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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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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야기 로이터 원문과 제 생각.(이럼 되려나요?)
dupoo 추천 0 조회 339 08.05.05 23:2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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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6 05:37

    첫댓글 죄송하지만 님 글 읽기 전에 왜 특정아이디를 앞으로 빼서 저렇게 지칭하는지 불쾌하군요. 제가 물론 기사 원문을 가져와달라고 했는데요. 님과 언쟁을 했던 것은 저 하나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제가 안한 말까지 제가 했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저는 원문을 가져와달라는 부탁을 했지만 위에 저와 하지 않은 언쟁까지 저와한것처럼 써놓으셨군요.. 일단 제 특정 아이디를 저렇게 하셔서 마치 저 하나만 님과 반대하는 것처럼 해놓으셨기때문에..원문에 대한 얘기는 님이 제 아이디와 제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모두 삭제하신 다음에 합시다. 안그러면 찍자님께 삭제요청하겠습니다. 물론 제 아이디와 제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해서만

  • 08.05.06 05:41

    그리고 친절하신데 해석은 필요없습니다. 여기서 반평생(이렇게 말하니 좀 웃기지만) 넘게 살았는데요.. 아무튼 님 기사 원문은 지금 읽어볼건데요. 그전에 저에 대한 없는 말을 하신것과 특정 아이디를 대문에까지 빼서 게시하신 것부터 정정해야겠습니다. 아주 불쾌합니다. 그리고 말투가 몹시 무시하시는 말투시네요. 제가 님과 리플을 달때 언제 님을 그렇게 무시하는 말투로 리플을 했던가요..? 원문을 올리시려면 그냥 올리세요. 그리고 나서 얘기하죠. 특정인을 공격하는 것은 님 같은데요. 기사 내용외에 사적인 감정이 담긴 모든 내용과 제목까지 지워주세요. 그런다음에 기사 원문에 대해 얘기합시다. 정중히 부탁합니다.

  • 08.05.06 05:54

    아그리고 재밌는 거가 하나있네요..------- 지극히 주관적인 님친구들이나 님 친척분들 얘기를 끄내시면서 미국에 있는데 다 안먹는다 이러시겠죠. 제가 아는 미국인들과 미국에 사는 친구들은 ---------- 라고말씀하셨는데.. 제친구들 친척들은 주관적인거 맞는데요. 그럼 님 친구들은 객관적입니까...? ㅎㅎ 님친구나 제친구나... 아무튼 제가 부탁드린 것부터 해주세요. 저에게영사아이디는 오래 사용해온 소중한 아이디입니다. 님이 이런 식으로 들먹이시는 것 싫습니다. 그것부터 지켜주세요. 그런 다음에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피하는 거 아니에요.님. 저에 대한 특정언급부터 지워주세요. 저는 제글에서 님을 안그랬어요..

  • 08.05.06 07:06

    정밀한 기계를 사용하는게 아닌데 정확히 뇌와 척수를 분리할 수 있을까요? 전 의문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20개월미만을 주로 먹는다고하던데요? 물론 거기도 소고기마다 급이있지만 대부분 주로 소비하는게 2등급정도라고합니다. 그럼 나머지 3,4등급은 주 소비고객이 많지않은데도 계속 공급할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제 그 나머지 3,4등급을 우리가 소비하게 되겠지요. 미국인이 먹고 쓰는 같은 쇠고기지만 잘 소비되지않는 부분이 오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동영상 보시면 뇌와 척수 분리한다곤하지만 정확하게는 못한다는거 아실꺼에요.

  • 작성자 08.05.06 07:33

    이건 철저하게 님 보라고 쓴글인데요? 님 지칭해서 쓴 글이구요. 잘읽어보세요. 다른 사람한테 쓴 말이 있나. 지극히 주관적이라서 제 친구들 제가 아는 사람 같은 말 처음부터 하지도 않았고 님이 했을때도 이건 님이나 나나 주관적인거니깐 그만하자고 다른 글에 댓글 달았던거 못보셨나요? 객관적이라고 쓴적 없는데요? 전 다른 사람과 언쟁은 둘째 치고 님이 원문 보셨다고 하고도 그렇게 글쓰셔서 원문 가져온거고 원문외에 다른거 쓰면 안되는건가요? 여기가 네이버 뉴스페이진가요? 머 암튼 보셨을테니 앞에 제목은 수정하죠. 그리고 karen님 제가 뇌와 척수를 분리할수있다고 했습니까?

