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넴 -> 침묵
2.성별 -> 여자
3.이메일 주소 -> vosejqkqh@hanmail.net
4.핸펀 -> 01★-7797-553★
5.생년월일 -> 1983.07.19
6.우리집 가족관계-> 부모님 큰언니 작은언니 오빠 여동생 나 이렇게 일곱식구
7.키, 몸무게 -> 163에 몸무게는 알면 다침
8.자신이 장점 -> 싫은 일은 금방 잊어버림...화내야 할일을 웃어 넘김
9.자신의 단점 -> 화낼 필요없는 사소한 일에 잘 화냄
10.성격을 한마디로 -> 변덕쟁이~!
11.좋아하는 연옌 -> 훔....없는뎅
12.좋아하는 노래 -> 슬프고 구슬푼 노래들..
13.좋아하는 계절 -> 여름과 겨울을 싫어해서 상대적으로 봄과 가을?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테트리스.ㅋㅋㅋ
15.나의 이상형 -> 남들이 이상하다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는 사람
16.[갑/연상/연하] 순위를 정한다면 -> 연상.갑.연하
17.지금 현재 나의 컨디션 -> 끝난 사랑을 오늘에서야 알아서 기분 밑바닥까지 내려옴
18.지금 주머니에 있는거 -> 담배,라이터,교통카드,돈,안경닦이..
19.외박경험 -> 자주 있음...여행을 좋아하는 친구에게 끌려다녀 틈만 나면 집에 안들어감..격일로 야간에 일하기 때문에 2일에 하루만 들어감..
20.주 량 -> 소주 3병...근데 지금은 술 끊었음..담배도끊어야 할텐데..
21.술버릇 -> 너무너무 애교가 많아짐...평소엔 노말한데 술만 들어가면 사람들이 귀엽다고 함..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고등학교때 친구집에서 김치에 한잔..캬~!
23.결혼은 언제쯤 ->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하는게 꿈이었지만 못 이룸...데려가 주겠다고 하는 사람만 있음 바로...ㅋㅋㅋ
24.나의 노래에 관해 -> 부르는 걸 귀찮아한다고 친구들이 그럼...맘 먹고 부르면 다들 뻑감..ㅋㅋ..근데 맘을 잘 안 먹음..
25.나의 춤에 관해 -> 몸으로 하는 건 다 흐느적 거림...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남자..사랑..근데 누가 주려나..
27.집에 혼자 있을땐.. -> 주로 책을 읽거나 손으로 뭔가를 함..십자수나 비즈..종이접기등..
28.거울앞에 서면 -> 한숨안나오면 다행..ㅡㅡ;;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청바지에 남방..봄잠바..
30.지갑속에 얼마나 있냥? -> 15310원.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없은지 오래 되서 생각해보지 않음...생각도 안남..
32.여자와 남자의 큰 차이 -> 여자와 남자..그 자체만으로도 차이남...
33.노래방가면 이 노래 꼭 한다 -> 자우림 노래들..주로 낙화..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올때까지 기다림...연락이 되면 전화를 하지만 연락이 안되면 날이 밝든 말든 올때까지 기다림...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그냥 보내줌..이미 내 사람이 아닌 것.
36.약속시간은 얼마나 기달리수 있는가 -> 무한대...쓰러질때까지..
37.키스경험 -> 2004년9월15일에 첫키스를 함...
38.성형하지 않아도 된다구 생각되는 곳 -> 손톱..ㅡㅡ;;..
39.성형하고 싶은곳 딱 하나만 -> 훔..발...여자발치곤 너무 커서 구두 신어보는게 소원임..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은정 언니..호주에 있어서 내가 갈때까지 못봄
41.첫사랑 -> 생각하기 싫음...어제 저녁 첫사랑에게 버림 받았음..ㅜ.ㅜ
42.가장서럽게 울었던 기억 -> 좋아했던 오빠가 날 놀리느라 계속 빤히 쳐다봤을때..
무안해서 눈물이 나와 버림..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때-> 아직도 못 느껴봄..
44.싫어하는 일 -> 딸꾹질 하는 일..ㅡㅡ;;..내가 할 수 없는 일..
45.가장 뿌듯했던 일 -> 뿌듯하지 않은 일이 없음..ㅋㅋㅋ
46.가장 황당했던 일 -> 아는 사람 차를 우연히 얻어탔는데 주머니에서 담배가 툭 떨어졌을때..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없었음...앞에서 말했듯이 난 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 사람만 만남
48.그럼 왜 지금은 안 만나? -> 만난적이 없었기에..
49.그 사람에 대한 느낌 -> 알리가 있나..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읽느라 욕봤소..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죽기전에 주변 정리를 잘 해야할텐데...
언제 죽을지를 모르니...
52.자신이 약해 보일때 -> 약해지기 싫어서 강한척할때...오히려 약해져 버린 기분..
