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说文解字》,简称《说文》,《설문해자》, 줄여서 《설문》은 최초의 사전이다
소스:동북아문물역사연구원
《설문해자》, 줄여서 《설문》은 최초의 사전이다.저자는 동한의 경학자이자 문자학자 허신(漢安帝)이다.《설문해자(說文解字)》는 한나라(漢和帝) 영원(永元) 12년(100년)부터 안제(安帝) 건광(建光) 원년(121년)까지 성서되었다. 지금은 상실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것은 대부분 송나라 판본이나 청나라의 단옥재 주석본이다.
허신은 글자의 형체에 따라 540개 부수를 창설하고 9353자를 각각 540부에 넣었다.540부는 또 형계에 따라 14개 부류로 통합됐다.사전 본문은 이 14대 분류에 따라 14편, 권말 서목(目目)은 1편, 전서는 15편이다.설문해자(說文解字)는 서목(目目) 1권을 포함한 15권이다.허신은 《설문해자》에 속하고 있다.한자의 조자법칙인 육서를 종합적으로 논술하였다.
《설문해자》는 부수검자의 효시가 되었으며, 후대의 사전들은 대부분 이 방식을 채택하였다.단옥재는 이 책을 "그동안 없던 책, 허군이 독창적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설문해자(說文解字)의 체제는 소전(小,)을 먼저 열거하고, 고문과 주문(文文)이 다르면 뒤에 열거하는 것이다.그리고 이 글자의 본뜻을 해석하여, 자형과 자의 또는 자음 사이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다.。 설문해자는 한자의 형·음·의(形·音·義)를 보존해 주고, 갑골문·금문과 고음·훈방(訓不可)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다리이다.특히 설문해자는 글자 뜻에 대한 해석이 가장 오래된 뜻을 보존하고 있어 고서의 뜻을 이해하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이번 역에는 한자 9784자의 청나라 진창치(陳昌治) 판본 '설문해자(說文解字)' 원문, 설문해자 백화판, 한자 전서체 자형 온라인 조회, 청나라 단옥재(丹玉《)의 '설문해자주(說文解字》)' 원문 등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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