 한가지 징후를 줄 것이다. 너희들이 로마에서 혁명이 일어난 것을 보거나, 듣거나, 느낄 때, 교황이 피난처를 찾아서 다른 나라로 피신하는 것을 보게 될 때, 너희들은 그 때가 되었음을 알아라. 너희의 선량한 교황이 로마를 떠나지 않도록 간청하고 애원하여라. 교황이 떠나면 암흑의 비밀을 가진자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 76. 9.14 -
그는 영원한 도시에서 너무 멀리 떠나서는 안된다 -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게 너희 가정을 사악한 자에 맞서는 요새로 만들 것을 충고했었다. 지금 루치펠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가 지금 모든 세상 정부를 조종하고 있다. 슬프게도, 그는 지금 666의 이름으로 로마에 앉아 있다. 지금 루치펄은 영원한 도시 로마의 거리에서 혁명을 가져올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교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에 대적하려는 음모가 있다. 그는 영원한 도시에서 너무 멀리 떠나서는 안된다. - 78.12.7 -
너희의 교황은 영원한 도시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며, 그때에 너희 거리에는 피가 넘치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인간들이 하늘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의 교황은 영원한 도시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며, 그때에 너희 거리에는 피가 넘치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하늘의 계획이나, 성부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신중히 하늘의 지시를 따르도록 하여라." - 75.8.14 -
7. 미국 인종전쟁
오늘 이 시간, 러시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특히 나의 딸 베로니카야, 오늘 저녁 너를 이곳에 불러낸 것은 모든 인류에게 무서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이다. 바로 오늘 이 시간, 러시아에서는 미국과 캐나다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 세워졌다." "나의 딸아, 너희 정부가 그동안 방문자들로부터 크게 속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사탄과 함께 세속적이고 악마적인 강압정치를 진행시키려고 그들이 본 것을 기억하고 또 보기 위해서 왔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지금 우리는 계속해서 너희를 보호해 주고, 또 경고해 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아라. 그동안 지상의 시현자를 통해 하늘이 보내준 경고가 얼마나 되는지 너의 손가락으로 셀 수 있겠느냐?" - 85.9.7 -
인종전쟁을 겪는 미국. 불의 공이 보인다. 그것은 빨갛고 긴 꼬리를 달고 빠르게 하늘에서 다가오고 있다 - 베로니카: 나는 지금 미국에서 사람들이 뛰어 다니는 것을 보고 있다. 이것은 인종 전쟁이다. 어떤 한 무리가 보인다. 검은 피부색이다. 그들은 온갖 무기로 무장되어 있다. 그 중 하나는 많은 실탄이 장전된 자동총인 것 같다. 어떤 이가 기관총을 발사한다. 타 - 타 - 타 - 타 - 탕, 오! 여기저기에 사람들이 쓰러지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감돈다. 지금 예수님께서 하늘을 가리키고 계신다. 예수님: "저 하늘 높은 곳을 바라 보아라. 머리를 들어 하늘을 보아라." 베로니카: 불의 공이 보인다. 그것은 빨갛고 긴 꼬리를 달고 빠르게 하늘에서 다가오고 있다. 이것은 붉고 무섭게 불타고 있다. 끝은 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이 치솟은 파도가 있다. 그 파도는 대륙의 반을 휩쓸고 있다. 하늘은 점점 어두어져 가고 예수님은 성모님을 가리키고 계시다. 움직이는 것이 보인다. 성모님이 입술을 움직이신다. 성모님: "두려워 말아라. 나의 딸아, 구원할 수 있는 인간들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한다. 너희의 기도와 참회만이 그들이 완전히 파멸하기 전에 이 어둠으로부터 그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나의 딸아, 이곳은 세상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각 나라들이 나라들에 대해 일어서고, 불과 3 - 5분 안에 한 나라가 다른 나라들을 말살시킬 수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아! 세계대전이 있을 것이다. 이 전쟁은 그 어떤 고통보다도 고통스런 슬픔을 느끼게 할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러시아는 엄청난 파괴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 미국, 캐나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계 여러나라가 평화와 고요, 사랑을 유지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나, 그들은 러시아게 좋게든 나쁘게든 이런 점을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만약에 러시아가 이 세상의 모든 땅과 인간을 파멸시키든지 또는 정복하려 한다면 이 목적을 성취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어떤 자가 하느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면, 그가 믿는 신은 루치펠에 불가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라. 루치펠은 그의 무리와 많은 추종자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지옥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 악마들이 날뛰고 있다. 예수님: "나의 딸아, 지상의 교회는 지금 근대화, 사탄화 되고 있으며, 교회 역사에도 없는 심오한 것을 근대적인 방법으로 찾으려 하고 있다. 근대적인 방법이란 사탄이 장려하고 있다." - 85.7.25 -
