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중심세력은 지나갔으나 아직도 파도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파도는 잔잔한 바다를 그리워하고 있겠지요
올레길 옆이 해안가 파도도 세찹니다
간 밤의 태풍에도 불구하고 대평등대는 여전합니다
어느새 낚시꾼들도 나오고
포구는 조용합니다
포구에서 바라본 돌담에 꽃 머무는 집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군산과 어울어져 이제는 이곳의 정물이 되었군요
흔들리는 낚시배는 새로운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비오는 바다가 그리운날이네요.^^중국병원 인테리어가 늦어져서..이달말쯤 출국해요....간간히 소식전할게요,..^^아참...제가 있던 명상모임단체가 한국 오르빌로 정식인가가 되는중입니다.왠지 돌담 가족들과 인연이될듯한...^^항상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울 축하드립니다,,, 오르빌 가보고 싶은 곳인데,, 중국가서 열심히 하시고 휴가받아 제주 오세요~~
첫댓글 무더운 날씨에 비오는 바다가 그리운날이네요.
^^
중국병원 인테리어가 늦어져서..이달말쯤 출국해요....
간간히 소식전할게요,..^^
아참...제가 있던 명상모임단체가 한국 오르빌로 정식인가가 되는중입니다.
왠지 돌담 가족들과 인연이될듯한...^^
항상 풍요롭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와울 축하드립니다,,, 오르빌 가보고 싶은 곳인데,, 중국가서 열심히 하시고 휴가받아 제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