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토상조의 파렴치행위에 대한 과정설명서
1. 지난 2005년도에 출범한 우리 업체(주. 바라밀굿라이프)는 불교계 최초의 불교상조 전문의 법인으로 사업자등록과 함께 법인등록을 필했다.
2. 뒤늦게 이 사업의 중요성을 알고 2007년도에 불교티비는, 이 사업을 위해 추진단을 꾸리고 전국적인 사업망과 함께 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리 업체에 협력을 제안했고, 교류와 협력을 타진해왔다.
3. 하지만, 불국토상조 사업추진단은 얼마 후 자금사정으로 더 이상 법인설립이 어렵다며, 사업을 중단하였다. 이후 일본인 자본으로 재차 설립하였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
4. 불국토상조는 전임 추진단의 이사퇴임과 함께 당시 일본국적의 하야가와모토미가 이사 취임과 퇴임을 번갈아 행하다가, 2010년 불국토상조 설립과 2011년 4월26일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며 불국토상조 명의로 본격적인 법인활동을 개시함을, 법인등기부등본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5. 하지만 불국토상조는 현재도 홈페이지 <연혁>게시를 통해 ‘2010년 불교TV 100%출자 (주)불국토상조 출범’ 등의 문구로, 실제적 일본자본에 의한 설립을 호도하고 있다.
6. 이후 금년(2018년도) 2월7일에 ‘상조법인 자본금 15억원 증자’와 맞물려, 불국토상조 측의 요청에 의해 통합문제를 불국토상조 김지홍 부장과 우리 사무실에서 심도있게 논의한 바가 있었다.
6. 하지만 이후 불국토 측에서는 일언반구도 언급이 없다가, 최근 (앞서 밝힌) 불교신문 5단통 컬러 광고를 통해, 사실관계를 호도하고 상대적으로 약자인 우리 업체를 능욕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7. 이에 당시 협상중개자인 스님에게 통화를 해, 불국토상조의 파렴치한 행위를 전했고, 이후 불국토상조 김지홍 부장에게 “협상이 무산된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불교신문 광고는 사실관계를 호도한 것이라 기분이 안 좋다”는 입장을 전하니, 불교신문에 실은 그 문안은 “우리가 전국적인 활동을 하기에...” 운운의 궁색한 답변에 저는 “아니, 그럼 전국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상조업체가 단 한 업체라도 있습니까?”라 반문하니 허허허 웃으며 얼버무렸습니다. 그리곤 이어 지난 2월7일의 협상은 “우리 업체에 여러 변동상황이 있어 서로의 교섭은 어렵게 됐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8. 이후 재차 통화를 통해 김부장에게 “불교계 유일의...운운 광고는 정말 기분이 안좋다. 하필 그 문구냐? 조치를 취해다오. 바로 그 광고를 실은 불교신문 1면 4단통 광고를 통해 우리 업체에 대한 <사과문>을 게재할 것이냐? 아니면 우리 업체가 불국토상조(광고주 불국토상조 명의)에 대한 <규탄성명서>를 같은 지면에 싣겠다”고 경고했음에도 아직 답이 없습니다.
8-1. 같은 통화에서 “일본국적이던 하야가와모토미와 구본일이 동일인이냐”는 저의 질문에 김지홍 부장은 “아니다. 그 일본인은 벌써 그만두고 떠났다. 전혀 다른 사람이다”고 답했습니다.
9. 이 부분은 본 현안과 조금은 거리가 있지만, 불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본자본 혹은 일본불교로 인해 한국불교가 얼마나 고통받고 부진의 경과를, 역사를 통해 판단하며 우려했지만 극복을 위한 만해·경허·청담·성철 큰 스님 등 위대한 선각자들의 각고의 노력으로 그 그늘에서 어느 정도는 벗어났다고 판단 혹은 희망을 꿈꾸었지만, 여전히 왜색불교에 놀아나는 불국토상조는 누구를 위한 누구의 불자기업입니까?
10. 이러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우리 (주)바라밀굿라이프 불교최초 상조법인은 (주)불국토에 대해 손해배상금을 청구할 것이며, <사과문>도 게재않는 무성의와 오만에 대해, 그 최소한의 징계인 <규탄 성명서> 비용 일체와 소송비용 일체를 부담할 것을 법정에 호소 드립니다.
첫댓글 정말 나쁘네여. 꼭 손배금을 받고 혼내 주세요. ()