미국의 혁명과 굶주림 & 추위와 전쟁... 대학살
미국의 혁명과 굶주림 - 성모님: "아름다운 너희 나라 미국이 굶주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이 혁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나큰 고통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악함이 넘치고 있다. 인간들에 내려질 재앙은 구원받을 소수의 회복을 위해 허락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지상 방문을 통해 전능하신 성부를 매우 화나시게 하는 너희의 행동을 회개할 것을 경고했었다. - 78.6.1 -
무거운 십자가가 미국에 세워질 것이다... 저들의 계획은 살인과 혁명이다 - 베로니카: 매우 무거운 십자가가 미국에 세워질 것이다. 사탄의 군대가 일어설 것이다. 저들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이들이다. 저들이 수천씩 모여들고 있다. 저들의 계획은 살인과 혁명이다. 그 계획은 대량 살인으로 공포를 퍼트리려는 것이다. 성모님께서 너희 개인과 가정에 이런 슬픈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이 고통 중에 돌아올 것이며, 이것이 전능하신 천주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인간이 과거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고 말씀하신다. 인간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 77.12.7 -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 성모님: "나의 딸아, 너희 나라 미국은 추위와 전쟁의 큰 시련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 정부내에 반목이 있게 될 것이고 거리에는 피가 흐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차마 볼 수가 없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오! 오!" "나의 딸아, 대학살이 도시에서 나라 전체로, 북미전체로와 전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다." - 80.10.6 -
7. 징벌의 혜성이 닥치기 前 끔찍한 전쟁 발발 국가들...
미국, 캐나다, 남아메리카, 아시아,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징벌의 공
아시아, 이집트, 아프리카...전쟁...지금 한줄기 불꽃이 지상에 떨어졌다...징벌의 공, 돌들이 떨어지고 있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큰 공모양을 보여 주신다. 지구다. 나는 지금 미국과 캐나다를 보고 있다. 남아메리카도 보인다. 성모님께서 반대편을 가리키신다. 아시아이다.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오! 그곳에서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많은 아주 많은 인간이 죽을 것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많은 영혼이 준비도 안된 채 천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이다. 하늘에 태양처럼 불을 뿜고 있는 공이 보인다.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많은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돌고 있다. 지금 한줄기 불꽃이 지상에 떨어졌다. 도시들이 보인다. 큰 불이 쌓여 있다. 그리고는 모든 불, 전기가 꺼졌다. 도시의 모든 불은 꺼져 있다. 하지만 그들은 양초를 찾지 못하고 있다. 암흑의 세상이다. 아주 껌껌한 암흑의 세상이 되었다. 징벌의 공이 흔들리고 있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매우 빠르게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다. 아주 작은 먼지조차 태워 가며 지나가고 있다. 사람들이 쓰러져 가고 있다. 그들은 숨을 쉴 수 없는 듯 하다. 하늘이 더러운 먼지들로 가득 찬 것 같다. 지금 큰 돌이 보인다. 오! 그 돌이 사람들에게 떨어지고 있다. 건물들이 무너져 내린다. 사람들은 이리저리 숨을 곳을 찾아 뛰어 다니고 있다. 하지만 지금 큰 파도가 사람들을 덮치고 있다. 그들이 숨을 곳은 없다. 그 파도는 3-4미터 정도의 크기이며 지상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오 세상에 이곳은 뉴욕이다.- 73.2.10 -
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시아, 아프리카... 공으로부터 먼지와 커다란 바위가 떨어지기 시작한다 - 베로니카: 성모님께서는 베로니카에게 지구 모양의 커다란 공을 보여 주셨다. 공의 한쪽에서는 큰 전쟁을 치르고 있는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보였다. 이어서 베로니카는 미국 캐나다 그리고 남미 등을 보았다. 그 다음 커다란 공 - 태양과 같이 불타고 이는 공을 보았는데 공의 뒤로는 꼬리같은 불길이 지구를 향해 재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불길은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돌아가고 있다. 불타고 있는 도시들과 정전으로 인한 암흑, 사람들은 뛰며 넘어지며 초를 찾고 있다. 공기는 무겁게 가라앉아 흐르지 않는다. 매우 캄캄하다. 공으로부터 질식할 듯한 먼지와 커다란 바위들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사람들은 사방으로 뛰어 달아난다. 그러나 갈 곳이 없다. 파도는 산더미처럼 솟아오르기시작한다. 육지 위로 흘러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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