  • 08.05.06 07:47

    님... 어쩜 좋죠? 님이 님이나 나나 주관적이니까 그만하자고 댓글 단 님은 제가 아니라 다른 님인데... 가셔서 확인하고 다시 오세요... 왜 저를 갖고 이러시는지.. 님이 지금 저와 다른 분이 많이 헛갈리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글을 쓰면 안되는게 아니라 개인을 타겟으로 삼는 글을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 저를 지칭하실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상해서 그래요. 아닌밤중에...홍두깨처럼 왜 갑자기 저를 특별지칭하셔서...

  • 작성자 08.05.06 07:35

    기사에 그렇게 쓰여있는걸 왜 자꾸 저한테 따지는지 전 그게 더 의문이네요. 님생각처럼 분리 못한다면 못하는거겠죠. 근데 그걸 왜 저한테 따지시는지 모르겠네요. 한국과 일본외 어느나라도 20개월 이상소는 잘 안먹습니다. 왜냐구요? 그렇게까지 키우질 않으니깐요. 출산용소 외에는요. 한국은 마블링때문에 30개월까지도 키운다지만 다른 나라는 그렇게까지 않하구요.

  • 작성자 08.05.06 07:43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런던 여름님 마지막으로요, 영국에 반평생을 사셔서 한국말 문법이 서투신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이하생략- 은 님은 주관적이지만 나는 객관적이다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리고 다른 게시물에 서로 댓글단거 보면 아시겠지만 저도 제말이 주관적이라고 써놨구요. 그것도 안읽고 그렇게 댓글 다셨던건가요? 머 피하는거 아니겠죠. 전 수정하기도 귀찮고 운영자님께서 지울만하다 싶으면 지우시겠죠. 암튼 제목은 수정했고 원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던 전 이만 빠질랍니다. 설득하려던것도 아니지만 말이 통하질 않네요. 글만 올리고 안올리려 했는데 님께서 전혀 엉뚱한 말로 새로운 대화를 시작하는거 같아

  • 08.05.06 07:50

    님... 제 한국말 문법이 서툴은가요? 저는 영어번역을 하실 필요가 없다고 했을 뿐 제 한국말은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참 말씀을 그냥 나오시는대로 막 하시는 것 같군요.. 님 그리고 저렇게 내 이름을 몇번이나 불러놓고 그럼 내가 새로운 대화를 안시작할수가 있습니까? 님 이름이 저렇게 불리워봐요 황당하지 않으신지... 그리고 여전히 제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있고 님이 다른 분과 저를 헛갈리고계신 것도 맞네요. 친척 친구에 대한 공방은 저와 애초에 하셨던 게 아닙니다. 가서 꼭 찾아보세요님... 그리고 개인을 타겟으로 글을 쓰셨고 그것은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을 받을 이유가 없기때문에 운영자님께

  • 작성자 08.05.06 07:43

    이제 그만 하렵니다, 수고하세요.

  • 08.05.06 07:53

    그리고 개인을 타겟으로 글을 쓰셨고 그것은 제 입장에서는 이런 글을 받을 이유가 없기때문에 운영자님께 삭제를 부탁하겠습니다. 이것은 님이 제 이름을 공공연히 언급하시면서 저에 대한 인신공격이라 느껴지는 느낌이 있어서... 님이 그런 의도가 아니셨다 해도 어차피 온라인 상에서 한사람을 지칭해서 그사람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지는 글을 쓴다면 그것은 삭제를 요청할 권리 있다 생각되네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제가 원글을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냥 보여주시고 나서 님과 제가 토론을 했다면 문제가 없었지만 글 곳곳에 제 이름이며 저에 대한 님의 개인적인 생각들을 그냥 풀어놓으셨기때문에.. 이것은 제 입장에서 삭제요청을

  • 08.05.06 07:55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 님께서는 많은 영사 가족들에게 기분이 상할만한 표현을 하셨어요. 저도 역시 마찬가지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얼마든지 토론은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님의 이름을 영사에서 글 곳곳에 언급하면서 님을 타겟한 글을 쓰면 님도 기분이 많이 상하실것입니다. 그리고 말투가 원래 그러신지는 모르지만.. 비꼬시는 것 같은 뉘앙스가 너무 많아요. 그럼 대화가 될 수 있을까요?

