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분 넘게 또 다시 머리골이 깨질 것 같고 머리속이 타들어갈 것 같고 뇌혈관 터질 것처럼 계속 공격이 들어오는데 너무 고통스럽고 이게 쉬지 않고 반복되는데 미칠 것 같다. 진짜로 정신병자 될 것 같다. 남의 유전자 염색체는 계속 반복해서 복제하고 또 복제하고 또 복제하는데 현재 오전 3:22분 속쓰림이 심한데 위의 염산 이용해서 단백질 분해를 또 시도 중이고 얼마 뒤 또 단백질 인산화 할 예정인가본데 완전 24시간 쉬지않고 들어오는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너무 고통스럽고 정신줄 놓을 것 같음. 인간한테 할 짓이 아닌데 계속 반복해서 기계 다루듯이 이어지고 있음.
유전자 복제를 2년 넘게 당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단순 뇌파 복제와는 차원이 다름. 해도해도 너무한 끔찍한 살인적 고문. 온 가족이 당하는 유전자 염색체 해독 실험.
어제 화요일 퇴근 후 오후 6:30분부터 현재 수요일 오전 3:30까지 9시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 속이 쓰라리고 타들어갈 것 같고 뇌혈관이 터질 것처럼 계속 공격 이어지고 있음.
과연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까? 삶을 이제 정리할 때가 온 거 같다. 너무 괴롭다. 너무너무 잔인한 고문이고 이러한 고문이 역사상 또 있을까 싶다.
치아 부딪치기가 들어오고나서 유전자 복제 중. 오전 3:32
자려고해도 계속 유전자복제 들어가는데 시각기억 이미지가 계속 눈앞에 펼쳐짐. 오전 3:53
정수리와 우뇌 측두골을 관통하는 레이저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통이 너무 심함.
오전 4:00~ 5:00 복부 근육을 튕기는데 잠을 못 잘 정도이고 속쓰림이 너무 심해서 식빵 먹는데 여전히 복부근육을 계속 튕기고 목의 혈관을 수축하는데 빵을 먹다가 목구멍에 걸릴 뻔 했음.
설거지하는데 눈알이 불에 타들어가는 듯한 공격이 이어지는데 역시나 다크써클이 부워오르고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만들어서 졸렵다는 느낌이 들 정도임.
이후 침샘, 소화샘 자극으로 침이 심해게 고이고 두개 골 조여오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또다시 뇌세포 단백질 인산화 중.
새벽 3시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5시이고 어제 퇴근후부터 줄곧 지금까지 단백질 인산화 고문에 시달리고 있고,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현재 19시간째 깨어있음.
지금도 뇌 속이 쓰라리고 시큰거리고 불에 타들어가는 통증임. 오전 5:03
밖을 보니 이미 날이 밝았음. 어두울 때 잠들어야 하는데 항상 이런 식으로 고문 때문에 잠을 못 잠. 2014년 12월부터 날밤을 새는 날이 많을 정도로 고문을 받고 있음.
오늘도 그렇고 아침마다 일어나면 눈 심각하게 뻑뻑하고 양치할 때까지 눈을 못 뜨고 눈 감고 양치질. 거울을 보니 하도 자는 동안에도 자율신경계, 뇌간 등 내장과 호흡 중추를 실험해서 피부에 모공이 심각하게 커지고 늘어짐.
일어나서 볼일볼 때부터 50분 넘게 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꼽 주변의 근육을 수축하면서 상체를 심하게 튕기면서 공격.
씻을 때 우뇌의 변연계 부위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따끔거렸고 오른쪽 턱선에 전침 공격 받아서 조금만 건드려도 쓰라림.
오른쪽 종아리와 오른손의 바닥의 신경에 계속 전침 자극.
오른쪽 콧 구멍 안 쪽이 혈관 자극에 얼얼하고 이어서 오른쪽 눈 주변이 가려움 그리고 우뇌에 계속 혈관과 신경 자극 중.
아까 공격했던 소장에서 만들어 낸 효소로 실험을 계속 하는 건데 혓바닥이 얼얼하면서 따끔거릴 정도임. 이 상태에서 만약 약간의 고춧가루가 든 음식을 먹는다면 입에서 활활 타오르는 듯한 통증과 엄청 뜨거운 국물에 데이는 것 같은 통증을 유발할 것임. 장기간의 피해 경험임.
결국 배가 아파서 화장실 갔는데 오전 11:25분터 8분간 똥이 입구에서 매달린 채 안 나오고 변비 증상 만듦. 계속 효소를 가져가니 똥은 마려운데 항상 화장실 가면 변비 내지 설사임.
