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뉴스] 교단을 탈퇴한 독립교회가 인기
요즘 교단을 탈퇴한 독립교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신천지 뉴스에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대형 교회 목회자들의 부정부패와 교단 정치에 환멸을 느낀 교회들이 독립교회연합회에 소속된 교회들를 말합니다.
이 과정에서 교단 내 정치목사들에게 교회가 휘둘리고 심한 경우 교회가 갈라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단의 불합리한 행정 처리에 대한 불만과 교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로운 교회운영이 가능하다는점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볼것은 교회가 독립된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일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알고 하나님의 사랑의 참뜻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세계, 평화의 세계, 자유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였다. 이 세계가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었다. 이 사랑의 세계를 깨트린 것이 배도자 마귀였다. 땅을 혼돈하고 공허하게 하고, 하늘을 흑암하게 한 것이었다. 이는 마치 포도주에 물을 섞은 것과 같다. 두 가지 사상이 한 마음 안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 되었으니, 곧 선과 악이다. 이 혼돈한 세상이 6천 년 간 이어져 왔고, 하나님은 사람 속에 있는 악을 제거하기 위해 양의 피를 뿌리기도 하셨다(레 16:14-16, 히 9:13). 예수님은 혼돈한 세상이 6천 년 간 이어져 온 이 때(재림 때)를 가리켜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예언하셨다(눅 17:26-30). 노아 때도 롯 때도 멸망의 때요, 불과 몇 명만 구원받았다. 재림 때는 교회의 종말이요 멸망이며, 적은 씨로(사 1:9, 6:13 참고) 다시 새 나라를 창조하는 새 시대이다.
그리고 지금의 기독교 세계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신앙 곧 종교는 하늘에서 온 것이요, 하늘의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신앙인은 저 하늘의 해·달·별같이 하늘에 속한 자이다(창 37:9-11 참고). 하늘의 것을 받아 하늘에 속했던 자가 떨어지면 땅이 된다. 땅은 세상이다. 예수님도 예수님의 제자들도 땅 곧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므로 세상이 핍박한다고 하셨다(요 17:14-19). 이 같은 신앙인이 하늘에 속하지 않고 세상에 속했다는 말은 믿지 않는 불신자(不信者)인 세상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다. 하늘에 속하면 해·달·별같이 빛이로되, 떨어져 세상에 속하면 빛이 없는 밤이다. 이 밤은 말씀이 없는 심령이다. 하나님은 빛이요 말씀이다. 배도하고 하나님을 떠나니 빛이 없는 밤이 된다. 요한복음 1:1-5에 본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말씀이며 빛이고 생명이다. 말씀이 없는 자는 하나님도 빛도 생명도 없는 깊은 밤이다. 하늘에서 떨어졌으니 빛이 아닌 밤이다.
진짜바로알자 신천지 "믿지 못할 세상에 속한 신앙 中"
이제 그 원인을 알았다면 교회 교단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은 어떤 신앙일까요?
하나님의 참뜻은
하나님의 씨로 나야 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 되어야 하며, 추수되어 와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 맞아야 하며, 약속의 나라 열두 지파에 속해야 하고,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아야 하며, 생명책에 녹명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대로 자기에게 이루어져 창조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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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만국소성 신천지 Man Hee Lee 원문보기 글쓴이: 충신과 진실
첫댓글 내가 어디 소속인지를 성경안에서 찾는것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참뜻 알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