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초심을 가지고 있을때는 순수와 열정이 겸비되고 목표가 뚜렷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초심의 에너지로 내가 변하고 주변이 변함을 경험하면서 놀라워 한다.
하지만 어느순간 초심이 점점 엷어 가면서 부지불식간에 나태와 자기합리화로 답보상태에 빠지고 괴로워하고 답답해 하면서 순수와 열정이 있을때를 그리워 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사실 문제는 없다.
그냥 초심 이후에 많아졌던 생각과 그것으로 파생되어 일어 난 모든 일들을 바라보면서 과감하게 놓고 다시 새로운 초심으로 나아가면 된다.
이런일로 남이 나에게 관심이 많은 줄 알아도 사실 별 관심이 없다.
전적으로 스스로의 일인 것이다.
새로운 계기와 동기부여를 통해 또다른 초심을 열면 된다.
또다른 초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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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초심을
백두대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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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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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