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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띠방 5월 12일 (목요일) 출석부
혜지영 추천 2 조회 150 22.05.12 06:3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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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2 06:41

    첫댓글 출석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5.12 06:56

    엊그제 산행했는데
    벌써 목요일~세월 참 빠릅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22.05.12 12:10

    @혜지영 우리범님들 사진
    찍어줄려구 큰맘먹고
    갓는데 어떤분 길안네로 우리범
    산행사진 한장도 못찍어서 몇일이 지나도 대구생각이 나는까닭은 멀까요.

  • 22.05.12 06:50

    젊었을 때의 건강은 너무나 기본적인 것이라
    거의 공기같이 당연한 것인 줄 알았는데
    내 주변의 60대 이상인 사람들의 의료비를 보면
    노후의 건강은 정신적인 자산일 뿐만 아니라
    진짜로 돈이 모아지는 재산이라는걸 알겠더군요.

  • 작성자 22.05.12 06:54

    무심히 지나쳤다간 큰코다치지요
    병원가지 않고 건강보조식품 몇가지 먹는걸로
    건강을 지킬수만 있어도 다행이라고..
    오늘도 빛나는하루 되슈~~

  • 22.05.12 18:34

    지금 부모님들은 거의 실손이 없던 시대라서 엄마도 그리 건강하신데도 노화로 인한 허리통증ㆍ무릎등 물리치료비 등등 병원비가 생활비의 50%에요
    그러니 다른분들은 어떻겠어요

  • 22.05.12 06:53

    아침에 눈뜨니
    아픈 곳이 없어
    오늘도 행복향기 솔솔~

    어제 봉사단체
    회원 만나 점심 먹고
    찻집에 갔는데
    도심속에
    이런 찻집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로
    마음에 쏘옥 들어
    너~~~무 기뻣어요~
    함께
    가고싶은 사람 얼굴이 줄줄이 떠오르는 것도 신기하고~
    오늘
    첫번째로
    남편이랑 함께 차마시러 가려고요~생각만해도 기분업~!


  • 작성자 22.05.12 06:59

    몰라서 못가는곳이 정말 많더라구요
    스콜라님의 눈에 이쁘지 않은곳은 없겠지만
    더욱 특별하게 보였나봅니다
    옆지기랑 이쁜시간 보내셔요

  • 22.05.12 09:22

    언니
    그렇게 좋은곳은 소문내셔요
    입소문이 최고에요
    도심속 찻집 생각만 해도 엔돌핀 ~~♡♡♡
    뭐니 뭐니 해도 남편과 동행이 젤 맘편하지요
    오데서 깨볶는 향기가 ㅎㅎㅎ

  • 22.05.12 06:57

    출석 부지런하시네요

  • 작성자 22.05.12 07:01

    ㅎㅎ 일등하기 힘든곳이죠
    범여행님도 참 부지런하십니다
    엄지 척 입니다
    힘찬하루 잘 보내셔요~

  • 22.05.12 07:45

    여행님 반가워요 열심히 출석하니 이쁘요~

  • 22.05.12 07:47

    대전에서 하루 묵었으니 오늘은 서울로
    ~

  • 작성자 22.05.12 08:07

    설레이게 하는것중
    으뜸은 여행이죠
    벌써 한달의 중반을 향하고 있어요
    하루하루가 아쉬울듯,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잘놀고 오셈~^^

  • 22.05.12 08:11

    아프다는건 본인도 괴롭고 듣는이도 고로운것
    오늘은 목터지게 노래나 불어 볼까
    어디서 ㅡㅡ?
    오늘도 불도저 소리에 도망을 가야 겠어요 내 귀에서도 이상한 소리
    밖에서 들리는 불도지 땅파는 소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작성자 22.05.12 08:15

    어지럼증으로  또 시끄럼속에
    좋은 봄날이 속절없이 가고 있네요
    그래도 
    마음은 늘 청춘으로 즐겁게 보내세요~
    마야언니 화이팅~~!

  • 22.05.12 08:26

    팡팡팡
    벙방의 들리는
    모든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동네청소하고
    삼실로
    휘리릭ㅡㅡㅡㅡ펑


  • 작성자 22.05.12 09:00

    아침부터 더운날~
    동네 청소하는데 참여를 하셨남?
    좋은일 많이 하시네~ㅎ

  • 22.05.12 10:00

    @혜지영 헤헤헤
    작은일이지만
    지역사회에 감사함으로
    감당해야될거 가터서ㅇㅇ

  • 22.05.12 08:34

    오늘 아침에는 눈을 뜨기싫어
    늦게 일어나 이제야 출근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맞이하는 기분 참 좋습니다,
    건강 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12 12:28

    그러고 보면 행복은 셀프예요
    스스로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
    늦게 일어나도 되는 나에요님이
    부러운 1인 입니다~~^^

  • 22.05.12 08:37

    역시 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떴어요
    그동안 범방의 중요한 행사물품이 이제 한곳에 저의 소중한 방 안에 깨끗이 보관되어 있어요
    범방조끼를 깨끗이 보관 해주신 대원님도 그동안 애 쓰셨네요
    현수막도 선성욱님이
    각 띠방 명패는 파이님이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하늘도 파란 오늘 즐거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5.12 12:29

