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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유명 막걸리 시음회(대치역 옆 한우물 선착순 한정 모임입니다)
바람돌이 송호 추천 0 조회 971 10.01.21 11:40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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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1 11:50

    첫댓글 에고.. 형님.. 가고 싶은데.. 어머니 생신 저녁과 딱 겹쳤네요.. 조만간 와인 하나 추천 부탁 드릴께요.. 늘 부탁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와이프 생일이 3월이라.. 날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요~ 성남에서 주최하시는 건데..아.. 아쉽네요 너무.

  • 작성자 10.01.21 11:52

    낮(중식과 함께)에 할 생각입니다..흔하지 않는 기회이므로 시간 되면 맛만이라도 보고 가세요...

  • 10.01.21 12:14

    헉.. 날짜를 잘못 봤네요.. 전 이번주인줄 알고.. ㅎㅎ 형님 참석하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1.21 13:40

    오케이 입니다

  • 10.01.21 12:22

    다방면에능하시고 좋은것을 좋으분들과 최고로좋게만드시네요 술이않받는채질이라 거리도조금되구요 좋은정보알아갑니다 권해주신꿀잘먹고잇읍니다

  • 작성자 10.01.21 13:40

    다음년도에도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10.01.21 13:04

    집에 성남이면 좋았겠습니다ㅠ그런데 대낮에???국순당 캔막걸리 50점 이하던데요...ㅠ

  • 작성자 10.01.21 14:01

    비교해야지요...먹을만 한것은 50점 이상 주어야돼요..저처럼 이것 저것 다 먹어보고..판단한 60점이 맞는 것일겁니다..시중의 일동, 이동막걸리나 무슨 막걸리류는 30점이하의 과락입니다..ㅋㅋㅋ진짜 이동, 일동 막걸리는 참 좋은데..그런 진짜배기는 옛 경험을 살리면 최하70-80점대는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을 찾을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도 이제는 아예 씨도 안보이더군요..

  • 10.01.21 13:05

    형님 늘 고생많으십니다

  • 작성자 10.01.21 13:40

    감사합니다.ㅋㅋ

  • 작성자 10.01.21 14:48

    장소를 대치동 한우물로 협조해놨습니다..ㅋㅋㅋ 그 바그바글한곳을..시음회 장소로 잡다니...엊그제 먹어보고 반한 곳이라서..연락을 했는데..다행이 우여곡절 예약을 해놨습니다..ㅋㅋㅋ
    대치역 1번출구 80m 남서울 사우나 골목길안에 있습니다..

  • 10.01.21 15:22

    난 알프혼 레슨과 연습을 하는 시간이라서 아쉽네요 개인의 기호가 많이 작용을 하겠지만 국순당 막걸리는 사기입디다 ... 쓴맛을 캄프라치하려고 어찌나 고과당을 많이 넣었던지.... 서울 생막걸리가 65점인데 ...국순당 그런것을 60점씩이나? 서울 막걸리도 겨울에는 바로 출고한 것은 누룩 냄새로 좋은 결과 못봅니다 여름에는 하루 지난 것 겨울에는 이틀 지난 것이 대개는 숙성된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 작성자 10.01.21 15:26

    아쉽습니다..전화드릴려고 했었는데..

  • 작성자 10.01.21 15:51

    제가 평가하는 기준은 나름대로 전통주 평가하는방법을 어느정도 적용한것입니다..국순당이 비교적 인정을 못받는 부분은..아무래도 몇가지 워인이 있는것같은데...아무튼..선호도에 따라 좋아하는 것이 다르므로..예를 들면 콩막걸리 좋아하시는분은 질좋은 쌀막걸리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선호도를 기준에 넣으면 조금 곤란합니다.
    5점 차이는 큰 차이입니다...참고로 50점 이하는 막걸리로 보지 않습니다.. 60점이므로..막걸리로는 인정하겠다는 저의 의지입니다..ㅋㅋ..서울막걸리 65점은 대단히 높은 수준입니다. 나중에 막걸리 맛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글을 함 올려볼까 합니다..

