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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5장
우리가 순결해야 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움이 전부 반사되면 그분만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천을 볼 때 주님을 못본다면 심각한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반사하는가?
내 안에 있는 상처를 반사하는가?
주님을 온전히 반사하지 못한다면 결국 우리는 음란한 것입니다.
나를 더 잡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상처를 잡고 있는 것입니다.
내 안에 아픈 것이 더 중요한 거예요.
주님이 나에게 반사되는 것보다 내 아픔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하나님을 온전히 반사되지 못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엄격히 우리가 순수하지 않고 음란한 자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순결한 자가 아닙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이 저의 성전입니다.
저를 채워주세요.
순결을 주님께 갈망하면서 내 혼이 주님을 그리워한다는 말이 있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그리워하고 있습니까.
이 시간 함께 주님 앞에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정말 주님을 갈망하고 있나요?
은사인가요?
남편의 직업의 안정인가요?
자식인가요?
이런 것이 있다면 우리는 주님께 순결한 자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 슬픔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호세아서를 보면 정말 마음이 아파요.
오늘 말씀을 선포해야 하는데 어렵습니다.
주님의 어려운 마음을 이야기해야 하는데 힘듭니다.
이것은 옛날의 역사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어제, 오늘, 내일 똑같습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하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호5: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얼마나 그들이 듣지 않았으면 “들으라”고 하실까요.
제발 좀 들어.
여러분은 듣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까?
이 세상에서 말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까?
주님이 간절히 “쉐마” 들으라.
듣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한 쪽으로 듣고 한 쪽으로 흘려보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말씀하십니다.
듣는 것과 깨닫는 것은 또 틀립니다.
듣기만 하면 흘러갑니다.
깨달아야 가슴에 남습니다.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통틀어서. 너희에게 심판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것 너무 아픕니다.
하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것은 아비의 마음입니다.
그냥 너 내 말 안 들으면 심판할 거야. 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만져야 합니다.
애타는 하나님의 마음. 깨달으라. 귀를 기울여라.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주일에 말씀을 준비하기 위해 듣습니다.
들은 것을 가지고 전할 수 없습니다.
깨달아야 하고, 나의 것이 되어야 합니다.
깨달으려면 소화가 되어야 합니다.
들었다고 나의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듣고 나서 자기의 것이 되어서 흘려내보내는 것이 다릅니다.
그냥 듣고 전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공명을 못시킵니다. 먹은 것을 소화해야 합니다.
너가 깨달아야 한다. 귀를 기울어야 한다.
내 음성을 들으라. 이것을 간절히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저도 레마로 말씀을 먹고 그것을 소화해서 여러분에게 전해주려고 주님께 귀를 기울입니다.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어긋났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무 화가 나셨습니다.
제사장, 왕족들 리더들에게 화가 나셨습니다.
한국의 지도자들도 서로 판단하고 갈라지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화가 나셨습니다.
인간은 갈라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정렬이 되지 못해서입니다.
조금 다르면 기도하며 맞춰가며 하나 되려고 해야 하는데 서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힘이 드십니다.
1 ...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미스바가 나옵니다.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고 다볼 위에 친 그물이라고 하십니다.
미스바는 영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장소입니다.
사사 시대에서 왕정 시대로 넘어가는 불안한 과도기에 이스라엘 최고의 지도자였던 사무엘이 전국을 공식 순회하던 중 자주 이곳을 방문하여 영적 각성 운동을 전개했던 장소입니다. (사무엘상7장5절)
다볼은 사사 바락이 가나안 왕 군대장과 시스라의 군대를 물리친 유명한 지역입니다.
그런데 미스바에서 올무가 되고 다볼에서 친 그물이 된다는 것은
ex) 장대현 교회가 평양대부흥 때 하나님의 임재가 엄청난 곳이 였다.
그런데 지금 김일성과 김정은의 우상이 세워진 곳이 되어 버렸다.
지금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역사했던 곳에 임재했던 곳이 올무가 된 것입니다.
거기 지도자들이 함부로 가다보니까 올무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도록 하는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넘어지게 하는 장소가 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심판이 일어나니 너희는 들으라.
너희가 돌이키면 심판이 일어나지 아니하나니 너희는 들으라. 이것입니다.
2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패역: 거역하는 것입니다. 거역은 사슬에 죄와 같다고 합니다.
사슬은 요사스러운 점을 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것입니다.