53.애인에게 차이지 않는 자신의 노하우 -> 세게 나감...
54.인간을 평가하는 3가지 기준 -> 배려심,책임감,손이 나보다 큰가..ㅡㅡ;;
55.학교다닐때 성적 -> 고등학교땐 학년우수 대학땐 만년 꼴찌..ㅡㅡ;;
56.핸드폰번호 저장순위 첫번째는 누구 -> 친구 은이..어쩌다 보니..ㅡㅡ;;아무 의미 없음..
57.핸드폰 액정에 써있는말 -> 사랑은 지랄 같은 것..오늘 이걸 보고 누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함...애정 결핍증 있냐..ㅡㅡ;;
58.핸드폰 요금은 어느정도 -> 20만원에서 30만원 사이..
59.가보고 싶은 나라 -> 이탈리아..
60.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 아무거나 봄...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카라..두말해서 뭣하리..
62.감명깊었던 영화 -> 로렌조 오일...본 사람만이 느끼는 그 감동..
63.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말죽거리 잔혹사
64.영화한편만 추천한다면-> 훔...닥치는 대로 보는 편이라..ㅡㅡ;;
65.영화속의 인물이 된다면 어느 영화의 누가-> 캐치미 이프유캔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맡았던 역..
66.Daum 몇개의 카페에 가입했나여..? ->한 8개쯤?
67.젤 많이 가는 카페는 -> 담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68.울카페에 대한 느낌 한마디-> 사랑이란 거 나도 할수 있을 것 같은 느낌
69.쥔장에게 한마디 -> 처음 가입하자 만났었죠? 자주 자주 뵈요~!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보는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평생 혼자 살고 말겠다..굳이 왜 다른이와 결혼까지 해야 하는가..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집을 나간다...내가 결혼하는게 효도다..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전혀 없음이다..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아서 요모양 요꼴이다..오는 사람은 없고 가는 사람은 많다..ㅡㅡ;;적자다..
73.아침 기상 시간 -> 오후 5시
74.저녁 취침 시간 -> 아침 11시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그냥 쌩까고 하던거 마저 한다..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면 -> 난 소개팅이 싫다..그래서 안한다..어색한거 나에겐 쥐약이다..
77.사귀어보고 싶은 연예인 -> 없다..ㅡㅡ;;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78.미래에 자녀는 몇명(기혼자는 총 예상 인원~~) -> 없다...아마도...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달리기
80.10년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죽지 않았을까...하루에 담배를 4갑이상 피는데..죽지 않는게 이상하다...
81.현재 부러운것이 있다면? -> 운동 잘하는 사람들
82.자주 쓰는 말..(통신어투) -> 훔..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일 -> 담배 한대..
84.지금 10억원이 생긴다면 -> 난 공돈은 싫다..내가 벌어서 쓰는게 맘이 편하다...공돈은 찝찝하다..ㅡㅡ;;
85.투명인간이 된다면 -> 비행기를 타고 세계일주를 떠난다..
86.가장 라이브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 가수는 -> 주영훈
87.왜 노랠하는지 죽어도 모르겠는 가수는 -> 박명수
88.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침 찍찍 뱉는 남자..
89.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침 찍찍 뱉는 여자..
90.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사랑에 빠지면 주위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세상에 사람은 그 사람 뿐인게 된다..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모른 척한다...가끔 진짜 못 알아보기도 해서 모른 척이 된다..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내 손장난 도구들..십자수 풍선아트 비즈구슬등..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메일 확인
94.통신에서 가장 황당했던 일은? -> 실수로 잘못 눌렀는데 야한 사이트가 줄줄이 뜰때..때마침 피씨방이었는데 사람들 열라 많을때..
95.잠 안올때 하는 행동 -> 책을 읽는다...
96.전생이 있다면 뭐였을까..?? -> 나무
97.다시태어난다면..? -> 나무가 되고 싶다...한자리에 오래서서 나이를 먹어가는..
98.이거 쓰고 할일 -> 테트리스 해야지..
99.지금까지 얼마나 솔직했져? -> 100프로~!참고로 거짓말을 하면 티가 나서 안하려고 하다보니 아예 안함
10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사랑아 아임 레뒤!~!컴온!!
추가보너스문답..! 이름은 머얌?? 미연
첫댓글 님아~문답 잘 봤어요^0^; 저랑 성격이 약간 비슷하신 거 같아요..ㅋ 저두 화낼 일엔 웃고 별 것 아닌 일에 화낼 때가 있어서리..^^; 글을 읽으니깐 말씀 참 잼나게 하실 거 같아요.. 앞으로 카페서 자주 뵈어요~^0^
미연씨...이름이 참 이쁘네요...문답 이제야 보았어요...시원시원하실것 같아요.^^ 한자리에 오래서서 나이먹는 나무가 되고싶으시다는 말씀...멋있네요..나두 써머글래 후후... 한단계 더 업해드렸어요 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