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7:19]
지혜가 지혜자를 성읍 가운데에 있는
열 명의 권력자들보다 더 능력이 있게 하느니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조국사태로 온 나라가 혼란 속에 있음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청와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을 보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자신을 지지하는 장관들과 민주당 당원들과 함께
어떤 줄을 서서 뭔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뭘 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지? 보았더니
그 줄은 포경수술을 하려고 모두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모습에 놀라며
‘그들 모두가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나?’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는데
조국 장관을 그들이 포기해야만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즉, 포경수술로 잘라낸 표피와 같이
그를 잘라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야만 나라가 평안해 질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과 지지하는 세력은
조국 장관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오늘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저에게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놀랐고
조국 장관을 포경수술의 표피로 표현하심에
분명 조국 장관이 크게 잘못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도 가운데 다른 뜻을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큰 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가 노래가 끝난 후
왜 1절만 부르고 노래를 끝냈지? 하며
그 노래가 3절까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노래가 3절까지 있음을 알지 못했고
그저 노래가 끝났으니 끝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노래한 남성에게 왜 노래를 1절만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내게 하는 말이
이제 1절이 끝났고 2절을 부를 때에는
세상 끝의 징조를 보게 될 것이라 하였고
다시 말하기를 그 이후에 다시 3절을 부를 때에는
완전히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알려 주었습니다.
[요한계시록 8: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그러함으로 저는 그 노래한 남성이 하나님의 사자임을 알았고
이제 우리에게 세상 끝의 징조들을 보게 될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 끝의 징조들을 보게 된 다면
그 이후에는 휴거가 일어나고 세상 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세상에 버려질 자들에 대하여 알려 주셨는데
저는 거대한 대포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대포가 하늘을 향해 쏘아지는 것을 보았는데
그 포탄은 구름을 뚫고 하늘을 향했고 성층권을 뚫더니
지구 밖으로 나가더니 우주까지 날아간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재앙은 갑자기 쏘아진 대포와 같이 세상의 징조를 보게 될 것이며
그 때에 지구 밖으로 내어 쫓김을 당하는 자가 있음을
이 대포와 포탄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다른 장면을 보았는데
저는 야구 경기를 보았고 경기도중에 갑자기 투수가 바뀌는 것을 보았는데
나도 한번 던져 보겠다고 하는 사람으로 인하여 투수가
잠시 바뀌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운드에 올랐고 공을 던졌는데 형편없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한번 던져 보겠다고 자신있게 마운드에 올랐지만
형편없는 실력으로 웃음거리가 되고는 마운드를 내려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자로 준비하지 못하고 휴거에 참여하려는 자가
이러한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오직 훈련되고 준비된 자가 마운드에 오르듯
휴거 신부로 준비된 자가 휴거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어린 강아지 한 마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강아지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만 그 길에 있던 밧줄에 강아지 뒷발 하나가 엉켜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 강아지는 놀라며 발버둥 쳤는데
발버둥 칠수록 뒷발에 밧줄은 더 엉켜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강아지는 깨갱거리며 몹시 괴로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겨우 밧줄에 풀려 도망치듯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준비 되지 못한 자가 이 어린 강아지와 같으며
그러한 모습에서 휴거를 준비하려는 모습이
밧줄에 걸린 모습과 같음을 알려 주시며
준비 되지 못한 자는 오히려 휴거에 거부반응을 보일 것이며
함께 참여 하지도 못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모습입니까?
곧 있을 휴거에 준비된 사람입니까?
아니면 우주 밖으로 버려질 사람이며
나도 한번 던져 보겠다고 덤볐다가 부끄러움만 당하는 사람입니까?
또한 준비되지 못함에 밧줄에도 깜짝 놀라 비명을 지르는
이 도망친 강아지와 같습니까?
나는 당신이 온전한 휴거자로 준비되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신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한 교실에 있었고 우리 학급은 소수 인원만 있는 교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잠시 어디를 다녀오겠다 하시며 자습을 하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자리를 비우자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찬양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그 찬양에 두 손을 들고 마음을 다하여 찬양을 했고
저 또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찬양을 하며
한 손은 하늘을 향해 또 한 손은 저의 가슴에 올려놓고
온 정성을 다해 찬양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장면을 보면서 우리 주만남교회 성도들과 함께
찬양하고 있음을 알았고 이 찬양이 어떤 찬양인지 자세히 알고자
기도를 잠시 멈추고 핸드폰으로 이 찬양을 찾아보았습니다.
그 찬양은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라는 찬양이었습니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 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그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
https://www.youtube.com/watch?v=BOK9o5D7CYA&feature=youtu.be
우리가 이처럼 주님 오실 때까지 휴거를 준비하며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음을 찬양하며 주님을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휴거에 준비된 자들은 함께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이 땅에 주님 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예배와 찬양을 함께 하기 원합니다.
[시편 104: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깨닫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