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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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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그때 그 한마디가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58 22.10.16 15: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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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6 17:02

    첫댓글 제자가 잘 돼서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게다가 선생님 덕분이라고 했으니 말이죠. 칭찬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네요.

  • 22.10.16 17:42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셨군요. 그러고 보면 정말 신중하게 말해야하는데......반성이 됩니다. 아울러 아직도 뭘 써야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글 읽고 번개처럼 스쳐가는 생각이 있네요. 고맙습니다.

  • 22.10.16 19:15

    교사의 보람은 이런 거지요. 흐뭇합니다.

  • 22.10.16 21:51

    정말 좋으신 선생님이셨네요. 저도 이런 선생님에게 배웠다면 인생이 바뀌었을 텐데요.
    괜한 핑계 한번 대 봅니다.

  • 22.10.17 08:11

    교사라 가능한 일입니다. 아무나 곽주현 선생님처럼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글로 우리에게 선한 영향을 주잖아요.

  • 22.10.17 19:35

    교사의 말 한 마디가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면 두렵습니다. 선생님처럼 살리는 말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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