    이제 시월의 막밤때나 꺼내겠구만~
    정리 하느라 수고 하셨수~~
    홀가분한 마음으로 어디든 다닙시다~ㅎㅎ

  • 22.05.12 09:24

    내도 참좋다
    이리 소식 주고받고 희노애락을 공유 할수 있으니
    그얼마나 큰 복인가?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2 19:38

    ㅎㅎ댓글보고 연신
    히죽.히죽. 웃고 있어요
    조로엉아 덕분에

  • 22.05.13 08:58

    @혜지영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 22.05.12 09:47

    노후엔 재물보다 건강이 우선 이지요

  • 22.05.12 11:00

    매일매일
    반복되는 시간들이
    오늘도 어금없이
    또 찿아왔네요
    그 또한 행복이죠
    내일도 찿아 와
    줄거징~~~^♡^
    화창한 오월은
    아름다운 우리들의
    계절이죠
    아~~~좋다요~~~^^

  • 작성자 22.05.12 19:43

    퇴근하고 돌아와
    감자깔고 갈치조림 앉혀놓고
    저녁 준비하면서
    댓글 놀이 하고 있습니다
    제일 편안한 시간~
    내일 보입시다
    근디 이쁜시에 내가 뭐라고 댓글을 단겨?

  • 22.05.13 08:31

    @혜지영 혜지영님
    긍게~~ㅋㅋ
    사랑한겨
    좋아한겨
    알~~줘
    내~~~맘

  • 22.05.12 11:02

    어제 저녁 식당에서 이 노래 들으며 신났네요...ㅋㅋ
    행복 가득한 목요일 되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QuMQZaDCcfA

  • 작성자 22.05.12 22:15

    ㅎㅎ 너는 늙어봤냐
    나는 늙어봤다
    새출발 하셔야겠네요~^^

  • 22.05.12 11:32

    건강...
    백번을 강조해도 부족한게
    건강이죠.특이 우리들처럼
    나이든 사람에겐 더욱 그렇습니다.
    몇개월 전부터 어깨가 아파서
    주사도 맞고해도 잘안들어서
    시티검사 해보니 목디스크라네요.
    수술하긴 애매하다 해서 신경차단
    주사를 여섯번이나 맞았는데
    영 낫질않으니 짜증이 납니다.
    어찌해야 할지...ㅠㅠ

  • 22.05.12 15:50

    저랑 동일증상
    저도 고민중임돠
    오른어깨 팔 손가락 찌릿찌릿
    잘때옆으로 누우면
    저림증상때문에

    밋차요 밋차~

  • 작성자 22.05.12 22:16

    한곳을 치료하면 또다른곳이 고장나지요
    통증이 약해지면 그냥 견디는수밖에요~~
    에효 ~~~

  • 22.05.12 12:00

    부산항을 당일치기로 왕복하고, 쪼까~
    몸땡이가 뻐근 하지만, 그래도 아즉까진 팔팔하네여 ~~~ㅎ
    바쁜일 얼축 끝나고, 다음주 부터는 병원 순회공연( ?,? ) 가서 돈 뿌려야것따 !!!! , ㅋ
    죠기 엉아,언니야~~
    들 처럼 연식되어서 빙원 자주 가시는걸, 사전 예방해야것따 !

  • 작성자 22.05.12 22:18

    아직 쓸만 하구먼~~
    녹초가 될듯 한디~^^
    건강은 초장에 잘 잡아야 하니께
    검진을 부지런히 받으러 다녀야제~ㅎㅎ

  • 22.05.12 13:22

    고지혈 말고는 아직 병원간 일이 없는데
    이렇게만 살면 좋으련만 ,,,
    작은 사람이 강단이 있다하니 믿어보고 ㅎㅎㅎ
    같이 살다간 사람이 병원으로 출퇴근 하는걸보며
    슬펐으니 나는 건강하게 잘 살아야지
    그래서 오늘도 꾸역 꾸역 잘 먹고 잘 버티고 있어요 ^^

  • 작성자 22.05.12 22:19

    암만요
    잘 드시고 잘 쉬고 잘 놀고요
    이슬언냐 최고!!!

  • 22.05.12 13:28

    친구들 큰행사 치루느랴
    수고 많이했어요~~
    오늘도 건강하게
    봄날 만끽하자구요~^^

  • 22.05.12 15:52

    올만에 보내 ㅎ
    시간날때 가끔들어와 얼굴이자뿌겠당
    사업번창하고

  • 작성자 22.05.12 22:19

    해늘님 오랜만요
    자주 드나듭시다
    이리보니 반갑네~^^

  • 22.05.12 16:00

    어제는 치과가서 엑스레이 찍고 견적 봤더니
    4백정도나오네요
    그래서 이빨이 오복중에 하나에 들어가나봐요

    당분간 여러가지
    하던것중에 절제
    해야 할것들이 있네요
    금주가 문제 ㅎ
    남은시간도 건강챙기며 해피데이~

  • 작성자 22.05.12 22:20

    과연?

  • 22.05.12 22:56

    @혜지영 아직금주중!

  • 22.05.12 23:35

    @원브라더 난 퇴근해서 발라당 ~ㅎ 금주 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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