  • 작성자 08.05.06 07:55

    네 제가 잘못봤네요. 다른 분이군요. 수정하겠습니다.

  • 08.05.06 07:56

    삭제 요청은 찍자님이 지금 아침이실테니..내일 아침에 제가 일어나 하겠습니다. 님 글이 제 의견과 달라서 삭제요청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럴 자격도 없구요. 이것은 제 개인의 권리존중입니다. 존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원문말고 다른 얘기도 얼마든지 쓰세요 하지만 누구도 특정회원을 지칭하면서 그 개인에 대한 생각을 마음대로 쓸 권리는 없다 생각합니다. 제가 님을 향해 그럴 수가 없듯이요....

  • 작성자 08.05.06 07:59

    수정했구요, 지우고싶으시면 지우세요. 머 다만 원문을 보셨다면 메일로라도 님이 잘못 본것과 님이 잘못쓴것은 수정해서 잘못보셨다고 잘못썼다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

  • 08.05.06 08:02

    제가 잘못쓴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하지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제가 잘못보거나 잘못 본것이 있지는 않아요. 저는 제가 잘못본거 잘못말한거 바로 인정하는 거 밖에 장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건 걱정마세요. 그런데 아직은 제가 잘못쓴 것을 발견하지는 못했네요. 아무튼 잘시간이니 내일 수업끝나고 다시 얘기를 하죠.

  • 08.05.06 08:00

    그리고 기사는 잘 읽었구요. 기사에 대해 할 말이 몇가지 있는데요. 이 글을 삭제요청할 것이기때문에... 나중에 할게요. 님이 올려주신 기사를 보고 제가 드릴 말씀 몇가지입니다. - 절대적인 선!이 아니라요... 님 의견을 들었으니 제 의견도 말씀드리죠. 12시네요. 내일 아침 일찍 수업이라서요. 내일 이 글이 정정되거나 삭제되거나..아무튼 정리된 다음에 님의 원문 기사글과 님 의견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지금 이명박정부에 대한 울분이 가슴속에 가득차있어서... 사실 이런 논쟁보다도 가슴이 너무 많이 아픕니다. 누워있으면 숨이 막혀와요... 우리끼리의 논쟁이 무슨 큰 의미가 있겠는지요.

  • 작성자 08.05.06 08:05

    그리고 전 제 의견 말한적도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걸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것뿐이지. 제의견이 어디에 있었나요. 제의견을 말씀드릴까요? 전 개인적으로 fta자체도 싫습니다. 이게 제 의견이구요. 아, 저는 이명박정부에 대한 울분은 없구요, 힘없는 우리나라가 싫네요. 이게 제 의견입니다. 저도 밤 11시까지 일하고 내일 아침 수업들어야되는데 이렇게 글쓰고 있는게 참 씁쓸하네요. 애초에 이런데 끼는게 아닌데 왜 껴서 이병박빠라는 소리까지 듣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 08.05.06 08:07

    님이 이명박빠라 생각한적도 말한 적도 없어요...님 의견이라 한 것은 바로 그 사실관계에 대한 의견을 말한 것이죠. 그게 의견이죠..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의견이죠. 어떻게 느끼느냐가 아니라요... 힘없는 나라에 대한 싫음이 정권에 대한 울분과 왜 다른지도 잘 모르겠구 저는 그게 분리가 안되네요. 현정권이 힘없고 비굴해서 울분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서로 많이 다른가봅니다.