패역자이니다. 거역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는 것은 목이 곧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거역하는 것을 하나님은 그렇게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상에게 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순종하십니까?
우리는 아담의 피가 흐르기 때문에 거역의 영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주님을 영접해서 카이노스가 있지만 자기 자신의 육신을 부인하지 않으면 거역이 끊임없이 올라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지 않습니다.
ex) 프로리다에서 축구하는 학생. 초보신앙인데 이번에 심하게 다리가 다쳐서 의사들이 이제 축구를 못하게 된다고 했다. 그 친구가 나에게 데리고 왔는데 지식의 은사로 그가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너의 답답한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이 아니라 너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으니 그것을 회개하고 나아오라 하셨다. 그리고 나서 기도해주었다. 처음에는 안믿었다. 근데 두 번째 기도할 때 그가 하나님께 회개를 했다. 그러니까 임재가 왔다. 아픈 곳이 느껴지면서 나았다.
우리는 무엇이 잘못되면 자기가 잘못해서 일어난 일인데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정말 우리는 패역적입니다.
우리는 이렇기에 요단강을 건너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역의 영이 있다면 그것을 주님앞에 가지고 나가 회개 해야 합니다.
지도자들이 입바른 좋은 소리만 했기에 백성들이 다 망가진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거역의 영을 회개하십시오.
살육은 미워하는 것이고 죽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질투! 이것도 미움입니다. 이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경쟁의 영, 시기질투의 영 등 모두 주님앞에 다 불태우십시오.
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이 더러워졌느니라
에브라임아 네가 음행하였다. 이스라엘이 다 더러워졌다고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겸손하게 하나니의 말씀을 듣기를 원합니다.
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우리가 잘못된 행위를 하면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못할수록 하나님께 회개를 해야 하는데 인간이 그렇지 않다. 잘못하면 도망갑니다.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욱 알고싶어요” 이렇게 기도하죠? 이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아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께 귀 기울이면 하나님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왜 모르냐? 마음이 음란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좋지만, 또 다른 것 좋은 것 없나?
하나님도 원하고 다른 것을 갈망하면 축복이 나에게 올 것 같아서 그것도 따라갑니다.
하나님 외에도!
이런 두 마음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주세요”라는 기도를 하기 전에 정말 내 마음 가운데 하나님만 알고 싶다.
내가 하나님께만 오고 싶은 것인가? 따져봐야 합니다.
나는 왜 하나님을 모르지?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해주신다면 나타내주신다면 내가 음란하지 않을 터라는 마음.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으시니 내가 두 마음을 품지… 이런 마음이 우리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예전에 그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 가지고 하나님 앞에 알게 해달라고 할 때 우리에게 그분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모르지만 하나님을 알기로 작정을 하고 모든 것을 댓가를 지불하고 제 인생을 주님께 드리기로 결심하고 주님께 나아왔을 때 주님이 당신 자신을 나에게 계시해주시기 시작하셨어요.
거꾸로 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모른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 음란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냐? 우리가 왜 음란하냐?
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겸손해야 합니다.
제가 진심을 주님을 알기 원한다는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알게 됩니다.
그런데 나에게 해주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면 절대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을 알려면 겸손이 제일 중요합니다.
6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셨음이라
너가 나를 만나기 위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오더라도 너는 나를 못 만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떠나셨기 때문에.
너가 교만하여 나를 알려고도 하지 않기에.
네가 음란하여 두 마음을 품었기 때문에 너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말입니다.
지금 나에게 적용하면 너 나에게 예배드리지,
헌금드리지, 봉사하지.
그러나 나는 너를 몰라. 양 떼, 소 떼 다 끌고와도 나는 너를 몰라.
너 지금 나를 얼마나 겸손하게 알려고 하는지 나는 그 마음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주는 은사, 물질. 이런 것이 아니라 정말 나를 알려고 하니?
너 나에게 얼마나 관심 있니?
너가 나를 못만나. 나는 이미 이 교회를 떠났어.
무서운 말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이것을 들어야 합니다.
진지하게 생각하며 나에게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내가 왜 이 자리에 있습니까?
내가 왜 신앙을 하며 사역을 하며 내가 왜 주님을 찾는지 돌아보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음란하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세요.
이렇게 주님께 나아가 들어야 합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이 우선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버리기리 원합니다.
7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사생아는 법적으로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서 난 것을 사생아라고 합니다.
열매가 하나님의 생명에 의해서 나온 열매가 아니라 그냥 사생아 같은.
