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미국 에틀란타올림픽 때 폭탄테러예방 기도비화
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 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어떤 나라에서 올림픽 시즌이 되면
많은 전도 단체들이 한 장소에서 또는 여러 곳에서 전도를 하게 됩니다.
1996년 에틀란타 올림픽 때
어느 운동장에 근처에 공원에서
예수 전도단이 전도하기로 계획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도 날이 가까워 지자
다시 한 번 기도회를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7살 짜리 아이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회를 마치고
7살 짜리 아이가 자기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응답받은 것을
대원들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계획한 한 공원에서 전도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우리가 전도하기로 계획 된 곳에서 가능한 한 멀리 전도하기를 원한다고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7살 짜리는 울면서 전도대원 들에게 말했습니다.
예수전도단 대원 리더가 말했습니다.
아이야 왜 우느냐?
그 아이는 대답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행하실 일이 두려워요!!!
이 말을 듣고 있던 리더와 대원들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한 공원에서 계획 된 전도를 할 것인가?
아니면 아이의 기도응답대로 계획된 장소에서 멀리 가야 할까?
리더는 7살 짜리 아이의 기도의 응답대로
예수 전도단은 전도의 장소로 계획 된 곳에서 멀리멀리서 떨어져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전도를 하는데 한 곳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이가 기도응답대로 그 장소에 테러가 발생한 것입니다.
7살 짜리 아이의 기도응답을 수용하지 않고 사람들의 계획대로
그 장소에서 전도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우리가 미리서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때 크고 작은 많은 환란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미리서 기도하여 응답을 받을 때 환란를 피할 수 잇게 됩니다.
누가복음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첫댓글 추석명절을 맞이해서
다음싸이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축복을 전합니다
증도사랑카페지기님과 증도소식들을 알려주신
여러 필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축복합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신분들에게 예수님 인애언약 안에서 감사를 드리고 축복합니다
명절을 맞이 하여 왕래하는 교통이 안전하기를 기도하며
가족간에 하늘 인애언약안에서
서로사랑이 오고가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