  • 10.01.21 16:18

    국순당 막걸리나 장기 유통용 진공 포장 막걸리..그리고 왕년에 도로변 길바닥에서 팔던 이동막걸리(차량으로 이동해가면서 팔아서 이동 막걸리라는 평을 내가 했습니다만).... 막걸리가 아니라 막걸리맛 음료라고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국순당 막걸리는 얼마전 집사람하고 맛난 족발집에서 집사랍과 같이 먹다가 한모금하고 동시에 내려놓고 끝냈습니다 국순당이라는 이름이 아깝더라는 ... 혹시 다음에 다시 기회가 있으면 한번 더 확인을 해봅니다 ... 내 돈내곤 안하고 남이 사주면 ...ㅎㅎㅎㅎ

  • 작성자 10.01.21 16:35

    ㅋㅋ 저도 서울 마걸리 찾지 국순당 안찾습니다..다만 서울막걸리 없으면 찾습니다..ㅋㅋ

  • 10.01.21 15:17

    안녕하세요? 여의도예요..글 잘 보고 있습니다. 전에 말씀하신 검은콩막걸리 하고 생강약초막걸리 (아직 바빠서 주문을 못햇는데) 는 위에 말씀하신 막걸리와 비교한다면 몇점쯤인가요?

  • 작성자 10.01.21 15:35

    들어간 재료등이 다르므로 특징도 다르고 또 개성이 다르기에..엄격히 구분하기 힘들지만....검음콩은 80점 정도, 생각약초도 80점 정도 주고 싶은 막걸리입니다.

  • 작성자 10.01.21 15:40

    인원이 구성되면 일주일전 선입금 받겠습니다....지난번 와인 시음회시..와인과 음식을 다 준비해 놓았다가 입금도 안시키고 빠지는 분들이 계시는 바람에..제가 20만원 이상이 펑크나서. 당시 저의 불찰이므로 개인적으로 지출처리한 아픔이 있기에...관행인 선입금을 받게습니다..25일까지만 접수받습니다.

  • 10.01.21 16:01

    막걸리건 뭐건 명주는 좋은 벗과 어우러지면 명주가 됩니다. 좋은 자리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울산에서 약 바짝오른 라이더가 푸념한마디 섞어봅니다.

  • 10.01.21 16:19

    설전후에 한번 들리도록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21 16:43

    이번에도 이벤트성으로...흑마늘 막걸리 한번 내놔볼랍니다..ㅋㅋㅋ ..흑마늘 막거리는 건강 막걸리로..어떤 평을 받는지 한번 볼랍니다..ㅋㅋㅋ 지난번..대통주와 같은 느낌으로 좌중을 장악할것 같은데요..ㅋㅋ 한꺼번에 넘 좋은 막걸리들 풀어 놓으면 나중에 내놓을 것이 적어지는데..ㅋㅋㅋ형님들 약을 올려서 죄송합니다..날 풀리면 좋은 술 가지고 내려가겠습니다....지노비형님 울산의 고래고기 좋은놈으로 구경좀 시켜주세요..쾨걸형님..이글러버가 형님댁 주변에서 훈제에 마걸리 한잔 하자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날 풀리면 하자고 했습니다.

  • 작성자 10.01.21 16:56

    지노비형님 부탁하신것은 다음주 보내드리겠습니다..ㅋㅋ 대신에...저도 부탁이 있습니다..나중에 저의 아들이 결혼해서 애 낳을때 무조건 형님병원에 입원시킬터이니..형님께서 직접 빼주십시요...ㅋㅋ 수술비는 무료죠?....그때까지 건강하게 사실련지...아리까리하지만..형님은 충분히 버티실것으로 생각합니다..ㅋㅋㅋ

  • 10.01.22 07:55

    평창동 화정 박물관 뒷편에 족구도 하고 바베큐도 할 수 있는 좋은 곳이 있습니다 큰길에서도 바로 지척이고 ... 날이 빨리 풀리도록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 10.01.22 11:08

    쾌걸님 기다리겠습니다. 사모님과 꼭 함께 오세요. 그리고 송호님 고래고기 최고급으로 준비할테니 시간만 내십시요. 맛있고 멋있는 시간 만들어 보십시다.