오전 11:38
밥 먹을 때도 소화가 항상 안 되게 복부 근육을 튕기고 음식물을 씹지도 않았는데 그냥 넘어가게 근육과 신경 공격.
밥 먹자마자 또다시 치아가 시리고 눈꺼풀이 퉁퉁 부워오름.
집에서 나올 무렵에 또 한번 얼굴과 머리의 혈관 자극을 하는데 혈관 내 효소에 열을 가하여 효소의 활성화 상태를 만듦. 순간적으로 전자레인지 안에 내 머리가 들어간 느낌이었음. 얼굴과 머리 속에 열감이 확 느껴지면서 뇌압이 올라가면서 굉장히 머리가 아프고 눈알도 뜨거워짐.
집에서 오후 12시 15분에 나오자마자 전체적으로 두개 골이 눌리면서 압박이 느껴지고 두통이 느껴짐. 몸이 상당히 무겁고 특히 골반(천골)과 좌골 공격에 걸을 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움. 예전 비피해자일 때 가벼웠던 걸음걸이가 너무나 그립고 고문 받지 않는 당연한 삶이 왜이리 부러운지 모르겠다.
버스 탔는데 오른쪽 뇌에 연결된 오른쪽 콧구멍의 혈관을 1 ~2분간 자극하는데 굉장히 아프면서도 상당히 불쾌.
호흡도 가쁘고 침샘, 소화샘 자극에 항상 침에는 신맛이 나고 복부는 너무 남산만하게 부워올라서 이러고 사회생활, 직장생활하기가 민망할 정도임.
지하철 내리기 직전 소장을 후벼파는 통증이 또 들어오는데 너무 이런 삶이 지긋지긋함.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긋지긋한 고문.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어오는소장 공격.
학원 도착 이후, 자기장 수치 평균 180이 나옴. 어제는 수업할 때 너무 머리가 조여와서 재보니 220이 넘게 나옴. 그것도 머리 쪽 가까이 댄 게 아니라 보통 우리가 스마트폰 문자 보낼 때 거리에서 잰 것. 머리가 계속 쉬지않고 자기장에 눌리는 통증.
2018년 2월 이후로 최고로 많이 나온 것은 400가까이 됨. 이 때는 몸전체가 에너지장에 휘덮이면서 숨이 턱턱 막히고 땅바닥으로 가라앉는 듯한 느낌으로 순간적으로 심하게 어질어질함. 버스 안에 있을 때 330~ 350, 집 앞 버스 정류장에서 370 가까이 나옴.
24시간 머리골이 계속 진동하면서 뇌혈관 및 신경이 자극되는데 머리가 굉장히 멍하고 뇌 속이 시리고 쓰라림. 심할 때는 불에 지지고 타들어가는 통증.
초음파 수치도 재보면 7~10초 간격으로 high level이 나옴.
항상 과호흡과 저산소증, 저체온과 고체온증을 수시로 왔다갔다함.
항상 복부에 진동과 복부 내장 근육 수축 공격이 들어오는데 배가 임산부처럼 부풀어오르고 다크써클이 검푸르스름하게 변하고 눈꺼풀도 퉁퉁 부워오름.
코로나 때문에 다시 이번 주 휴원인데 집에 가는 버스 안 눈이 굉장히 시리고 손바닥이 메마르고 침이 계속 고이면서 신맛이 남.
다이소 잠깐 들렀다가 버스 탔는데 머리가 굉장히 깨질 것 같이 두개 골 진동과 혈관 수축 공격 들어오고 속이 울렁거리고 콧 속 혈관 자극 공격 들어옴. 그리고 손바닥은 여전히 건조하게 공격 들어오고 입 안은 구내염 증상에 시달림. 윗니의 앞니와 송곳니 안쪽 잇몸이 부워오름.
오후 5:10, 집에 도착 후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고 슈퍼 들렀다오는 30분이 왜이리 지옥 같을까?
온몸의 세포에 주파수를 쏘는데 온몸이 에너지장에 꾹꾹 눌려서 땅 밑으로 꺼지는 느낌의 고통이고 삭신이 다 쑤시는데 특히 어깨와 목, 팔의 근육 수축과 발바닥, 발목, 무릎까지의 골격근 수축이 들어오는데 걷는 게 고통 그 자체.
왜냐면 단순히 몸의 골격근의 통증만 있었던 게 아니고 두개 골의 정수리와 측두골 좌우상하의 골격근이 조여들어오고 과호흡과 저산소증에 숨이 턱턱 막히면서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에 시달려서 솔직히 금방이라도 툭 치면 쓰러질 기세였음.
