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탄생화 산사나무
꽃말은 '유일한 사랑'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산야지나 북부 지방의 산지에 자라는 장미과의 낙엽 교목이다.
잔가지가많고 가지가 변형되어 생긴 가시가 나 있다.
잎은 어긋달리고 길이가 2.5~7cm, 폭은 1~4cm정도로 잎 아랫쪽은 쐐기 형태를 하고, 위쪽은 얕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한국·중국·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산사육, 찔광이, 찔광나무, 애광나무, 동배나무, 아가위나무 등의 속명이 있다.
4,5월경에 작은 가지에서 산방화서로 2cm 정도의 조금 큰 흰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2cm정도 의 구형으로 연홍색을 띠다가 9월경에 붉게 익는다.
외면은 황갈색을 띠고 쭈글쭈글 하며 끝에는 주두(柱頭)의 잔가지가 남아있고 안쪽은 갈색 이나 연홍색이다.
초가을 부터 아기사과 모양의 열매가 열리는데 이를 한방 에서는 산사자(山査子)라고 하며 산사자는 카로틴, 비타민C 와 B2가 풍부하고 당분이 많다.
주로 소화를 돕고 위를 건강 하게 하는 약재로 쓰인다.
한의학에서는 산사자를 식중독, 요통, 산후의 복통 및 과다 출혈, 수렴, 진통제 목적의 건위제·소화제·정장제로 사용한다.
유럽에서는 유럽산사나무의 열매를 크라테거스(Crataegus) 라고 하는데, 강심제로 쓰고 5월에 꽃이 피므로 메이플라워(May flower)라고도 한다.
가을에 익는 열매를 따서 말린 것을 산사육이라하고 한방에서는 건위, 소화 (消化)의 처방에 없어서는 안되는 생약 으로 소화불량, 식욕부진, 위산결핍증 또는 위산과다증에 쓰고 설사, 이질, 생리통, 동상, 건위, 요통, 장출혈, 산후 요로증 등에 도 쓴다.
약리 실험에서도 위액의 분비와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음이 인정되고 있다.
민간에서는 육류를 요리 할 때 산사 몇 알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럽고 연해지며, 과즙은 숙취를 풀어준다.
열매는 고기를 많이 먹은 다음 소화제로 쓴다.
산사나무는 몇 세기라는 시간 동안 말라있다가도 문득 꽃을 피운다던지 잎새를 무성하게 피운다고해요
그래서 전설들이 참 많아요.
구약성서에 나오는 아론의 지팡이! 그 지팡이가 바로 산사나무이구요.
고대 희랍에서는 희망의 상징으로 봄의 여신에게 산사나무 꽃을 바쳤다고 하네요.
제우스의 아내 헤라는 군인의 신 아레스 와 청춘의 여신 하파의 자손입니다.
하지만 그 중개역을 한 것이 산사나무 인데, 하파는 처녀 수태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스 로마시대 때도 산사나무로 신부의 화관을 만들었고 들러리 들이 산사나무 가지를 들고 입장 했으며 산사나무로 만든 횃불사이로 퇴장을 했다고 해요.
산사나무는 번개막이, 태풍막이, 마녀막이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예수가 처형될 때 그 관을 산사나무로 만들었기 때문에 '성스러운 나무'로 여겨집니다.
꽃점
모든 감성이 완전히 일치하는 사람.
당신이 찾는 연인은 그런 사람입니다.
조건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 편.
실력파인 당신이 성공을 그저 기다리기만 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사랑의 매개자는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