  • 10.01.22 13:48

    지노비님 초대에 감사합니다

  • 10.01.21 16:43

    그 때 분빠이 하자고 했으면 됐을껄...그래서 제가 참여할 기회를 안주셨군요? 글들이 자꾸 업그레이드 됩니다^^
    좋은 여자와 술(음식)을 함께 해야 한다는 거시군~화^^

  • 작성자 10.01.21 16:48

    ㅋㅋㅋ 한입가지고 두말하면 사내가 아니잖아...ㅋㅋㅋ...글이 아닌 술이 업그레이드 되는겁니다...ㅋㅋㅋ

  • 10.01.21 17:20

    술도 사진속에 있으면 글과 같지요^^ 화중지병

  • 10.01.21 19:59

    천재지변이 없는한 참석토록하겠습니다.송호님 얼굴도 보고..ㅎㅎ...그런데 마감시간은 몆시까지인가요?

  • 작성자 10.01.22 07:45

    안녕하셨어요...마감시간은 12시부터 4시이내로 할 생각입니다..막걸리 종류가 많지만..한잔씩 정도 드시고 일부는 두잔도 들고..
    그래서 많이 취하지 않게 깊은 맛을 음미하는 수준으로 할 생각입니다. 술과 함께하는 즐거운 대화가 기대됩니다..
    막걸리는 박스로 공수하므로 남습니다..전라도여수, 순천나누우리와, 참살이는 1병씩 집에 가지고 가시도로 배려해 드릴 생각입니다.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주세요..

  • 10.01.21 20:51

    송호님은글을 하도 맛깔스럽게 올리셔서 글만읽어도 술맛을느끼는것같습니다 두번읽으면 취할것같고 그런데 올리신막걸리 한잔씩만 맛을봐도 취하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1.22 07:46

    감사합니다..사실 더 맛깔스럽게 글을 올리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요...ㅋㅋ 표현하시는 방법이 더 맛깔지십니다.

  • 10.01.22 00:15

    아 미치겠습니다 새벽 12시 15분에 이런 글을 보다니 넘어가는 침에 질식할 것 같아요,,, 이런 강원도 양구막걸리 라도 협찬해야 하는건가?

  • 작성자 10.01.22 07:47

    회를 동하게 하여 죄송합니다..양구 막걸리도 좋지요...필요하시면..막걸리 몇병을 붙여드리겠습니다...연락주십시요..

  • 10.01.22 15:49

    금일 생일이라는데...축하드립니다 저녁에 출장으로 중국에 다녀와서 볼수 있으면 봅시다 ... 그쪽에 영하 30도가 더 된다고 준비하라는데... 도중에 할빈 빙등제도 볼 수있을거같습니다

  • 작성자 10.01.22 16:01

    어 ..형님 어떻게 아셨어요? 모르게 넘어갈려고 했는데...중국잘 다녀오세요...

  • 10.01.23 19:25

    제가 많이 늦었습니다~ 인터넷이 안되는 상황으로 이제야 댓글 답니다~ 이미 전화로 신청 예약 전화드렸습니다~ 모임때 뵐께요~

  • 10.01.24 21:14

    음........겁나게 땡기는데~~~~~ 하필 그날이 울 딸내미 개학날이라서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당일참석결정도 가능하다면 당일날 전화드리고 출발하겠습니다

  • 작성자 10.01.25 10:35

    종료.

  • 작성자 10.01.25 15:43

    인천 공항쪽의 곰탱이님 연락좀 주시겠어요?

  • 10.01.25 15:45

    송호 형님.저도 시간되면 참석하겠읍니다..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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