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_36_43p The Historian and His Facts
It is impossible to assign primacy to one over the other. The historian starts with a provisional selection of facts, and a provisional interpretation in the light of which that selection has been made-by others as well as by himself. As he works, both the interpretation and the selection and ordering of facts undergo subtle and perhaps partly unconscious changes, through the reciprocal action of one or the other. And this reciprocal action also involves reciprocity between present and past, since the historian is part of the present and the facts belong to the past. The historian and the facts of history are necessary to one another. The historian without his facts is rootless and futile; the facts without their historian are dead and meaningless. My first answer therefore to the question 'What is history?' is that it is a continuous process of interaction between the historian and his facts, an unending dialogue between the present and the past 어느 하나에 우위성을 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역사가는 출발한다. 잠정적인 사실들의 선택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잠정적인 해석을 가지고 출발한다. 그 잠정적인 해석에 비추어서 역사적 사실들의 선택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물론 나에 의해서도 선택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역사가는 작업할 때, 해석과 사실들의 선택과 배치는 undergo한다. 민감하게 그리고 아마도 부분적으로 의식하지 못하는 변화를 겪는다. 서로 서로 상호 작용들을 통해서. 이와 같은 상호작용은 상호성을 포함한다. 현재와 과거와의 상호성을 포함한다. 왜냐하면 역사가는 현재의 일부부분이고 사실들은 과거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역사가와 역사적 사실들은 서로 서로 에게 필요하다. 사실이 없는 역사가는 근거가 없고 비생산적이다. 역사가가 없는 사실들은 죽었고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역사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나의 첫 대답은 역사는 끊임없는 상호작용이다.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 간에. 그리고 끝없는 대화이다. 현재와 과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