집에 오후 5:40분에 도착하자마자 두개 골을 휘감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머리 두개 골이 진동하면서 휘청거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뇌 속을 콕콕 찌르는 통증을 유발하는데 오후 5:48분부터 유전자 염기코드 복제 시작.
DNA 중합효소가 필요한데 역시나 홍채 괄약근 공격으로 갑자기 눈앞의 빛의 양이 줄어서 어두워짐.
오후 5:50~6:35
45분간 속쓰림이 심하고 항문 괄약근 공격으로 항문 건조증이 있는데 DNA중합 효소로 이용.
얼굴이 심하게 땅기더니 그 이후로 두개 골 진동하고 뇌혈관과 신경을 자극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어질어질하고 뇌압이 오르면서 피가 머리에 굉장히 몰려있는 느낌으로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 엄청 고통스러움.
오후 6:38분부터는 침이 심하게 고이면서 신맛이 나고 척수와 내장 근육이 심하게 진동하고 심장과 폐도 진동으로 울리는데 뇌혈관으로 빨려서 올라가는 느낌.
단백질 인산화 고문이 지독하게 혀를 내두를 정도로 고통스러움.
좀전에 머리 두통이 심한 것은 뇌 세포 단백질 분자를 효소를 이용해서 단백질 인산화하고 이제 염기 코드를 수신해 가는 것 같음.
DNA 유전자 복제 중.
빛 전자기파 이용해서 유전자 정보 수신해 가는 중. 현재 오후 6:46. 침이 심하게 입안에 고이면서 호흡과 관련된 복직근 수축. 요산 배출 때문에 신장과 방광 자극.
웅웅 윙윙거리는 주파수 소리가 크게 들렸다가 모두 수신해 간 뒤에는 소리가 줄어들면서 작아짐. 현재 오후 6:55
45분 간 뇌간 뇌출혈에 걸리지는 않을까 우려스러울 정도로 경추와 후두하근, 후두골 깊숙이 공격이 몰아치는데 근육도 심하게 뒤틀리고 뇌혈관도 터질 것 같더니 오후 7시 44분부터 또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오후 8시부터 눈알이 쓰라리고 또 속쓰림 유발. 다리 근육이 땅기면서 저림. 측두골 위주로 41분간 뇌 혈관과 신경이 조여들어오면서 공격하다가 오후 8시 42분부터 또다시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1시간 동안 밥 먹는데 그 전부터 온몸의 혈관 수축 공격이 들어와서 한기가 느껴지고 경추, 뇌간, 후두골에 심한 진동과 함께 뇌 전체에 콕콕 찌르는 듯한 공격이 몰아치면서 눈알도 상당히 쓰라리고 시림.
오후 9시 48분부터 또 침이 고이고 콧물, 재채기 유발,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다시 유전자 염기 코드 복제 중.
단백질 분해하고 단백질 합성 및 인산화 과정까지 평균적으로 40~ 1시간 걸리고 그 이후로 빛 전자기파나 볼텍스 스칼라파로 수신해 감.
오후 10시 15분부터 눈알이 엄청 쓰라리고 두정골 정수리에 심한 진동과 함께 두개 골이 흔들리면서 뇌혈관과 신경 자극 공격이 들어오는데 현재 오후 10시 39분이 지나도록 25분 동안 두정엽이 불에 타들어가는 것처럼 공격이 들어옴. 아~주 끔찍할 정도로 뇌에 불덩이를 던져서 지지는 듯한 통증. 경추와 뇌간 부위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혀 움직임이 어눌한데 마치 술 마신 사람처럼 발음이 꼬임.
오후 10:42분부터 또 침이 심하게 고이기 시작. 단백질 인산화 작업 고문한 거 계속 수신해가는 중.
오후 10시 50분 무렵부터 오른쪽 종아리 염증난 곳에 자극 들어오고 얼굴 전체의 혈관과 신경에 따끔거리게 공격 들어온 후, 왼쪽 전두골에 레이저총 맞은 것처럼 공격. 이후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고문 중. 그리고 여전히 침은 엄청나게 고이면서 톡톡 탄산이 있음.
오후 11시 20분부터 영어지문 읽는데 눈알은 제멋대로 돌아가고 턱관절과 설골 진동이 심하게 들어오고 전두엽 브로카와 측두엽의 베로니케, 하측두정엽의 각회 부위에 엄청난 진동과 혈관과 신경 자극 고문과 함께 입 안에 침이 심하게 고임. 현재 11시 41분.
20분 넘게 우뇌의 측두엽과 하측두정엽이 심하게 쪼이는 통증 지속되고 침이 계속 고임. 현재 목요일 오전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