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워홀 2탄은 안데르센의 <눈사람>입니다.
667.앤디워홀 화풍의 '눈사람'
:눈사람은 겨울 내내 이룰 수 없는 꿈만 꾸었습니다. 뜨거운 붉은 난로를 사랑했거든요!!비록 엉뚱하지만 남과는 다른 꿈을 꾸었기에 눈사람은 자기만의 특별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었답니다. 나만의 꿈을 꾸며 행복한 꽃잎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팝아트의 선구자입니다.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들의 작품을 즐겨 했습니다.
인물의 클로즈업으로 완성된 원색화면이 돋보이는 작품인
<마릴린 먼로>입니다.
독후활동으로 맛난 달콤이들을 품은 녹지 않는 휴지심<꽃잎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오늘 기분 좋게 눈사람과 함께 하원합니다.
668.파랑새
:앤디워홀 화풍으로 만났던 파랑새와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보며 읽었습니다.
669.달달달 달려요.
:다문화 가족들이 많은 요즘 정겨운 시골의 모습을 통해 시골 인심과 가을 풍경은 흠뻑 느꼈던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670.사탕괴물
:사탕괴물이 한 몸 희생하여??^^ 주인공 남매들에게 군것질 음식들의 나쁜점을 스스로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671.학교에 간 몬스터
:보청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를 알게되었습니다.
오늘도 한자 100점은 김~가~온~!!♡♡
붕어빵가게 그리기 미술시간~^^
행복한 자유놀이시간~^^
오늘은 김장하는 날이라 우선 앞치마들을 두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