우리가 잘못하면 종교적인 크리스천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도를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넣어주어 생명으로 태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인 아이를 낳는다면 사생아를 낳는 것입니다.
종교와 결혼하셨다면 이 시간 완전히 이혼하시고 생명되신 하나님과 결혼하세요.
예수그리스도와 여호와 하나님 외에 그분으로부터 오는 떡고물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과 이혼해야 합니다.
본질을 놓치지 맙시다.
하나님의 생명으로 낳은 자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사생아를 낳으면 무엇을 해도 기업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좋고 다른 것도 좋고. 그런 마음으로 전도를 하면 사생아를 낳게 되는 것이다.
뜨드미지근하다. 뜨거움이 없다.
하나님도 좋고 세상도 좋았다.
우리가 열매가 없다는 것은 주님앞에 진하게 나가야 합니다.
세상과 끝내지 않으면 돌파는 없습니다.
8 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벧아웬에서 외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그러나 내가 응답하지 않을 것이다.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무서운 말입니다. 에브라임에게 좀 같으며. 좀은 갉아먹는 것입니다.
너희가 나를 좀처럼 여긴것처럼 너의 심판이 갉아먹은 좀처럼 임할 것이다.
너가 나를 그렇게 대했기 때문에 나도 너에게 하나님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에브라임이 하나님을 좀처럼 여긴 것입니다.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에브라임이 사람의 명령을 따라는 것을 좋아합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사람에게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올인하는 사람에게 기적이 잘 나타납니다.
나는 너에게 좀같은 존재이지.
하나님의 심판이 너에게 그렇게 임한다는 것이에요.
너 사람의 명령 따르지 내 명령 따라봤어?
우리 이것은 정말 무서운 말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 있을 때 하나님께 나아가나요?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에브라임이 자기 병을 깨달았어요. 그런데 그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앗수르에게 갑니다.
결국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잡아 먹었습니다. 유다도 바벨론을 잡아먹었습니다.
거기에 올무가 되면 우리가 하나님 보다 세상을 의지 하면 그것이 나를 잡아 먹습니다.
아들을 더 의지하면 아들이 올무가 됩니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이 올무가 됩니다. 돈 때문에 망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면 로또가 왔어.
그런데 그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행하지 않으면 그것이 나에게 올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두 번 다시 그 길을 가지 마십시오.
잘될 때 이전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 다시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올무가 되지 않도록 나아가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순결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약하기에 늘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울고 나아가야 합니다.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어느 누구도 나를 구해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내가 올 때까지 우리를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심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에게 얼굴을 돌리지 않고 기다리겠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잘못 살고 있다면 뉘우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ABM, #에미꼬, #에미꼬순, #아브라함정, #낸시코엔
첫댓글 아주 끝내주기 요점 정리를 잘 하신 울 새 간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정리하면서 레마로 말씀 먹게되어 정말 감사하더라고요~~요즘 이전에 전해주신 말씀도 묵상하며 주님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교사님이 얼마나 이 말씀 전하시기 위해 주님앞에 나아가는지 점점더 알게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요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의 얼굴만을 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이 반사되어 주님만 나타내길 간절히 원합니다 🙏
두 간사님 활약 기대해보니더 주일예배를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두 번 다시 그 길을 가지 마십시오.
잘될 때 이전의 길을 걷지 않기 위해 다시는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올무가 되지 않도록 나아가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순결하게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약하기에 늘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울고 나아가야 합니다."
모든 내용들의 한글귀마다 귀하지 않은 내용이 없이 너무나도 가슴깊이 파고드는 내용들입니다.
오늘도 감동과 깨달음으로 다시끔 태어나게 하시네요.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9기시네요^^ 라헬자매님의 삶에 성령님이 가득하여 초자연적인 일들이 넘치시길 축복합니다♡
@홍마리아(미화)
주일예배 말씀을 잘 정리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섬김 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한결같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로 다시 설교 말씀을 읽으니 말씀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가슴에 콱콱 와서 박히네요. 두번 다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만을 의지하며 순결하게 나아가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수업통해 더욱 하나님께 정렬될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만져야한다
애타는 하나님의 마음. 쉐마, 깨달으라, 귀를 기울여라 !!
회개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아멘 아멘 !!
주일예배말씀 서기로 섬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귀한 말씀 글로 먹을수 있는 은혜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진아 간사님♡ 감사합니다^^
이전에 말씀정리하신거 가끔 봅니다.
묵상할 말씀이 넘쳐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