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표현이 늘면서 놀이의 재미를 느끼고 언니, 오빠들의 놀이를 모방하는 채림이.언니, 오빠의 놀이는 언제나 채림이를 춤추게 합니다.오늘도 채림이는 태웅이, 연준이 오빠의 놀이에 흠뻑 빠져 "오빠.오빠"열심히 부르며 놀이를 합니다.오빠들도 동생 채림이와 놀이가 정말 좋아요.
첫댓글 안내면 술래 가위바위보~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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