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내년 예상치 2.1%에서 2.5%로 상향
美 GDP 증가율은 내년 2%에서 2.1%로 소폭 올려
파월 "앞으로 금리인하 속도 느려질 것"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보다 성과가 크지 않다…미국 경제가 9월 예상했을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FOMC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반복한 말들이다.
이날 Fed는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25%포인트 인하했다.
하지만 파월 의장의 이같은 발언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탓에 금리 인하에 더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내년 말 기준금리도 9월에 예상했던 연 3.4%에서 0.5%포인트나 오른 연 3.9%로 전망했다.
Fed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예상보다 덜 내릴 것이란 소식에 이날 뉴욕증시는 급락했다.
Fed는 내년 말 기준 금리(중간값)를 기존 9월 전망치(3.4%)보다 0.5%포인트 높은 3.9%로 제시했다.
Fed가 기준금리를 연 0.25%씩 금리 인하할 경우 9월 기준으로는 내년에 4차례 인하가 예상됐으나 이번에는 2차례로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다.Fed는 2026년 말의 기준금리는 연 3.4%(9월 2.9%)로, 2027년 말은 연 3.1%(9월 2.9%)로 예상하며 9월보다 각각 상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2245?sid=101
Fed ,내년 금리인하 4회→2회…"금리 인하 새 국면"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기대보다 성과가 크지 않다…미국 경제가 9월 예상했을 때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18일(현지시간) FOMC 직후 열린 기자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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