  • 08.05.06 08:05

    님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한국이 지금 많이 위험하며 위태로운 상황에 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 현대사에서 그 어느때보다 나쁘고 위험하고 위태롭고 악하고 슬픈 상황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정말 가슴이 쇳덩이 같습니다. 아무튼 대화를 피할 생각은없으니 로이터기사에 대해 내일 얘기하겠습니다. 잘주무세요.

  • 작성자 08.05.06 08:09

    로이터 원문에는... 미국에서 사료로도 안쓰는 30개월 소를 한국국민에게 팔아먹는 것을 억셉됐다...이렇게 나왔던 것을 로이터홈피에서 읽었던게기억나는데요. 여기 있잖아요. 님이 잘못 본것. 그리고 님한테 한얘기 아닙니다. 이명박빠얘기. 제가 쓰는 모든글이 님에게 대해서 쓰는건 아니니 그렇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 08.05.06 08:19

    제가 잘못 본 것은 아니에요 님... 영사에서 다른 분이 링크하셨던 로이터 원문 기사는 님이 올린 원문기사와 다른것같은데요. 그리고 영어해석의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영어해석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의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내일 얘기하면안되겠습니까? 내일..콜.. 너무 졸리네요. 그 기사도 확인해보고 찾아서 가져와야 하고 그렇기때문에..

  • 작성자 08.05.06 08:11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힘없는 나라이기때문에 정권이 힘이 없는거지 정권이 힘이 없어서 나라가 힘이 없는게 아닙니다. fta, 미국소문제는 노무현대통령때부터 이어져온거구 미국소문제 어물쩡 다음정권에 미룬정권도 노무현정권입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8.05.06 08:22

    저도 노무현 무지하게 싫어했던 사람이지만.. 노무현은 아무 생각이 없이 개념없이.. 그랬다면 이명박정권은 악랄하고 미친 정권이라 생각되네요. 나라가 힘이없어서 이명박이 하기 싫은데 하는 것일까요? 그가 쇠고기만 잘못한 게아니질 않습니까? 청계천때부터 드러난 인간성입니다. 힘없는 나라탓을 하기에는 너무 악랄함이 많이 드러났구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 08.05.06 08:27

    말하자면 옛날에 선조임금은 힘이 없어서 나라가 힘이 없어서 임금이 무기력했지요 이명박씨가 무기력하고 힘없는 대통령입니까? 오히려 그 반대죠. 광해군 연산군에 더 가까울 듯하네요..지금 하는 행태를 보아서는.. 나라가 힘이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정권이 무기력한거라면 최소한 국민이 촛불들고 모여있는 것을 사법처리하는 그런 악맞적인 발상은 자제했어야 했죠...

  • 작성자 08.05.06 08:33

    의견은 어떻게 바라보느냐만이 의견이 아니구요, 해석이나 평가, 예측이나 기대까지도 다 의견입니다.

  • 08.05.06 08:20

    아네 물론이죠. 그러니까 님의 의견도 의견이였다 이말이죠. ^^ 생뚱맞은 말씀을.. ^^ 당연히 모든게 의견이죠. 님이 님의견을 말한 적이 없다 하셔서 님이 말한 것도 의견이라 했을뿐인데.. 다른 것도 다 의견이다 그런 말씀을 하실 필요는 없죠. 제가 한말이 그 말 아닙니까.. ^^

  • 작성자 08.05.06 08:33

    저는 사실을 말했을뿐 어떠한 해석도 평가도 예측도 기대도 한적이 없기때문에 의견을 말한적이 없다고 썼던겁니다.

  • 08.05.06 08:23

    아무튼 내일 얘기하죠. 잡니다.

  • 작성자 08.05.06 08:32

    제 생각엔 이글을 지우고 메일을 보내는게 모두에게 행복할듯한데. 암튼 저도 1시 전까지는 자야되니깐 그만하고 내일 이야기 하든지 하죠. 하지만 전 아마 내일도 이시간에 들어올듯하네요. 암튼 안녕히 주무세요.

  • 08.05.06 21:14

    그냥 두분 만나세요. 완전 실시간 댓글 최고인데요......흠..

  • 08.05.07 07:14

    이게 다 2mb 때문이야~ ㅋㅋ

  • 작성자 08.05.09 08:03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머 글 안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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